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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과학 : 이 세상 모든 것이 궁금했던 한 남자의 과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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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만물 과학: 이 세상 모든 것이 궁금했던 한 남자의 과학 이야기/ 마커스 초운 지음; 김소정 옮김.
개인저자Chawn, Marcus
김소정
발행사항서울: 교양인, 2016.
형태사항467 p.; 22 cm.
원서명What a wonderful world :one man's attempt to explain the big stuff
ISBN9791187064008
서지주기참고문헌 및 색인수록
일반주제명Science --Miscellanea
분류기호400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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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453 RM 400 C512w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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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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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머리말
1부 생명은 어떻게 움직이나
  1장 우리 몸, 100조 개의 세포로 된 은하계[세포] = 15
  2장 우리는 매일 태양 에너지를 먹는다[호흡] = 35
  3장 돌연변이가 개척한 진화의 길[진화] = 47
  4장 생명 세계를 제패한 암컷과 수컷[성] = 65
  5장 쓸수록 똑똑해지는 1400그램짜리 우주[뇌] = 87
  6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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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만물과학 [ ***2413365 | 2019-06-19 ] 4 | 추천 (0)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문명을 건설하여 지금까지 발전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어떠한 곳인가? 이러한 과학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이 책에서는 말해준다. 어려울 수도 있는 부분들이 많아 보였지만 막상 책을 읽으면 꼭 그렇지는 않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포에서 부터 시작하여 문명을 건설하고 사회를 만들며 세상의 끝 우주를 연구하고 있는 우리 인간이 참 대단한 생명체이구나 이런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블랙홀'에 대한 부분을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 블랙홀이야 말로 우리 우주의 진정한 지배자라고 이 책의 저자는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블랙홀은 우주의 정말 극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시대가 변하고 더욱 더 발전한 사회에서는 우리 인간이 우주의 모든 비밀을 밝히길 바란다.
만물 과학 : 이 세상 모든 것이 궁금했던 한 남자의 과학 이야기 [ ***2413443 | 2018-12-17 ] 3 | 추천 (0)
과학이라는 것은 알기 쉬우면서도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은 다 과학과 연관이 있고 , 그것이 깊게 관여하고있다. 학교에서 중,고등학교때 기본적으로 배우지만 우리가 놓치기 쉬웠던 부분들을 이 책은 짚어서 설명해주고있다. 그리고 흥미로운 설명과 함께 예시도 들어 읽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고 과학이란 분야에 대해 좀더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다. 과학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나는 흥미롭게 읽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한 번 더 읽어봐야겠다.
서평 [ ***2450520 | 2017-05-17 ] 3 | 추천 (0)
자신과 세계의 근원을 찾는 깊고 넓은 탐구의 길 『만물 과학』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세계에서부터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세계까지, 우리 눈앞에 펼쳐진 생생한 현실에서부터 마음의 눈으로만 관찰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미시와 거시의 모든 세계를 들여다보고 전체를 조망한다. 전체 5부 2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구 생명체의 기원인 세포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오랜 진화의 단계를 거쳐 살아남은 생물로서 인간의 특징을 진화론과 유전학에 기대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매혹적인 지적 여정에서 다윈의 진화론부터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앨런 튜링의 ‘생각하는 기계’, 밴 밸런의 ‘붉은 여왕 가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현대 물리학의 양대 이론인 양자론 상대성 이론에 이르기까지 인간 앎의 지평을 확장해 온 위대한 과학적 발견과 이론들이 22가지 주제 아래 일목요연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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