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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다른 방식으로 보기/ 존 버거 [외 편저]; 최민 옮김.
개인저자Berger, John, 1926-
Blomberg, Sven
Fox, Chris
Dibb, Mike
Hollis, Richard
스벤 블롬버그,공편저
크리스 폭스,공편저
마이클 딥,공편저
리처드 홀리스,공편저
최민,1944-, 역
발행사항파주: 悅話堂, 2012.
형태사항190p.: 삽도; 22cm.
원서명Ways of seeing
ISBN9788930104272
일반주제명Visual perception
Art --Technique
분류기호653.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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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465 RM 653.2 B496wㅊ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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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댜른방식으로보기 [ ***2556923 | 2024-03-04 ] 4 | 추천 (0)
사실 내용이 좀 어려워서 내가 이해를 잘 하고 읽었느지 조금은 의문이다. 서양 미술에 대해 아는 별로 없기도 하고 평론가들이 서양 미술을 분석하는 방향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우리는 그림 볼떄 그림뿐만 아니라 작가의 이름,연도,해설까지 다양하게 접하게 되는데 저자는 이 부분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그 이유는 그런 부차적인 정보가 작품의 이미지를 느끼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림을 보며 느끼는 이미지는 주관적이다.사람들은 각각의 주관대로 그림을 분해하고, 재조립하며 이미지화한다. 하지만 그림 옆의 글을 보게 된 순간 그림에 받았던 이미지는 지워지고 머릿속엔 글만이 남게 된다. 그리고 돌아서서 생각한다. ‘나는 이 그림을 이해했노라’라고. 사실 이 책이 좀 읽기 어려워 추천까지는 못할 것 같다.
다른 방식으로 보기 [ ***2494011 | 2022-06-22 ] 3 | 추천 (1)
먼저 서양 예술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처음엔 다소 노골적인 작품들에 보기 살짝 불편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 책의 내용처럼 하나의 작품도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난 미술적인 지식이 별로 없는 편이라 작품들의 진가를 잘 볼 줄 모른다. 그럼에도 쉽게 풀어내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책이며 서양 예술에 보다 관심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시선 [ ***2463914 | 2021-12-09 ] 5 | 추천 (0)
미술작품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시작되어 결국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까지 깨닫게 해주는 거 같다. 사실 미술작품에 별로 관심도 없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봤는데 시선의 의미, 보는 관점의 차이를 여실하게 드러내어 흥미를 가지게 하는 책이었다. 더불어 인생에서 색다른 관점으로 사건, 사람을 바라보는 것 또한 생각해보게 되었다. 늘 노력하는 부분이지만 더욱 더 다른 사람의 관점, 시선을 돌려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관점의 차이 [ ***2463609 | 2021-11-10 ] 3 | 추천 (0)
미술작품을 볼 때 그저 원근법이나 인물 묘사만 집중해서 감상해왔는데 이 책은 그 그림의 관찰 방향을 다르게 잡아주는 책이였다.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누드화에서 늘 묘사되는 여성은 그림 안에 있는 남성이나 다른 것을 바라보지 않고, 바라본다고 하여도 관심있게 처다보지 않는다고 생각 했었는데 이는 바깥의 관객의 시선을 의식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라는 걸 알게되자 의아했던 점이 해결되어 신기했다.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는 방법 [ ***2429605 | 2021-04-01 ] 4 | 추천 (0)
학창시절에 사람이든 물건이던 한가지면만을 보고 선택했었던 지난날을 후회했다. 사람을 바라보는관점이 너무 단편적이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보면 너무 극단적으로 장점만 내세우거나 단점만 지적하는 경향이 있는것같다. 예를들어 광고에서 좋다고 하면 너도나도 따라하고, 안좋은거라고하면 무조건 반사적으로 피하는경우는 심심찮게 볼수있다. 나는 그런 잘못된 시선을 가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할수있게 해준 교훈적인 책이었다.
다른 방식으로 보기 [ ***2397895 | 2019-10-29 ] 3 | 추천 (0)
내가 살아가면서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고 행동하고 했던 적이 있었을까? 사람들 대부분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살지 않을 것이다. 하나의 방식으로만 세상을 보는 것에 익숙해지지 말고 익숙한것이나 당연해 보이는 것들을 뒤집어 보거나 거꾸로 보던 다양한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들이 사물이 본질 or 세상이 가지고 있는 편견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지름길이 아닐 까 생각해본다.
다양한 방식으로 보기 [ ***2378301 | 2019-10-24 ] 3 | 추천 (0)
어떤 무언가를 다양한 방식으로 본다는 것이 말은 쉽지만 사실 굉장히 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나는 미술품을 보는 관점이나 지식이 하나도 없다 그만큼 관심도 없었다는 뜻이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이 어딘가 잘못된 편협한 방식일수 있다고 주장한다.에세이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내어 미술에 관심이 없던 나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으며 진부하다고 생각하던 미술 감상이 신선하게 다가온 책이였다.
다양한 방법으로 바라보기 [ ***2458075 | 2019-09-24 ] 4 | 추천 (0)
일단 책 읽는 도중 스토리가 끊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길지 않은 에세이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책을 좋아할 것같다.또한 미술을 감상하면 미술사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고, 에술을 바라보는 감성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항상 왠지 모르겠지만 항상 대단하고 오래된 그림이다. 이 그림을 그린 작가는 천재같다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다. 그때문에 미술이 더 더 재미없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누드화를 보고 남성권위적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작품을 저렇게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에 신선했고, 다양한 방법으로 바라보니 흥미를 끌어낼 수 있었다.
[ ***2431354 | 2019-07-09 ] 5 | 추천 (0)
미술감상법을 비판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미술에 대한 애착이 많이 없었던 나로서는 새로웠다. 나는 미술을 하는것도 감상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냥 진부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고방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조금은 미술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나와 같이 미술에 흥미가 많지 않은 학생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다른방식으로보기 [ ***2372661 | 2018-12-21 ] 3 | 추천 (0)
우리는 현재 1인칭 시점으로 살고있다. 각자 인격존재자체가 다르고 삶이 다르고 얼굴 성격 모든게 다 다르다. 우리는 한번쯤 다른 관점으로 한번쯤은 생각하고 볼 수 있다.이 책은 시선 즉 보는 행위에서 성차와 직접 관련된 권력의 문제를 처음으로 분명하게 제기한 것이기도 하다. 특히 남성적 응시를 중요한 의제로 제시함으로써 영화 연구에서 새로운 문제영역을 열어 놓은 로라멀비의 유명한 글'시가티브 영화보다 앞서서이다. 시각 문화라는 것은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무한한 영역이지만 이 책을통해 더욱이 우리의 견문이 넓어지기를 기대한다.
다른 방식으로 보기 [ ***2456004 | 2018-12-07 ] 3 | 추천 (0)
이전 미술사에서는 배제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계급, 인종, 성별 차이, 작품의 소유나 후원과 연관된 정치사적 경제적 차원의 문제 등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특히 시선, 보는 행위에서 성별에 직접 관련된 권력의 문제를 분명하게 처음 제기한 책이라는군요. 그래서인지 저도 남성적 응시를 이야기한 이 이세이가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다. 쉽게 생각했던 여성의 누드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방식으로 보기 [ ***2461021 | 2018-12-06 ] 3 | 추천 (0)
이 책은 차례 없이 번호가 매겨진 일곱 편의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네 편은 글과 이미지가 함께 흐르고 있고, 세 편은 이미지만으로 채워져 있다. 존 버거를 미술평론가로 널리 알려지게 한 작품으로, 1972년 초판 발행 이후 미술전공자들의 필독서이자 일반인들의 교양서로서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의 번역서이다. 예술을 잘 모르는 나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여러가지 이미지를 통해 생각해보고 나름 흥미로웠다.
다른 방식으로 보기 [ ***2394621 | 2018-11-30 ] 3 | 추천 (0)
어떠한 시각적 정보를 받아드릴때는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볼수있다.어쩌면 그것은 개인에따라 같은 대상을 보더라도 경험이나 성격 또는 기분이나 시간등등 수많은 것들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보여질수 있을것이다. 그것은 작품을 그리는 작가가 그림을 그릴때도 사용이되지만 그 작품을 다시 보는 우리에게도 그럴것이다. 이는 어쩌면 고정되어있는 미술관람방법을 좀더 폭 넓게 바라볼수있게 한다
미술작품을 보는 새로운 시선 [ ***2396134 | 2018-10-14 ] 4 | 추천 (0)
그는 이제껏 미술작품의 비평에 대해서 새로운 시선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보통 우리가 작품을 볼 때에는 작품의 시대적 배경 등등을 고려하여 감상하지만 그는 누드화를 예를 들어 설명을 했는데, 굉장히 참신했다. 누드화에 대해서 남성권위적이라는 설명을 들어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것에 대해선 이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구나 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보는 방식에 따라 작품의 해석이 많이 달라져서 신기했다.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 ***2397973 | 2018-09-10 ] 5 | 추천 (0)
창의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은 예술을 공부하거나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모두들 고민해보았을 법한 내용이다. 나에게 창의성이란 항상 고민해보기도 하고 생각해보기도 하였던 주제였다. 하지만 뭔가 이렇다 할 뚜렸한 것은 없었다. 왜냐하면 특별하게 어떻게 해야 한다라는 것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하여서 나는 이것이 바로 창의성이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엄청나게 모든걸 바꾸는 그런 창의성을 높이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이 책을 통하여서 창의성을 높이는데에는 많은 도움을 나에게 준 것은 분명하다. 창의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른 관점으로 보기 [ ***2448300 | 2018-09-02 ] 5 | 추천 (0)
존 버거는 미술작품을 보는 기존 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우리가 미술 작품을 대할 때 능동적인 주체가 되어 바라보려는 태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고있다. 나는 미술에 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배운적도 없어서 잘 이해를 못했지만, 몇몇 기준과 관습을 다양한 그림,누드화로 예시를 들어 언급하였다. 존은 과거의 '신비화'라는 말을 하고있다. 이말은 과거의 미술은 특권을 지닌 소수가 지배 계급의 역할을 정당화할수있는 어떤 역사를 새로 바꾸려 하기때문에 신비화하는 것이라고 한다. 많이 생각이 드는 책이다.
다른방식으로 보기 [ ***2446277 | 2018-06-22 ] 5 | 추천 (0)
항상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다. 창의적은 사람은 내가 보지 못한 다른 무언가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른 무언가가 나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7개의 에세이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그중에 3개는 사진으로 되어있다. 당황스럽게도 나체사진이 많았고 사진을 통해 다른측면 보기는 재미있었다. 생각지도 못한 사진이 신비감을 주기도 한거 같다. 또한 이 내용은 원래 BBC 방송에 프로그램으로 소개 되었던 적이 있어서 한번 기회가 된다면 이 프로그램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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