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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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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손형우 [저].
개인저자손형우
손형우
발행사항서울: 대유학당, 2015.
형태사항68 p.; 23 cm.
총서사항학술연구 자료집. 예술철학편;1.
ISBN9788963690537
서지주기참고문헌: p. 53-64
주제명(개인명)백남준(인명)[白南準]
일반주제명비디오 아트[video art]
현대 예술[現代藝術]
노장 사상[老莊思想]
분류기호600.905
언어중국어 요약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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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471 RM 600.905 손형우ㄴ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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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요약한 글 = 7
Ⅰ. 서론 = 11
  1. 연구목적 및 문제제기 = 11
  2. 연구방법 및 선행연구 분석 = 14
Ⅱ. 연구 결과 = 40
Ⅲ. 맺는 글 = 50
참고 문헌 = 53


서평(리뷰)

  • 서평(리뷰)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 ***2467534 | 2022-10-10 ] 3 | 추천 (0)
이 책은 백남준의 미디어 아트에 대한 연구를 담은 책으로 노장철학의 관점에서 비교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전에 나는 교양수업을 들으면서 백남준님의 미디어 아트를 배웠었고, 그때의 기억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백남준님의 미디어 아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그만의 예술을 이해하고 싶다면 꼭 한번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백남준 [ ***2463609 | 2022-09-03 ] 3 | 추천 (0)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에 대한 책을 읽게되었는데, 백남준의 작품을 어렸을 때 전시되어 있던 것을 한 번 본 적이 있다. 디지털 아트의 시초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렸을 땐 티비나 모니터로 블록을 쌓아놓았다고 생각했었다. 이 책의 저자는 백남준을 '노자'와 '장자'의 관점에서 작품을 분석하듯이 시선을 옮기는데, 그러한 생각의 사고방식이 색달라 신기하게 느껴졌다. 단순히 물건들을 조합했다기보단, 자유로움과 방대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신기하였다. 나도 이렇게 사고방식을 확장시켜서 다른 시각으로 보고싶다.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읽고 [ ***2494011 | 2022-06-03 ] 5 | 추천 (0)
흔히 독창적인 미디어 아트 예술가로 알려져있는 '백남준'이란 사람에 대해서 그 삶을 더 가까이 알고자 책을 고르게 되었다. 내용은 일대기 형식으로 시대에 따라 어떤 연구를 하였고 그 연구가 어떠한 의미와 특징을 가지는지 자세히 설명해놓았다. 내용 중에 노자, 장자와 관련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생소하고 잘 모르는 부분이라 이해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백남준'이라는 예술가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더욱 잘 알게 되었다.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 ***2420551 | 2019-09-30 ] 4 | 추천 (0)
백남준이라는 이름은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그 익숙한 이름에 책을 빌리게 되었다. 그가 살면서 언제 어떤 일을 했는지 살펴볼 수 있고 연구집이라 어떤 연구를 했는지 들여다 볼 수 있다. 전시회만 가도 이사람의 작품을 볼 수 있는데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다. 여기서 노자와 장자에 사상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잘 모르는 철학 분야라 이해하는데 좀 어려운 단어들도 있었지만 내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소 시키며 읽을 수 있었다.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 ***2397811 | 2019-09-09 ] 4 | 추천 (0)
백남준이라는 사람의 이름은 많이 들어본 것 같아서 빌리게 된 책이었다. 그나마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던 이야기들 덕분에 책 자체를 이해하는데에는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책이 얇아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그래도 백남준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고싶다면 한번쯤은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논문을 담은 책이여서 백남준이 어떤 것을 연구했는지 알 수 있었다.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 ***2450182 | 2019-05-27 ] 3 | 추천 (0)
이렇게 도서관에서 연구집을 본 것은 처음인것같습니다. 논문이라는 것이 어렵지만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에 대한 탐색과 시도양자간의 명확한 차이와 한계등에 대해 고찰하고 있습니다. 노장과 백남준 예술에서 개방적 무규정적 틍성을 포착 할 수있다고 보고 이를 보고 동양철학과 현대예술의 새로운 학문적 연계가능성과 한계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닏. 예술을 알지못하는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어려운 책이었지만 앞에 요약문과 서론 본론 등 정리가 잘되어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읽었습니다.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 ***2464857 | 2019-05-25 ] 3 | 추천 (0)
얇은 책이라 이게 무엇인가 싶었더니, 연구집이었다. 백남준은 초등학생때 부터 고등학교까지, 미술시간이면 미술시간마다 꼭 언급되는 이름이다. 나는 미디어 아트를 미술관에서 본 적이 꽤 되어서 그 경험을 떠올려보며 책을 폈다. 이 연구는 백남준 미디어 아트의 개방적 무규정적 특성에 관한 연구이며, 이를 노장철학의 관점에서 비교분석하고자 했다고 한다. 우선 글 자체에 한자도 많이 섞여 있고, 이 쪽으로 지식이 많이 없는데다가, 노장철학의 관점이라니. 사실 끝까지 집중해서 읽지는 못했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 있는 연구일 것 같다.
작은 거인 [ ***2416386 | 2019-05-16 ] 3 | 추천 (0)
과거나 지금이나 예술에 세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진화해 가고있다. 그 옛날 동굴벽화부터 시작해서, 활자, 신문 이제는 동영상 미디어를 사용함으로서 예술에 세계는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해 갈 것이다. 지금까지 예술이 발전할 수 있는 이유는 사람마다 각양각색의 취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는 요리가 예술일 수 있고, 그림, 음악 그리고 춤 등 사람들은 다양하게 접하고 있다. 이 책도 우리들에게 예술에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것이 아닐까 싶다. 책 페이지는 비록 적지만 마치 작은 거인을 보는 듯 굵고 많은 경험을 잘 전달해주었다.
[ ***2431354 | 2019-04-10 ] 2 | 추천 (0)
한자를 잘 모르는 나에게 한자가 많이 나오는 책이라 읽기 굉장히 어려웠다. 책 자체는 어려웠지만 백남준이라는 예술가에 대해 연구한 논문을 예전에 한번 읽은 적이 있어 책자체를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간결하게 적혀있는 책이었지만 백남준예술가의 세계관과 철학이 아주 잘 나타나 있는 책이다. 백남준의 미디어아트는 유명하여 어려서부터 많이 들어왔고 동생이 이러한 예술에 관심이 많기에 동생을 통해서도 많이 들어왔다. 그런 얕은 지식을 가지고 책을 읽으며 백남준에 관해 깊게 알 수 있었으며 예술에는 부족한 나에게 새로운 관심을 안겨주었다.
서평 [ ***2464419 | 2019-03-25 ] 3 | 추천 (0)
노장은 윤리를 배우며 가장 흥미있게 배운 윤리사상이었다. 자유로운 노자와 장자의 사상은 내가 삶을 살며 가장 닮고 싶은 자세였다. 그리고 백남준은 미술에 문외한인 나도 알고있는 유명한 비디오 아트 예술가였다. 제목을 읽고 두 가지가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서 책을 골랐다. 책은 내 생각보다 폭 넓고 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특히 노자와 장자의 개방성, 무규정성에 대한 백남준과의 비교가 인상 깊었다. 20세기 새로운 미디어 예술을 연 선구자라고 평가받는 백남준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라서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 것같다.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 세계 [ ***2413443 | 2019-01-02 ] 3 | 추천 (0)
나는 어렸을 때부터 예술을 좋아하였다.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끝도 없는 인간의 상상력으로 만든 예술. 그것은 그것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외감을 불러 일으킨다. 그것은 쉽지만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행하지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예술이라는 것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 궁극적인 결과는 똑같다. 그것을 보는사람이 작품을 보고 느끼게 하는 것 물론 저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겠지만 무언가라도 느껴지면 그것은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나의 예술세계가 한층 더 넓어진 것 같다.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 ***2396238 | 2018-12-13 ] 3 | 추천 (0)
사실 나는 백남준의 예술세계에 대해서 이해 하지 못하는 한 사람이다. 너무나 특이하고, 너무나 독창적이여서 어떻게 이 작품을 받아 들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직도 여전히 백남준이라는 예술가는 이해를 하지 못하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백남준의 포스트모더니즘과 현대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되었다. 노자와 장자에 대해서 모른다면 이 책은 조금 읽기 어렵기도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 ***2394621 | 2018-11-29 ] 3 | 추천 (0)
어렸을때 나는 백남준 기념 우표를 샀던 기억이있다. 그때 당시 미디어 아트라는 것을 처음 들어본 나는 백남준의 다다익선이라는 작품을 작은 우표속을 바라보며 이게 뭐가 이쁘냐고 부모님께 물었었다. 미디어 아트란 무엇이고 백남준이라는 세계적 작가는 왜 미디어 아트를 선택했으며 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자신의 예술세계를 펼처가는지 이 책을 읽으며 그러한 부분들을 알게 되었다. 예술과 철학 이 두가지를 통해본 그의 세계관은 매우 재미있었다.
예술가인가 괴짜인가. [ ***2397973 | 2018-11-22 ] 5 | 추천 (0)
정말 많이 들어보고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유명하신 분 중에 한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한 백남준 선생님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고 생각이 든 적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이 책은 백남준 선생님에 대해서 자세히 적혀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을 아우르는 현대 사회를 보여주는 작품이기에 더더욱 이러한 부분에서 그를 알게 된다면 그의 세계와 나아가서는 현대 사회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 ***2372661 | 2018-11-18 ] 4 | 추천 (0)
우린 어디선가 백남준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백남준의 대해 더 알고싶다면 이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책은 흔히 연구서 같은 느낌인데 책에 설명을 보면 백남준 미디어아트의 개방적 무규정적 특성에 관한 연구이며, 이를 노장철학의 관점에서 비교분석하고자 했다. 현대사회는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연구서를 읽고 예술과 철학을 겸비하여 현대사회에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살펴볼수 있었다
노장철학과 백남준의 예술 [ ***2439929 | 2018-10-10 ] 4 | 추천 (0)
백남준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학생시절때 들어본 이름이라서 관심이 가서 읽어보게 되었다. 지금 디자인과를 다니고 있어서 예술에 대한 관심도 많아서 이러쪽의 책을 자주 더 찾아 보게 되는것 같다. 이 책은 논문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조금 지루하고 어려운 단어들도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디자인이나 예술에 대한 관점이나 시야가 더 폭넓어진것같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다.
노장철학과 백남준의 예술 [ ***2452442 | 2018-09-29 ] 4 | 추천 (0)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나는 백남준 예술가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 미술 관가기를 좋아했던 나는 백남준의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볼 기회가 있었다. 비록 내가 이 예술가의 의도를 전부 파악하진 않았지만 전시회 중 다른 예술가들 보다 새로운 시도를 하였기에 보기 좋았다. 또한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예술가였다. 그런데 이 백남준을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봐서 좀 반가운 기분이 들었다. 또 책이 얇아서 더 눈길이 가긴 했지만 그냥 책이 아닌 논문이었다. 노장 철학과 백남준의 미디어아트를 비교 연구하는 내용이다. 사실 대학원을 희망하는 나에게 또 다른 종류의 논문을 보고 이런 논문도 있구나 하는 좋은 경험을 쌓게 해줄뿐더러 두 사람의 학문을 비교하여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여 두 사람을 잘 모르는 사람도 이 논문을 통해 알 수 있게 해주었던 유익한 책, 논문이었던 것 같다.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 ***2440144 | 2018-09-11 ] 4 | 추천 (0)
백남준은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로 유명한데, 비디오와 TV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데엔 최고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미디어 아트의 특성에 대한 연구에대해 서술되어 있는데,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라 신기하고 새로웠다. 다소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도 많았고 어렵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백남준이라는 사람에 대한 예술세계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 ***2440079 | 2018-09-11 ] 5 | 추천 (0)
백남준은 학교다닐 때 교과서에서 많이 봤던거 같다. 교과서에서 봤을 때는 선생님의 설명이 있어 이해가 쉬웠다. 백남준의 예술세계는 전세계사람들이 다 알만큼 정말 대단하고 위대하다. 이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이 있었고 생전 처음 듣는 단어들도 있어서 읽기 힘들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배웠던 내용보다 백남준에 대해서 더 알 수 있던 계기가 된거 같다.
백남준의 예술세계 [ ***2446277 | 2018-06-01 ] 4 | 추천 (0)
예전에 교과서에서 본적이 있는듯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예날 책으로 책속에 한자도 나오고 이사람에대해 분석적인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그 교과서로 알던 내용보다 더 이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분이 하는 미디어예술이라는것을 잘알수 있었던 거 같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것은 이분의 작품들이 사진으로 나와 있었더라면 미디어 예술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을 까란 생각이 든다. 새로운 예술을 접하게 되면서 시야가 넓어진 계기가 된거 같다. 이젠 미디어 아트에 대해 깊은, 다른 관점의 이해를 할수있을것이다.
서평 [ ***2407012 | 2018-04-03 ] 3 | 추천 (0)
"자기주장이 창작의 요체다. 글을 쓴다는 건 아프고 속상한 마음을 형상화하는 행위다. 글쓰기의 목적이 사회변화에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글쓰기 자체가 사회를 다시 짓는 과정이다. 글쓰기의 목적은 결과에 있지 않다. 과정이 선하고 치열하면 결과도 그렇다. 글쓰기는 다른 삶을 지어내는 노동이다" -정희진 나의 언어로 번역하면 글쓰기의 목적은 무너진 사회를 다시 짓기 위해 쓰는 것이다. 그리고 글쓰기는 무너진 사회를 다시 짓는 노동이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림을 보시다가 보면 뭔가 상상하게 되는 것이 있을 거예요 작가가 노리는 것은 바로 그점인지도 모르죠 ‘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이다'
노장과백남준의예술세계 [ ***2468860 | 2018-03-24 ] 5 | 추천 (0)
백남준예술가를 처음만난건 고3시절 수능특강에서다. 분명 고3시절수능특강에서는 백남준씨의 예술세계에 대해서 잘이해했다고 생각했다. 그의 예술작품변화에 대한 배경을 이했었고, 그의 재능에 대해서도 박수를 칠만큼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스케일이 달랐다. 중간중간 한자도 나오고 특히 수능특강에서 배운 내용과는 수준조차 너무 달라 꾸역꾸역 이해가되지않아도 그냥 읽고 넘어간부분도 많지만 백남준이라는 예술가의 예술세계에 대해서는 수능특강보다 훨씬더 넓고 깊게 배울수있었다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 ***2414857 | 2018-03-13 ] 4 | 추천 (0)
처음 백남준이라는 글자를 봤을 때, ‘어??내가 아는 그 사람인가??’라는 호기심에 이 책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제가 알던 그 백남준이 맞아 신기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책 대부분의 내용은 백남준 미디어아트의 개방적 무규정적 특성에 관한 연구를 담았으며, 이를 노장철학의 관점에서 비교분석한 내용이었는데,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어 끝까지 읽기 힘들었으나 제가 알던 분에 대한 책을 읽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노장과 백남준의 예술세계 [ ***2408588 | 2016-07-07 ] 5 | 추천 (0)
책은 백남준 미디어아트의 특성에 관한 연구를 담았으며 이를 노장철학의 관점에서 비교분석하고 있다. 독일에 화랑에서 동양의 한 예술가가 개인전을 열었다. 백남준의 작품들과 그의 정신을 책에서 볼 수 있었다. 백남준의 삶이 궁금해지고 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찾아보니 백남준은 어려서 갑부의 아들로 아프아픈채의 집에 살면서 어려서 수송초등학교를 수석으로으로 졸업하였다. 지금 그의 명성은 자신의 환경에 기대지않고 스스로 놀력해서 얻은결과물이 아닐까 하는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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