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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You and Haruki and th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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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You and Haruki and the music/ 백영옥 [외] 지음.
개인저자백영옥
백영옥,저
황덕호,공저
정일서,공저
류태형,공저
발행사항서울: 그책: 오픈하우스, 2015.
형태사항371 p.: 천연색삽화; 20 cm.
ISBN9788994040677
일반주기 이 책은 하루키의 분신과도 같은 음악이 그 자신의 창작물 속에 어떻게 스며들고 반영되었는가에 대해 조명한 책임
서지주기참고도서: p. 370-371
주제명(개인명)촌상춘수,1949-
분류기호67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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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461 RM 670.4 백영옥ㄷ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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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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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편집자 노트 / 정상준 = 5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하루키를 만나는 여섯 가지 방법에 대하여 / 백영옥 
  무라카미 하루키 = 13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 29
  하루키를 좋아하는 남자가 하루키를 싫어하는 여자를 만났을 때 = 46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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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서펑 [ ***2506209 | 2021-07-05 ] 4 | 추천 (0)
이 책은 단순히 음악이라는 단어에 이끌려서 보게 되었다.음악에도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음악이 있는데 이 책에선 음악,재즈,팝,클래식으로 나누어서 알려준다. 평소 재즈에 관심이 많은 독자로서 재즈라는 음악을 통해 문학의 하나인 소설을 쓸 생각을 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음악을 듣고 접하게 되는데, 각자의 상황에 따라 감동을 받기도, 신이 나기도,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음악의 이런 기능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과연 음악이 주는 큰 위로감을 얻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모두 한 번씩은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음악의 영감 [ ***2416386 | 2020-01-11 ] 5 | 추천 (0)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라고 들어봤을 것이다. 그는 현재 유명 작가지만 그는 과거 어려운 생활을 겪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재즈음악 이였는데, 재즈의 영감을 받아 그는 소설을 쓰고, 삶을 극복해 나갔다고 한다. 그의 글은 표현력이 좋다는 말이 많은데, 그 이유가 아무래도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이지 않을 까 싶다. 아름다운 음악 하나가 사람의 삶을 바꾼다고 하니, 이 책을 통해 음악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378301 | 2019-12-17 ] 3 | 추천 (0)
이 책은 무라키미 하루키의 작품 속에서 등장했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하루키가 유명한 작가이지만 음악에도 굉장한 애정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클래식, 재즈, 팝송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의 이야기에 음악이란 요소를 첨가하여 더 풍성하게 이야기를 만들며, 독자들에게 자신의 의도를 전달했다고 한다. 하루키의 음악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지만 이 책을 읽고 또 하루키의 소설을 읽는다면 또 다른 생각이 들 것 같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455041 | 2019-12-11 ] 4 | 추천 (0)
지루하고 무료한 하루엔 잔잔한 음악이 딱이다. 신이 날 땐 물론 신나고 경쾌한 음악이 제격이다. 내가 평소에 즐겨 듣는 대중적인 음악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소재는 아니지만 음악이라는 교집합 속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에서 매력을 느꼈고 끌리기에도 충분했다. 또 책에서는 저자가 4명이라는 것에도 흥미로웠다. 각각의 다른 생각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 한권을 써낸다는게 신기했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397895 | 2019-10-29 ] 2 | 추천 (0)
우리말로 쓰여져 있고 에세이 형식으로 4명의 작가가 쓴 책임에도 불구하고 책이 어려웠다. 음악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나는 이 작품이 친근하게 다가오지도 않았고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더욱 멀게만 느껴졌다. 음악이 아닌 글로만 음악책을 읽으려니까 공감이 되지않아서 읽기가 어려운게 아니였을까 싶다. 하루키의 음악이 낯선 분야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책에 나와있는 음악을 한번은 들어보고 싶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397811 | 2019-10-28 ] 5 | 추천 (0)
하루키라하면 한번 쯤 들어봤을 이름이다. 그만큼 많은 이야기들을 썼고 장르도 다양한데 그중 음악은 빠질수가 없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나오는 음악들을 같이 들으면서 읽으니 정말 새로웠다. 또한 담겨져있는 그림들도 몽환적이여서 내가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이었고, 하루키라는 사람 자체도 정말 예술적이고 글에서부터 음악이 흘러나오는 듯한 느낌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435458 | 2019-05-16 ] 4 | 추천 (0)
한 때 음악을 전공했던 나였어서 음악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면 나오는 그림들이 더 내용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았다. 쉽고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닌 것 같았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내용에 점점 빠져들 수 있었고 음악에 대한 설명들도 적혀있어서 음악적 부분에서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음악은 나의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한 말이 너무 인상적이였고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는 무엇인가 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였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457054 | 2019-04-08 ] 4 | 추천 (0)
이 책은 문학에 등장하는 음악, 재즈, 팝, 클래식을 주제로 하나씩 나누어 쓴 책이다. 음악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책에 나오는 음악들을 찾아 들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나는 음악중에서도 재즈에는 특히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하루키는 여러 장르 중 재즈를 가장 선호하는 것 같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나도 재즈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음악적 지식이 없어도 잘 읽혔지만 음악에 대해 알고 보면 더 잘 읽을 수 있을 거 같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450062 | 2019-04-01 ] 3 | 추천 (0)
일본 소설들은 나와 맞지않았다. 아무리 유명한 베스트셀러라도 앞부분만 조금 읽다가 뒤로 갈수록 흥미를 잃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신반의하며 이 책을 읽어나깄는데 다른 책들과는 달랐다. 작가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정말 풍부한 표현들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술술 넘기며 읽은것 같다. 네명의 인사들이 주고받는 대화도 재밌는 부분이었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413381 | 2019-03-21 ] 5 | 추천 (0)
하루키.. 어디서 낯익은 이름이였다. 나는 바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검색을 해보았는데, 무라카미 하루키 내가 즐겨 읽었던 책의 작가님 이였던 것이다. 근데 왜 그가 음악이랑 연관지어 책이 쓰여져 있을까 하여 궁금해서 책을 빌려보았다. 하루키의 책을 보면 다소 야한장면들이 많이 포함되는데 하루키의 문체적표현을 보면 시각과 감각적 묘사가 정말 뛰어난 작가이다. 그 글을 읽으며 하루키는 이러한 음악을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였으며 하루키가 책을 집필할때 음악과 연결지어 책을 짓는다는 글이 많았다. 그래서 하루키는 자신의 경험담을 책으로 내 그 책의 내용이 음악성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상상력이 요구되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한다.
8울)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365644 | 2019-01-15 ] 3 | 추천 (0)
유명해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이분의 마인드가 좋기때문에 하루키 작가님을 나는 좋아한다. 이 책의 리뷰와는 상관이 없지만, 올바른 역사인식과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다루는 작가이기때문에 더더욱! 작가님은 "나는 글 쓰는 법을 음악의 리듬에서 배웠다"라는 말을 보며, 음악을 꼭 귀로 들어야하고 글은 꼭 필자로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음악을 머리 속에 그리고 글로 표현되는 과정이 참 좋고 나도 그렇게 시도해보고 싶다고 느끼게 만든 책이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396238 | 2018-12-27 ] 4 | 추천 (0)
나는 일본소설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무라크미하루키의 소설은 좋다. 국경의남쪽 태양의서쪽 CD를 들으면서 작가가 떠올린 구절이 정말 좋았다. 진심으로 원하는 전휘는 진심이 가장 먼 곳으로 사라졌을 때 걸러온다. 사건은 일어나지 않는다. 사건은 뜻밖이 불우진다. 그것은 언제나 밀려오거나 들이닥친다. 창밖으로 하가진다. 역시 노래가 너무 잘어울린다. 딱 알맞게 잘 추천한것같다. 음악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책은 딱 좋았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You and Haruki and the music [ ***2413310 | 2018-12-21 ] 3 | 추천 (0)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분야의 책은 아니지만 그냥 한번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보았다. 내 생각에는 조금은 지루할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음악은 눈이 아닌 귀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책의 내용 중 클래식과 재즈에 대한 내용이 너무 잘 이해되게 표현이 되어있어서 지루하지않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나도 클래식이나 재즈 쪽으로 한번 듣고싶고 또 이 분야에서 배경지식을 조금 습득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471783 | 2018-11-28 ] 3 | 추천 (0)
이책은 소설가 백영옥, 재즈평론가 황덕호, KBS 라디오 PD 정일서, 음악 칼럼니스트 류태형이 각기 다른 하루키와 음악 이야기는 비교해 가며, 읽는 재미를 제공함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하루키 문학과 하루키가 들려주는 음악의 정수 알려준다. 나는 원래 재즈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책을 통해서 재즈에 대해서 더욱 많이 알고 싶어졌고 앞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440079 | 2018-11-19 ] 4 | 추천 (0)
에세이 형식으로 이루어진 4명의 작가가 써놓은 짧은 글의 형식이다. 다른 음악책과는 다르게 책속의 책이 아니라 책 속의 음악을 이야기하는 과정은 색다르게 느껴졌다. 각각 다르게 살아온 4명의 작가가 하루키를 두고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도 신기하였고 작가들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 부분도 괜찮게 읽었던 거 같다. 음악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좋아할꺼 같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396134 | 2018-10-25 ] 3 | 추천 (0)
하루키 소설에도 음악이 나왔었나? 그의 책을 잘 읽지 않아서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그와 음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그가 말한 재즈와 클래식은 그가 쓴 글에 잘 녹아들어간 것 같다. 글이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내가 모르던 분야의 노래도 잘 알게 되었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나는 음악에 관심이 없었어서 감흥이 없었지만, 만약 음악에도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이 좀 더 잘 읽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2442988 | 2018-10-21 ] 2 | 추천 (0)
평론가들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지나치게 미국 팝 음악과 미국 브랜드를 남발하고 있다고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그를 미국 팝 문화의 숭배자라하고 몰아 붙이고 그의 작품에서 버터냄새가 난다고 비난한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본인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임에는 틀림없다.그가 한 말 책과 음악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열쇠였다 할 정도로 하루키는 책을 좋아하고 음악을 사랑한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다양한 음악들이 많이 나오지만 다 이해하기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
You and Haruki and the music [ ***2408588 | 2016-11-17 ] 5 | 추천 (0)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있어서 음악이 지니는 의미와 그의 본명 등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하고 곳곳에서 그의 작품이 언급되면서 철저히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바로 당신이자 나, 그리고 네 명의 저자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한 동시에 글이 참 재미있게 잘 쓰여져 있어서 상당히 몰입해서 읽게 될 것이다.그의 작품에서 등장한 음악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면에 국한되지 않은 하루키와 그가 언급한 음악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나름 진귀한 책이라고 생각되어 그 기획이 참 좋았던것 같다.
음악에 대하여 [ ***2354094 | 2016-06-04 ] 3 | 추천 (0)
음악에대해서는 무지한 나이기에 이 글을 완벽하게 이해하기란 어려웠다. 백영옥,황덕호, 정일서, 류태형의 일상속의 대화속에서 소개하는 음악가들은 이름은 익숙하나 그들의 곡을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음표마다 느껴지는 느낌을 이해하기란 어려웠다. 그러나 주인공 하루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그대로 전달되었다. 음악에 대한 상세한 서술부터 적절한 비유를 섞어가면서 표현 하는 부분은 인상깊게 와닿았다. 물론 이글에 나온 여러 곡들을 직접들어 봐야겠지만... 책을 읽고 난 뒤 나도 내가 좋아하고 깊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에 대하여 이러한 책을 쓸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쁘지 않은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적 견해가 또렷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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