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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수첩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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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명작수첩: 미술/ 앤디 팽크허스트; 루신다 혹슬리 [공지음]; 박상은 옮김.
개인저자Pankhurst, Andy,1968-
Hawksley, Lucinda
박상은
발행사항서울: 현암사, 2013.
형태사항223 p.: 천연색삽화; 14 x 18 cm.
원서명What makes great art
ISBN9788932316598
일반주기 찾아보기: p. 220-223
분류기호65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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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451 RM 650.4 P193wㅂ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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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들어가는 글 : 미술 작품 = 7 
표현(EXPRESSION) = 15
  몸짓 = 17
  고통 = 19
  숭고함 = 21
  붓놀림 = 23
  동시 대비 = 25
  시적 = 27
  전쟁의 참상 = 29
  과장 = 31 
아름다움(BEAUTY) = 33
  이상 = 35
  완벽함 = 37
  신비함 = 39
  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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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미술 [ ***2463609 | 2022-09-24 ] 3 | 추천 (0)
이 책은 여러 그림과 예술 작품들을 싣고있다. 그리고 결들일만한 설명도 부가적으로 겆혀있다. 조각품과 그림들은 익히 잘 아는 것들이였는데, 나의 관심을 바로 잡아 챈 것은 <바이외 태피스트리> 였다. 태피스트리(tapestry)는 '다채로운 색실로 그림을 짜넣은 자수를 의미 한다'고 한다. 이 작품은 잉글랜드의 왕이 윌리엄 1세가 된 얘기를 담고 있는데 표정이 익살맞아서 조금 웃겼다. 그런데 이 작품이 만들어진 시기가 1066-77로 예상되는데, 거의 천년전 작품인데도 꽤 정교하게 실을 놓은 것과 보존이 자 ㄹ되있는 것이 신기했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미술 [ ***2463914 | 2021-11-17 ] 5 | 추천 (0)
그림 그리는 것은 좋아하나, 미술, 예술은 늘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냥 보이는 대로 보면 되는 거 아닌가? 했던 나의 물음에 이 책은 YES라고 하면서 그 이상의 것들을 자연스럽게 인지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작가의 배경을 제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인지의 흐름을 이끌어준다. 미술을 처음 시작하는, 예술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예술은 멀리 있지 않다.
명작 수첩 [ ***2478275 | 2021-04-09 ] 5 | 추천 (0)
이 책에는 표현, 아름다움, 내러티브, 드라마, 에로틱, 움직임, 형식, 사실주의, 왜곡의 미술작품으로 그 주제에 대해 표현된 그림들이 보인다. 이 책안에는 각각의 주제들 별로 또 다른 요소의 그림마다의 간결하게 작품의 해석이나 그림 한곳을 확대해 보여줌으로써 그 부분에 대한 또 하나의 자세한 해석, 작가의 말, 작품 정보, 그리고 설명한 작품과 관련 있는 작품이 적혀 있다. 그리고 그림이 흑백이 아니라 컬러풀하게 있어 읽는 사람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왔다. 따라서 생각 없이 보았던 그림들이 그림에 표현된 단어들 하나하나씩마다 생각해 보고 놓쳤던 부분들까지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이 책안에 명작들이 다 들어가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미술의 깊은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글만 있어 따분해하고 책 읽기를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명작 수첩 [ ***2416386 | 2020-01-22 ] 5 | 추천 (0)
음악과 다르게 미술은 접근하기 다소 어렵다. 미술은 많은 생각을 해야 하고,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술 작품을 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작품에 외적인면만 보지 말고, 이 화가가 어떤 색을 주로 사용했고, 작품에 나오는 풍경 그리고 어느 부분에 밀집해서 그렸는지 다양하게 접근해서 관찰하고 본다면 작가에 사상을 알 수 있다. 이 책에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봄으로서 감수성과 공간감각에 많은 도움이 됐다.
명작수첩 [ ***2440219 | 2019-10-08 ] 3 | 추천 (0)
내 손안에 작은 미술관이 들어온 느낌이다. 저자는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짚어주고 있다. 일반과 위대의 경계가 무엇인지 가장 잘 설명해 주는 책이다. 책은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킄기이지만, 구성이 알차고 작품에 관련된 해설과 정보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그림책이였다. 진정으로 위대한 작품을 차별화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명작 수첩 - 미술 [ ***2485685 | 2019-09-30 ] 3 | 추천 (0)
책을 고르다가 유난히 작은 책을 볼 수 있었다. 과연 이 작은 책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빌리게 되었다. 이 책에는 10개의 주제와 80장의 걸작을 담고 있다. 한눈에 미술의 역사을 읽을 수 있고 무엇이 그 작품을 위대하게 만드는지 설명한다. 평소에 미술에 관심이 많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그리고 관심이 없다고 해도 짧고 굵게 작품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명작 수첩 미술 [ ***2420551 | 2019-09-30 ] 5 | 추천 (0)
여러가지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전시회를 보러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미술이라는 분야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전문지식은 부족했다.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작품은 내가 학창시절 미술시간에 접해본 아주 유명한 작품들도 많이 나와서 재밌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단순히 작품에 대해서만 나온게 아니라 그 작품의 당시 시대 상황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명작, 미술이 지루하지 않아. [ ***2458075 | 2019-09-24 ] 4 | 추천 (0)
손바닥 크기기의 아주 작은 책이라는 이름보다 수첩, 메모장이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이 책은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알찬 예술 작품을 품고 있었다. 미술에 대한 명작에 대한 책이라고 하면, 예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으로써는 재미없다. 명작에 따라오는 부연설명이 많을 것같다는 편견을 부셔버리고, 작품을 보며 중요한 작가, 작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리고 부담없는 글과 사이즈로 예술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주는 책이었다.
명작수첩 미술 [ ***2397811 | 2019-09-09 ] 4 | 추천 (0)
이 책에는 많은 예술작품들이 담겨있다. 전시회에 가거나 미술책에서 봐왔던 예술작품들의 숫자보다 이 책 안에서 본 작품들이 훨씬 많은 것 같다. 한 책 안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 작품마다 읽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특성들을 구분해서 설명해놓았고 화가의 명언이 담긴 부분들은 특히나 더 읽기 좋았던 부분이었다. 각각의 그림마다 미술가의 정성과 신념들이 담겨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명작 수첩 미술 [ ***2464857 | 2019-08-05 ] 4 | 추천 (0)
그림엽서만 한 크기의, 손바닥에 들어오는 작은 책이다. 10개의 주제, 80장의 걸작으로 한눈에 미술의 역사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그림에 대해 흥미가 있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며, 흥미가 없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주 친절하다. 수록된 미술작품의 작가들을 모두 소개해주고, 미술사 연대표와 그 작품의 실물을 볼 수 있을 소장처까지 소개해 준다. 한 작품, 한 페이지의 설명. 구성이 상당히 깔끔하다. 바실리 칸딘스키의 <구성 6>이라는 작품에 대한 설명을 보면, 그는 "색은 건반이다. 눈은 망치고 영혼은 현이 많은 피아노다. 화가는 건반을 쳐서 영혼을 울리게 연주하는 손이다."라 했다고 한다. 미술관에 가야만 명작을 정말 접했다고 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 미디어를 통해서 보는 감상도 진짜인 감상이다.
명작 수첩_미술 [ ***2492128 | 2019-07-08 ] 5 | 추천 (0)
우리가 흔히 접해본 미술가들은 반고흐 피카소로 예를 들수가 있지만 그 시대에 많은 예술가가 누가 있으며 그림속에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는지 엿볼수가 있다 해석하는데 개개인 마다 다르지만 전문가가 그림에 대한 해석을 하며 이해하기 쉬었다. 그리고 내용을 보기전 목차에서 미술 작품에 태마를 지정하여 어떤 느낌을 가져다주는지 구분하기 쉬었다 그림속에 대한 명작들은 미술가에 숙고한 정신이 깃들 흔히 접해본 미술가들은 반고흐 피카소로 예를 들수가 있지만 그 시대에 많은 예술가가 누가 있으며 그림속에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는지 엿볼수가 있다 해석하는데 개개인 마다 다르지만 전문가가 그림에 대한 해석을 하며 이해하기 쉬었다. 그리고 내용을 보기전 목차에서 미술 작품에 태마를 지정하여 어떤 느낌을 가져다주는지 구분하기 쉬었다 그림속에 대한 명작들은 미술가에 숙고한 정신이 깃들어져 마음이 수련해지는 뜻깊은 감명을 받았다
[ ***2431354 | 2019-06-20 ] 3 | 추천 (0)
유럽여행을 간적이 있다. 그때 보았던 작품들을 다시 회상해보며 책장을 넘겼다. 그때 당시에는 시간도 너무 촉박하고 볼거리가 너무 많아 몇개의 중요작품 이외에는 눈여겨 보지않았고 보았다고 해도 사실상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림 작품 하나하나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보며 읽으니 다시 감회가 새로웠고 그림 속 의미하는 것들 상징하는 것들에 대해 이해를 하며 작품을 감상하니 와닿는게 달랐다. 미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마치 책을 통해 미술관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명작수첩 미술 [ ***2471783 | 2019-06-01 ] 3 | 추천 (0)
이 책은 10개의 주제와 명작 그림 조각 80편이 실려 있으며 라스코의 동굴벽화에서부터 고대 이집트의 고분벽화, 옛 캄파니아의 프레스코화, 고대 그리스의 조각, 로마시대 모자이크 등 중세와 근대를 거쳐 마르크 로스코와 앤디 워홀 등 현대 작가들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기의 작품이 있다. 간결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명작을 안내하며 작품의 독특하고 결정적인 특징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보고 시대별 명작을 보고 설명을 봄으로써 미술에 대해 잘 몰랐는데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 뜻깊었다.
명작수첩 : 미술 [ ***2435458 | 2019-04-08 ] 4 | 추천 (0)
미술에 대하여 자세히 아는 것이 없던 나에게 자그마한 책은 시선을 끌기에 좋았고 들고다니기에도 편리하여 바로 읽게 되었다. 새로운 주제인 미술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였고 새로운 관심사가 될 수 있었다. 이 책은 작품들의 강렬한 메시지들과 함께 어떤 구도 색상에서 비롯된것인지, 인간에 대한 심오한 통찰력들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책에 나오는 작가 중 조르주 브라크의 "보라, 나는 위대한 발견을 했다. 나는 이제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오브제들은 나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오브제와 나 자신의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한 ... 그렇다면 삶은 끝없는 경이로움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시다" 라는 말에서 그의 미술관에 대하여 엿볼수있었다.
뭉크 [ ***2449805 | 2019-03-20 ] 3 | 추천 (0)
교과서나 인터넷에서 보던 작품들을 하나의 책으로 살펴볼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고 그중에 감명깊었던 작품으로는 학교에 들어가 미술시간에서 부터 지금까지 본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이다. 절규에 대해서는 그냥 절규하는 사람 이정도만 알고있었다. 하지만 이책을 보고서 어떤방식으로 그림을 그렸고 이그림에 담긴 의미가 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명작수첩 : 미술 [ ***2413443 | 2019-01-02 ] 3 | 추천 (0)
미술이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다. 미술은 그 당시의 시대상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으며 그것을 통해 표현하고싶어 하는 것을 인간은 표현하고 그것을 보는이는 그것을 느낀다. 그러므로 아주 매력이있다. 하지만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대로 보는 사람은 보지않기에 그것이 미술에 더 오묘함을 더하는 것 같다. 나도 평소에 미술을 좋아하지만 때로는 이해가안될때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하나씩 들여다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이 점차 늘어난다.
명작수첩 : 미술 [ ***2378249 | 2018-12-12 ] 4 | 추천 (0)
역시 미술은 나의 시선을 끌기 마련이다. 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전공도 어쩌면 예술이라는 점에서 관련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 항상 미술작품을 보다보면 의구심을 품는다. 도대체 이게 무슨 작품일까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작품설명을 듣고나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작품이 나왔는 지 알게되는 것도 신기하다. 그래서 나는 미술을 좋아하고 작품을 보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미술에 대해 나름 잘 정리되있는 거 같다. 책의 크기를 좀 더 키워서 작품의 형태가 좀 더 잘 보인다면 더욱 좋지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명작수첩 : 미술 [ ***2461021 | 2018-12-11 ] 4 | 추천 (0)
어릴 적부터 예술과 미술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자라오면서 배우던 미술도 그만두게 되었고, 좋아앴덤 미술을 잊고 지내고 있엇다. 이 책을 통해 미술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이 작은 책에서 소개한 형식적 요소와 핵심 개념들, 즉 예술가들의 내면에서 태어난 아이디어를 강조함으로써 지은이들은 왜 어떤 예술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보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지 예술 언어의 비밀을 밝혀보려 시도했다.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미술에 빠져들었다.
명작 수첩 [ ***2394621 | 2018-11-22 ] 3 | 추천 (0)
그림에 관심이 생기고 예술을 알고싶어하는 나는 미술을 좀더 어렵지 않게 잘 정리된 책이 필요했는데 명작수첩이 이러한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이 되었다. 하지만 시대별로 정리된점이 아니라는 것이 단점이 되었던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테마로 정리된 이 책은 읽어 가며 그 테마에대한 깊은 이해를 도와줬던것 같기도 하다. 책의 크기가 좀더 커져서 그림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수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명작 수첩 [ ***2425332 | 2018-11-18 ] 4 | 추천 (0)
각 세기에 걸쳐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과 조각을 소개하고 설명하며 통찰한다. 각 명작을 이루는 요소들을 자세히 살펴보며 각각의 작품을 탐구하고 특징을 발굴한다. 작가의 심리와 의도에 대해서도 파악하며 작품을 세세하게 소개하는 글이다.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예슬 작품을 볼 때에 비교하여 사전 지식이 있을 때의 예술 감상은 크게 다르다. 미술적 소양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명작수첩 [ ***2372661 | 2018-11-16 ] 4 | 추천 (0)
10개의 주제, 80장의 걸작으로 책을읽고 난뒤 마치 세계명작여행을 갖다온 느낌이다. 내몸은 이미 루브르 박물관이나, 피렌체에 있는 느낌이다. 이 엽서로 모은 조그만한 수첩이 나에게 이렇게 많은 영감을 줄지는 몰랐다. 각자 사람마다 미술작품을 보는 눈과 시각은 다르겠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다 감탄을 감치 못한다는 것이다. 어떤 작품들은 인간에 대한 비판 심오한 통찰력을 보여주고 또 어떤 작품들은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 작가가 의도한 느낌을 받는다면 좋겠지만 우린 아직 성숙한 성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는것자체로 생각하고 느끼는 것도 좋을것같다고 생각한다. 유럽여행을 가기전에 이 책을 한번 읽고 가면 박물관을 탐방할때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한다
명작 수첩 [ ***2440144 | 2018-11-06 ] 3 | 추천 (0)
미술 전시관을 따로 가지않아도 이 책에서 대부분의 작품들을 다 본 것 같다. 유명한 그림들부터 조금 생소한 것들까지 ! 작품들을 보면 각 시대별로 풍기는 분위기가 다르고 문화들이나 그 시대의 배경이 담겨있어서 그러한 특징들을 찾으며 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사진마다 설명이 있어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보며 읽을 수 있다. 예술 작품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때문에 더 대단한 것 같다.
명작이란? [ ***2397973 | 2018-10-24 ] 4 | 추천 (0)
우리에게 잔잔하든 크든 크든 작든 여러 형태로 우리의 마음에 많은 생각을 남겨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예민하지 않고 예술에 관심이 없다면 명작을 눈앞에서 본들 이게 뭔지 모를수도 있다. 그런 것을 이 책은 그러지 말라고 하고 작품을 설명해 준다. 그리고 명작이 얼마나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고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는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미 이 책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명작수첩 : 미술 [ ***2439929 | 2018-10-08 ] 4 | 추천 (0)
그림엔 관심이 많지만 어떻게 해석하고 보는지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은 작지만 구성이 알차고 작품과 관련된 해설과 정보,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설명해 주는 책이라 좋았다. 예술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것같다. 지루한 일상생활에 지쳐있을때 이런 예술을 접해보는 것도 좋을것같다. 힘들게 전시관을 찾아보고 가보지 않아도 이렇게 책을 통해서도 예술을 접할수있어 편하고 좋은것 같다. 다른 사람들도 이잭을 읽고 재미와 즐거움을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예술작품 [ ***2440079 | 2018-09-11 ] 4 | 추천 (0)
'명작 수첩_미술'이라는 책은 엽서크기의 책으로 작품들의 크기에 따라 가로배치와 세로배치로 레이아웃 되어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알고 있던 '절규'나 '모나리자'등의 작품들도 눈에 보였고 생전 처음보는 작품들도 눈에 보였다. 작품사진 옆에는 작품의 내용과 설명이 적혀있어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가 하기 쉬웠던거 같다. 예술작품은 어렵다고만 생각했었던 편견을 깬 책이였다.
명작 수첩_미술 [ ***2464419 | 2018-09-03 ] 3 | 추천 (0)
한 그림에 대한 내용과 설명이 짧아서 아쉬웠다. 예술작품을 표현, 아름다움, 내러티브, 드라마, 에로틱, 사실주의, 형식, 움직임, 왜곡, 상징주의로 나누어 분류한 것은 좋았다. 그러나 한 권에 방대한 양의 예술작품을 담다보니 읽기가 힘들었다. 예술작품에 대하여 깊고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인상깊었던 작품은 프랜시스 베이컨의 <벨라스케스의 '교황 인노첸시오 10세의 초상'에 대한 연구>가 있었는데, '비명을 지르는 교황'이라는 별명이 붙은 작품으로 교황을 절규하는 표정으로 그린 작품이었다. 화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학대와 고통으로 얼룩지게 만든 잔인한 종교에 복수하는 것이라는 설명이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어부 아내의 꿈>이라는 작품을 보고 영화 <아가씨>가 연상되었다.
작은 미술관 [ ***2452442 | 2018-04-26 ] 4 | 추천 (0)
나는 미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도 책을 읽기위해 도서관을 살펴보다가 나의 시선에 밟힌 책이 이 ‘명작 수첩’이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유명한 화가들이 그린 작품과 그 작품에 대한 설명, 어떤 표현을 했는지 와 어떤 내재적 표현이 되어있는지를 자세히 알기 쉽게 글로 나열되어 있었다.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은 명작 그림이라고 하면 어려운 설명과 기법 구도 같은 것들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그런 편견을 깨부숴주었으며 명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
여러 작품 [ ***2407116 | 2018-04-10 ] 4 | 추천 (0)
이 책은 다른책들과 달리 가로가 길고 세로가 짧은 모양의 책이다. 모양에서 나오는 독특함에서 오는 것이 다른책보다 조금 더 끌렸다. 이 책의 표지는 유명한 작품인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의 작품 사진이 있었고, 안에 내용은 굉장히 많은 장르의 작품들이 있었다. 그 중에는 내가 직접 미술관에 가서 본 작품들도 존재했으며 조각상들도 있었다. 내가 직접 봣을때 이 작품은 어떠한 작품인지 몰랐었는데 이 책을 미리 보고 갔더라면 어떠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세한 설명을 보면서 감상을 했으면 더 기억에 남았을것이고 더 의미 있었을거 같다
미술관에 온 느낌? [ ***2426704 | 2017-04-06 ] 3 | 추천 (0)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알차게 여러 작품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서 처음 보는 작품들조차 그 그림에 대해 이해하기가 쉬웠고, 또 익숙한 작품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마치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응시할 때 옆에서 누군가 하나 하나 설명을 해주고 있는 느낌이었다. 특히 여러 작품들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평소 미술작품과는 거리가 상당히 먼 나로써는 미술에 대한 흥미를 올리는데 상당히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손바닥에 미술관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책 [ ***2396254 | 2017-03-30 ] 4 | 추천 (0)
이 책은 엽서 크기로 휴대하기 편했고 그림과 함께 자세히 보기, 작품 해설, 작가의 말, 작품 정보, 관련 작품 등과 함께 수록 되어 있어서 보기 더 편했으며 내가 그림에서 궁금한 점 배경지식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 큐레이터가 함께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주는 느낌이여서 다른 사람도 그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 한다.
살아오면서 한 번씩 봤었던 작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책 [ ***2344014 | 2017-02-03 ] 5 | 추천 (0)
살아오면서 한 번씩 봤었던 작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책이다. 예술작품의 가치가 어떻게 매겨지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명작을 마주했을 때는 내 안에서 무언가 두근거림이 느껴졌다. 이 책은 가슴을 두근거리게하는 명작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작품과 관련된 스토리가 설명되어 있어서, 작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고, 숨겨져있던 비밀을 알게 된 기분이었다. 또한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미술작품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도 쌓게 되는 책이다. 미술작품에 대해 가볍게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조금은 아쉬운 수첩 [ ***2362165 | 2016-11-04 ] 3 | 추천 (0)
이 책을 빌리면서 조금 연대별로, 시기별로, 작가들의 특징별로 모여서 엮여있기를 바랬다. 하지만, 테마별로 표현/아름다움/ 형식/ 사실주의 / 왜곡/ 드라마등으로 섹션을 나누어 시기별로 정리가 되어있는데, 오히려 혼란스러운점이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다. 그리고 작품과 작가에 대해 조금더 상세한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고, 작은 크기여서 휴대하기에도 편한 책이였다. 맨 뒤에는 작품 소장처, 미술사연대표 등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단순히 명작수첩이 아닌 크기가 좀 커지더라도 더 구체적이고 희귀한 작품들을 많이 다루는 책이였음 더 좋았을 듯 하다. 책의 작품중 꽤 오래 기억에 남았고, 불편했던 작품은 프랜시스 베이컨의 벨라스케스의 '교황 인노첸시오 10세의 초상'에 대한 연구'라는 작품이였다. 모두에게 유명한 뭉크의 절규처럼 단 한번에 시선으로 모든것을 간파할 수 있을 만큼 강력했던 그림이였다. 미술이나 그림을 그저 딱딱한 것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렇게 명작 수첩이라는 책을 통해 접근한다면, 모두에게 조금은 쉽게 느껴질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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