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상세정보

검색결과 돌아가기 검색화면

Export to Refworks

부가기능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단군신화 5000년의 비밀을 푼다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단군신화 5000년의 비밀을 푼다/ 전관수 지음.
개인저자전관수
발행사항서울: 한국문화사, 2016.
형태사항x, 174 p.: 삽화; 19 cm.
ISBN9788968173226
일반주기 부록: 단군신화 번역문 및 원문
서지주기참고문헌 및 색인수록
서지적 및 설명적 각주 수록
분류기호440.911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 소장정보

캠퍼스간대출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463 RM 440.911 전관수ㄷ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520464 RM 440.911 전관수ㄷ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서문 = ⅴ
서장 : 천문학과 신화 = 1
1. 단군신화 다시 읽기 = 15
  고구려 고분벽화에 남아 있는 단군신화의 흔적 = 15
  단군신화의 구성 = 18
  곰에서 웅녀로, 범에서 환웅으로 = 23
  동굴, 쑥, 마늘 = 28
  곰의 동굴생활의 신화적 의미 = 33
2. 단군신화에서 해와 달과 은하수의 흔적 찾기 = 39
  신...

more더보기

목차 전체

서평(리뷰)

  • 서평(리뷰)
서평추가  서평추가 (로그인 필요)
단군신화 [ ***2463609 | 2022-10-04 ] 3 | 추천 (0)
단군신화는 하도 들어서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인데, 이렇게 신선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놀랐다. 그리스 로마신화에는 수많은 별자리가 나와 신화의 내용과 엮인다. 전갈자리, 헤라클라스, 카시오페아... 등 많은 별자리가 신화 속에 녹아들어가 있다. 그러나 한국의 전통 신화에서는 별자리와 엮이는 내용이 없거나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을 생각하면 매우 적은 편에 속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여러가지 가설을 제시한다. 해와 달, 곰과 범 등은 사실 별자리를 보고 유추하지 않았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준다. 그 중에서 가장 신기한 것은 '혜성'을 가리키는 것이 쑥과 마늘 다발일 수 도 있다는 점이었다. 고대 중국이나 서양에서는 쑥과 마늘을 그린 그림이 마치 헬리-혜성을 그린 그림과 비슷해 이를 그렇게 볼 수 도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 상상력이 뛰어나서 깜짝 놀랏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416386 | 2020-01-16 ] 5 | 추천 (0)
홍익인간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바로 단군이다. 이 단군신화는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일화를 담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라는 제목을 보면 한 가지 유추해볼 수 있다. 밤하늘에는 많은 별들이 있다 이 별들은 하루아침에 위치가 뒤 바뀌지 않는다. 즉, 기원전에도 수많은 별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 당시 사람들이 이 별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만들지 않았을까 한다. 마치 그리스 신화가 별자리 신화와 연결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보고 느껴진 생각을 짧게 정리한다면 얇지만 많은 상상을 줄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단군과 천문학? [ ***2458075 | 2019-12-26 ] 4 | 추천 (0)
한국에서 크고 자랐다면 한번쯤 들어봤을 단군신화라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단군과 천문학은 무슨 연관이있지?라는 의문으로 읽기 시작하였지만 별자리, 천문학을 통해 단군신화의 자취들과 새로운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어 재밌고,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어 흥미롭게 읽었다. 수능 공부할 시절 천문학은 너무 보기 싫고 힘들었던 기억뿐인데 이 책으로 만난 천문학은 싫어하는 역사와 섞여있지만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378301 | 2019-09-26 ] 3 | 추천 (0)
우리나라 최초의 신화인 단군신화의 이야기가 천문학이랑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제목에서부터 흥미로웠다 단순히 어릴적부터 단군신화는 곰과 호랑이가 동굴속에서 쑥과 마늘만 먹고 사람이되었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알것이다.하지만 이 책은 별자리의 이야기를 통해 단군신화의 흔적과 내가 몰랐던 단군신화의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나가서 쉽게 이해 할 수 있었고 흥미롭게 읽었다.
단군 신화는 천문학이다 [ ***2420551 | 2019-09-23 ] 4 | 추천 (0)
많이 들어본 단군신화에 대한 내용이라 무겁지 않게 읽기 시작했다. 여기서 또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부분은 별과 은하수들의 이야기로 담겨 있어서 마치 옛날 동화를 읽는 것 처럼 묘사하며 읽을 수 있었던 점이다. 역사로만 다가왔다면 읽으면서 지루함을 느껴 책을 덮어버렸을지도 모르지만 별들에 관한 이야기로 풀어서 조금 더 신선하게 읽을 수 있었고, 단군신화에 등장했던 인물들도 별 해 달의 의미였다는 점이 새로웠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435581 | 2019-09-20 ] 3 | 추천 (0)
단군신화에 대해 많이 들어서 생소하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별자리와 이야기가 연관되어 있다는 내용이 흥미로웠다.옛날에 단군신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동화 속 이야기 같았고 과학적으로 접근을 할 수 있다는 상상도 못했는데 단군신화가 과학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책으로 읽으니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하지만 한편으로는 웅녀와 환웅의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접근 하고 별자리까지 이야기를 하니 조금 이해가 가지 않으면서도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았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439932 | 2019-09-17 ] 3 | 추천 (0)
이 책은 신화를 고대인들이 곡식의 파종시기와 수확시기등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 활용했던 별 혹은 별자리들을 담아놓은 바구니라고 해석한다. 곰과 호랑이가 동굴에서 사이좋게 쑥과 마늘을 먹으며 사이 좋게 지낸 전체 단군신화 내용을 풀어내고 있다. 어릴때 많이 듣던 곰과 호랑이가 동굴에서 쑥과 마늘을 100일동안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책이여서 먼가 읽기가 좀 더 수월하였다. 그리고 별들의 흔적 찾는 부분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440219 | 2019-09-17 ] 4 | 추천 (0)
단군신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단군신화를 어렸을 때 부터 동화로 알고 이해하고 인지는 모르겠지만 단군신화가 천문학이라고 하니 쫌 놀랐다. 이 책에서는 단군과 주몽이야기를 천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데 쑥과 마늘이 혜성을 상징한다는 라는 상상력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옛날에는 과학이 발전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하나하나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해 삶을 살아갔다는 거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492128 | 2019-07-21 ] 3 | 추천 (0)
한국 역사시간에 단군신화의 이야기는 모두가 알고 있는 이야기가 있겠지만 골똘히 생각하면 이상한 부분이나 그 당시 시대에 맞지 않을것 같은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치만 이 책은 단군신화의 이야기를 나의 궁금중을 천문학과 고리를 만들어 스토리 전계가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어서 단군신화의 모르던 부분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다시 배울수 있어서 모든 역사는 사실과 근거를 제시하여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모든 스토리 부분을 객곽적으로 바라볼수있는 시각을 키워서 재미있게 읽었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456004 | 2019-06-05 ] 3 | 추천 (0)
우리나라 사람 중에 단군신화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역사를 배울 때 제일 첫번째로 시작하는 내용이 바로 단군신화이다. 천문학과 연관지어서 이야기를 풀어내는게 신선하게 느껴졌다. 신화와 과학을 묶어낸다는 발상자체가 신기했다. 하지만 뭔가 뒤에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글쓴이의 주관으로 서술한 신화들이라고 생각이 된다.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사람이라면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413381 | 2019-04-02 ] 3 | 추천 (0)
단군 신화. 단군 왕검. 곰. 환웅. 우리가 어렸을 적부터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듣던 단군신화와 연관된 키워드 들이다. 단군신화는 우리나라를 최초로 세운 사람의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가 천문학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천문학이란 다른 학문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협력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단군 신화는 학문적인 면이있고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가 있는 이야기이다. 이를 천문학이라고 지칭한 이유는 간단하게 단군신화의 역사 혹은 많은 학문을 나타냄을 의미한다. 역사의 비밀을 밝히는 책으로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449983 | 2019-04-01 ] 4 | 추천 (0)
단군신화는 어렸을때 많이 듣던 얘기이다. 이 이야기를 동화처럼 설명해놓은 것이 아닌 천문학적으로 설명을 하여 가설처럼 느껴지지 않고 더욱 실제처럼 느껴졌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인물들을 천문학적으로 설명해 좀 더 동화에서 벗어난 느낌이다. 옛날에는 과학이 많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천문학이 큰 영향을 끼쳤는데 천문학이 큰 영향력이 있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더 와닿았고 옛날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 당시 많은 것을 알지 못한 때 천문학을 통해 삶을 꾸려 나가는것이 대단했다.
[ ***2431354 | 2019-03-26 ] 3 | 추천 (0)
고대천문학적방법으로 해석한 단군신화는 역사와 단군신화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던 나에게는 어렵게 다가왔지만 새로운 관점에서 볼수 있어 흥미롭기도 했다. 핼리 혜성, 은하수, 해, 달이라고 표현하며 기존의 환웅, 웅녀, 쑥과 마늘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린 저자의 세계관이 정말 멋있다. 기존의 단군신화와 차별성을 두어 해석하려는 부분에서 재미있고 신선했던 것 같다.
단군신화 [ ***2413443 | 2019-01-02 ] 3 | 추천 (0)
단군신화는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듣는 이야기지만 그것이 천문학이라는 말은 아주 생소하게 들린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면 내가 이때동안 글자만 읽어 알고 있는 재밌는 내용의 단군신화가 아니라 다른 관점에서 단군신화를 서술해놓은 책이다. 하지만 책을 읽어내려가다보면 가끔 의문이 들 때가 느껴지는 것을 느끼기도 했고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낯설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신선하게 다가왔다. 모든 것은 완벽한 것이 없으므로 한번쯤은 읽어보면 나중에 기억에 남는 그런 책이 될 것이다.
단군신화는 천문적이다 [ ***2396238 | 2018-12-27 ] 2 | 추천 (0)
참으로 재미나게 단군신화를 풀어놓은 책, 그저 단순하게 알고있는 단군신화가 아니여서,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정말,, 다르게 보면 근거없어보이기도 하다. 그래서 참 특이한 책 같다. 전반적으로 읽기는 굉장히 쉬었으나,보면서 응,,,? 이라고 생각할 구절이 많았다. 그래서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그냥 내가 아는 단군신화로 알고 있는것이 조금 더 마음이 편할꺼같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409281 | 2018-12-19 ] 4 | 추천 (0)
단순히 신화적으로만 알던 단군시대의 이야기를 천문학적으로 해석한 내용들이 흥미로웠다. 신화를 과학적으로 접근한 것이 단군시대를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새로웠던 것 같다. 하지만 뭔가 증명되는 것들이 없이 단순히 추정하는 듯한 내용들이어서 독자로서 안타까운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옛날 추측만 난무하던 것들에대해 자신의 생각으로 서술한 것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책인것 같다. 하지만 이런 책과 분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하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394621 | 2018-11-29 ] 3 | 추천 (0)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단군신화 5000년의 비밀을 푼다. 라는 책 재목은 마치 신비한나라 서프라이즈에서 드디어 풀린 미스테리 000같이 느껴진다. 이 책의 저자는 이책 이외에도 주몽신화의 고대 천문학적 연구 견우직녀설화의 고대 천문학적 시론과 같은 우리 민족의 신화들을 천문학과 엮어 내는것을 좋아하는 듯 하다. 어떤 문학이 아닌 자신의 연구논문을 조금더 쉽게 서술화된 책으로 펴낸거 같은 이 책은 별로 내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듯 하다...
단군신화 [ ***2368545 | 2018-11-27 ] 2 | 추천 (0)
단군신화를 고대천문학적방법을 이용하여 천문학적으로 해석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조금 억지스럽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거가 없이 주장만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주장에는 뒷받침하는 근거가 명확해야 주장이 힘을 받는 것인데 이 책에서의 주장들의 근거는 명확하기 보다는 스스로의미를 부여한 억측에 조금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조상의 생활방식에 대해서 천문학적인 의미를 부여한 내용자체는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고 흥미로웠다.
단군신화 [ ***2425332 | 2018-11-26 ] 3 | 추천 (0)
우리나라 최초의 신화, 단군신화를 고대천문학적방법을 빌어 해석한다. 신화는 하늘을 담아내는 보편적 특징과 지역의 특징을 담아내는 지역성을 가지고 있다. 고구려 벽화에 관련한 신화와 천문학, 단군 신화에서 대표적으로 동굴, 쑥, 마늘이라는 것의 상징성과 곰과 범이 각각 의미하는 바를 천문학적으로 해설한다. 신화를 과학과 접목시켜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396134 | 2018-11-21 ] 4 | 추천 (0)
단군신화와 천문학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지 궁금해 하면서 읽어보았다. 일단 내용자체가 내가 읽기엔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군신화를 천문학적으로 풀어낸 내용이 흥미로웠다. 옛날에는 농경사회기 때문에 별을 본다는 것 자체가 수확시기 등을 알기위해 신화를 활용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에 단군신화를 대입해서 풀어낸 점은 정말 좋았으나 애초에 천문학에 흥미가 없는 사람은 읽기가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439929 | 2018-10-08 ] 4 | 추천 (0)
단군신화는 우리주변에서도 자줒 접하는 내용이고 관심도 많이 가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책에는 신화를 고대인들이 곡식의 파종시기와 수확시기 등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 활용했던 별 또는 별자리들을 담아놓은 바구니라고 해석했고 곰과 호랑이가 동굴에서 지내면서 먹었던 쑥과 마늘의 정체에 대한 내용을 풀어내고 있어 친근하게 접할수있어 좋았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웅녀와 환웅의 얘기가 나와 호기심이 가서 더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464419 | 2018-09-14 ] 2 | 추천 (0)
일단 어렵다. 천문학에 문외한인 내가 접하기에는 어려운 내용이었다. 단군신화는 학창시절 한국사에서도 그 해석을 배우고 자주 접한 흔한 소재이기에 이해하기 쉬울줄 알았으나 천문신화학이라는 학문의 존재조차 모르던 내가 이해하기에는 꽤나 힘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신화가 과학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정확한 사실은 기반으로 신화가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옛 풍습과 더불어 설명을 해서 우리 조상의 생활방식이나 풍습 또한 엿볼수 있었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440144 | 2018-09-13 ] 4 | 추천 (0)
단군신화는 역사를 처음 배울때 부터 이야기로 많이 들었던 내용이다. 이 책은 단군신화를 다시 자세히 설명하면서 천문학에 연관시켜 설명해주는 책이다. 곰은 달이고 범은 해라는 내용과 세세한 등장인물들이나 주변환경들이 천문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 나와있다. 아무렇지 않게 들었던 내용들에 심오한 뜻이 담겨있다하니 단군신화를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고 한번 더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단군신화는 천문학이다 [ ***2446277 | 2018-06-05 ] 3 | 추천 (0)
단군신화는 어렷을적부터 잘 알고 있고 역사시간에 빠지지 않는 이야기다. 매우 좋아하는 이야기도 했다. 천문학이라는 것은 과거에 날씨와 관련 있는 학문으로 생사와 연결되는 중요한 과목이다. 단군신화와 연결이 되는지는 의문이었다. 그 당시가 매우 과학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느꼈다. 천문학적인 지식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삶의 거의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 천문학은 그냥 천문학이아니라 삶의 그 자체였던 거 같다. 그리고 그 천문학으로 살아올 수 있었고 천문학이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서평 [ ***2407012 | 2018-03-22 ] 3 | 추천 (0)
단군신화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잘알고 있다시피 곰과 호랑이에게 마늘과 쓱을 주며 동굴에서 100일동안 한번도 나가지 않고 버티면 인간이 되게 해준다는 환웅의 약속에 따라 결국 호랑이는 참지못하고 인간이 되지못하고 결국 곰만이 웅녀가 되어 환웅과 결혼해 아들인 단군을 낳아서 고조선을 건국해나간다는 그런 신화인데 이 것을 달을 곰에 태양을 환웅에 비유하여 하늘의 천체의 이동과 별자리의 모양을 신화와 비교하여 옛 선인들의 천체학에 대한 지식을 엿볼수 있는 그런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그

  • 태그
태그추가  태그추가 (로그인 필요)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

도서관정보

(38610)경상북도 경산시 한의대로 1 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FAX : 053-819-1260, 1261

COPYRIGHT 2014 DAEGU HAANY UNIVERSITY LIBRA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