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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유전자 : 나를 찾아낸 과학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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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만의 유전자: 나를 찾아낸 과학혁명/ 대니얼 데이비스 지음; 양병찬 옮김.
개인저자Davis, Daniel M.(Daniel Michael), 1970-
양병찬
발행사항파주: 생각의힘, 2016.
형태사항318 p.: 삽도; 23 cm.
원서명(The) compatibility gene :how our bodies fight disease, attract others, and define our selves
ISBN9791185585215
서지주기주석(p. 279-313)과 색인 수록
일반주제명Medical genetics
Infection --Immunological aspects
Immunogenetics
Human molecular genetics
분류기호513.04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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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477 RM 513.042 D261c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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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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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전자 [ ***2378301 | 2019-11-15 ] 3 | 추천 (0)
인체의 신비는 알면 알수록 신비하다.외부에서 부터 침투한 세균을 맞서 싸우는 우리 몸의 면역학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였다. 면역학 중 식별 할 수 있게 해주는 적합 유전자의 존재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로웠고 내 몸 속에서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새삼 고맙게 느껴졌다. 전문적 용어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내 신체를 좀 더 자세히 알 수있는 책이였다. 면역학을 좀 더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나만의 유전자 [ ***2455041 | 2019-11-13 ] 3 | 추천 (0)
수십 수백년 전에 비해 우리는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현재 그것들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책에서 저자도 몇번이나 강조했지만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지금도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과학자들이 쌓아 올리는 벽돌 한 장 한장이 갑자기 허물어지면 그 좌절이 더 높은 건물을 짓게 하고 전보다는 더 튼튼한 건물을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과학자들이 지금과 미래에 대한 영웅이지 않을까
나만의 유전자 ; 나를 찾아낸 과학혁명 [ ***2439932 | 2019-09-17 ] 3 | 추천 (0)
이 책은 자기(self)와 비자기(non-self)의 투쟁을 밝혀낸 과학자들의 이야기 이다. 자기(self)를 알아야 비자기(non-self)에 맞서 싸울 수 있다. 우리 몸이 어떻게 질병에 맞서서 싸울 수 있나? 외부로부터 세균이 침투 했을 때 내 몸이 이에 맞서서 싸우려고하려면 먼저 나의 세포인지 아니면 외부로 부터의 물질인지를 알아내야 한다. 이에 대한 과학이 면역학이다. 우리 몸이 아픈것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조금의 관심이 가게 되었다. 좀더 나를 챙기려는 게기가 되었다.
내몸안의 세포 [ ***2449805 | 2019-05-27 ] 4 | 추천 (0)
나의 몸이 병들었을때 그 병균들에 대항하는 세포들에 대해서 고등학교 생명과학시간에 배웠지만 2년이 지난 지금 너무 궁금해서 다시 이 책을 보았다. 이 책에선 내 몸에서 구성된 세포들에 대해서 그 세포들이 하는 역할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나의 궁금증이 깨끗하게 해소되었다. 자신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나만의 유전자 [ ***2450062 | 2019-05-14 ] 3 | 추천 (0)
생명에 대해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솔직하게 읽기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끝까지 읽다보니 많은 것들을 알게되었다. 책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넓고 깊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읽었으면 더욱 더 재밌게 느껴질 책이다. 전반적으로 면역력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만약 자신이 생명과학 전공자라면 의문을 가지고 읽을 수 있을것이다.
나만의 유전자: 나를 찾아낸 과학혁명 [ ***2468993 | 2019-05-06 ] 4 | 추천 (0)
평소 유전자와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책의 제목을 보고 먼저 관심이 생겼다. 책의 내용은 결코 쉽지 않았다. 모르는 내용이 제법 많아서 검색을 해가면서 책을 이해해갔다. 책은 우리 몸이 어떻게 질병에 맞서 싸우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면역학의 역사를 다루는 이 책은 우리가 질병에 대한 해결을 하기 위해 자기와 비자기를 구별하는 우리의 신체의 면역체계를 설명하고있다. 책의 저자 대니얼 데이비스는 나만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를 내세워 '자기와 비자기의 투쟁'으로 면역을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게 된다면 모르는 단어를 검색하면서 이해해가야한다는 수고로움은 감수해야할 것이다.
나만의 유전자 : 나를 찾아낸 과학혁명 [ ***2413310 | 2018-12-21 ] 3 | 추천 (0)
생명 과학은 연구 기간이 길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 모르는 게 있다는게 정말 흥미롭고 연구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여기에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평소에 유전자에 대해 관심이 조금 있었으며 나만의 유전자? 다른 사람과 완전 다르고 특별하고 유일한 느낌이 들어 읽고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 구성은 잘 짜여있었지만 용어에 대한 부분은 너무 어려웠고 추가설명도 없어서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어떤 내용인지 대략은 이해가갔고, 학습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나만의 유전자 : 나를 찾아낸 과학혁명 [ ***2378249 | 2018-12-12 ] 4 | 추천 (0)
생명이라는 것은 항상 흥미롭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내가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책은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완전 이해를 못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다. 단지 읽으면서 다시 읽어보고 이해하는 그런 부분들은 있었지만, 그렇다고 책의 흥미도 부분에 있어 전혀 문제되지는 않았다. 그 만큼 책의 내용에 짜임새가 좋았고, 책을 읽는 내내 생명에 대한 흥미도가 점점 올라갔으며, 마지막 읽을 때까지 신기했고 즐거웠다.
나만의 유전자 [ ***2456004 | 2018-12-01 ] 4 | 추천 (0)
우리의 몸은 어떻게 질병에 맞서 싸울 수 있나? 외부로부터 세균이 침투했을 때 내 몸이 이에 맞서 싸우려면 무엇보다 나의 세포인지, 아니면 외부로부터의 이물질인지를 알아내야 한다. 이 질문에 답을 제시하는 과학이 바로 면역학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일류 면역학자인 대니얼 데이비스는, 나만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를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 유전자를 전면에 내세워 ‘자기와 비자기의 투쟁’으로 면역을 설명한다. 지금 전공과목이 면역학이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나만의 유전자 [ ***2440144 | 2018-11-17 ] 4 | 추천 (0)
생명과학을 흥미롭게 배웠었고, 염색채나 DNA 배우는것이 재밌었던 기억에 이 책을 빌리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은 아니었다. 하지만 사람들의 몸을 이야기하는 책이여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면역학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인데 면연학이란 생물체의 면역 체꼐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보건쪽 분야인 사람들은 이해하기 쉬울수도 있지만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은 조금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나만의 유전자 [ ***2439929 | 2018-09-27 ] 5 | 추천 (0)
이 책은 면역학의 역사를 다루는 책이다. 제목만 봤을때는 재미있어 보여서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이해하는데에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용어들의 뜻을 찾아보면서 읽은 부분도 있었다. 이런쪽의 내용을 고등학생 이후로 처음 접해보는거라 신기한 내용도 많아서 나름 재미있었다. 유전자를 통해 우리 모두는 사람으로서 공통의 특성을 가짐과 동시에 서로 다른 개체로서의 구별되는 특성도 지닌다는 것이 신기했고 재미있었다.
나만의 유전자 [ ***2446277 | 2018-05-30 ] 3 | 추천 (0)
앞표지도 깜찍하고 해봐야 추리소설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생명과학 분야에 치중되어 있음을 느꼈다. 전문적인 용어로 물이하고 있어 정보나 내용은 자세하고 구체적이지만 너무 어려웠다. 용어를 풀어놓아 이해할 수는 있었지만 문장이 길어져서 가독성이 떨어졌다. 그리고 흥미가 떨어졌다. 소설은 아니기에 기승전결까지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생각한 것과는 다른 내용을 다루고 있어 당황했다. 이런 쪽으로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추천하지만 만약에 아니라면 오히려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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