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4
클래식 음악이란? : 클래식 음악에 대한 몇 가지 질문 = 12
클래식 음악은 서양 음악을 뜻한다? = 15
클래식은 어렵다? = 18
클래식만이 고급 음악이다? = 23
클래식을 권하는 이유 = 25
바로크 음악을 화려하게 꽃피우다 : 음악의 아버지 바흐 Vs. 음악의 어머니 헨델 = 30
요한 제바스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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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4
클래식 음악이란? : 클래식 음악에 대한 몇 가지 질문 = 12
클래식 음악은 서양 음악을 뜻한다? = 15
클래식은 어렵다? = 18
클래식만이 고급 음악이다? = 23
클래식을 권하는 이유 = 25
바로크 음악을 화려하게 꽃피우다 : 음악의 아버지 바흐 Vs. 음악의 어머니 헨델 = 30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Vs.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 32
음악 명문 출신 바흐 Vs. 이발사의 아들 헨델 = 33
교회 음악가 바흐 = 36
사업가 헨델, ''어머니''의 다른 뜻 = 38
코스모폴리탄 헨델 = 39
진지한 바흐 Vs. 대중적인 헨델 = 42
스무 명의 자녀를 둔 바흐 Vs. 평생 독신으로 지낸 헨델 = 44
다른 삶, 닮은꼴 죽음 = 47
고전 음악의 모태, 바로크 = 49
탐험 시대가 낳은 흐름, 바로크 = 50
바로크 음악의 특징 = 52
금난새의 추천 음악 = 58
고전주의의 이상을 음악으로 실현하다 :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Vs.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 60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Vs.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62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 66
대장장이의 아들 하이든 = 70
아이 같은 모차르트 Vs. 아버지 같은 하이든 = 71
마지막 궁정 음악가 = 73
교향곡의 아버지 = 74
자유를 갈망한 모차르트 = 77
모차르트의 오페라 = 79
너무 일찍 떠난 천재 = 79
하이든의 말년 = 81
고전주의 음악을 완성하다 = 83
금난새의 추천 음악 = 86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다리를 잇다 : 고뇌하는 예술가 베토벤 Vs. 음악의 미식가 로시니 = 88
루트비히 판 베토벤 Vs. 조아키노 로시니 = 90
불우한 어린 시절 = 92
짧은 학력, 넘치는 학구열 = 93
유럽을 깨운 계몽사상 = 96
프랑스대혁명으로 공화정을 이루다 = 97
빈에서 이름을 떨친 베토벤 = 99
당당한 음악가 베토벤 = 101
시련에 맞선 투쟁 = 104
마음의 세계를 표현한 말년 = 108
이탈리아의 천재 소년 로시니 = 110
청중의 인기를 한 몸에 = 111
시대가 원한 음악가 = 115
금난새의 추천 음악 = 118
낭만파 음악의 문을 열다 : 가난한 가곡의 왕 슈베르트 Vs. 클래식계의 꽃미남 멘델스존 = 120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Vs. 야코프 루트비히 펠릭스 멘델스존 = 122
뛰어난 재능을 보인 소년 슈베르트 = 124
축복받은 탄생, 멘델스존 = 125
음악을 위해 가난한 방랑자의 길을 택하다 = 128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잇는 다리 = 131
천진난만한 예술가 = 132
멘델스존, 바흐를 부활시키다 = 134
가곡의 왕 슈베르트 = 135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의 지휘자, 멘델스존 = 137
생의 끄트머리에서 남긴 걸작, 가곡집『겨울 나그네』 = 140
낭만파 음악의 흐름과 몇 가지 특징 = 141
금난새의 추천 음악 = 144
피아노 위의 두 거장 : 피아노의 시인 쇼팽 Vs. 피아노의 파가니니 리스트 = 146
피아노를 사랑한 쇼팽과 리스트 = 148
수줍은 음악 천재 = 149
영원한 조국 사랑 = 151
파리를 떠들썩하게 한 천재 음악가 = 152
피아노로 시를 쓰는 음악가 = 153
조르주 상드와의 사랑 = 154
헝가리의 천재 소년 = 158
오빠 부대를 이끈 인기 스타 = 159
교향시와 피아노곡에 보인 사랑 = 162
성직자 리스트로 삶을 마감하다 = 164
금난새의 추천 음악 = 166
후기 낭만주의의 색다른 계승자들 : 고전적 낭만주의자 브람스 Vs. 종합예술가 바그너 = 168
브람스파 Vs. 바그너파 = 170
가난한 천재, 브람스 = 171
일생을 바꾼 두 번의 기회 = 172
스승의 아내를 향한 일편단심 = 173
고전적 낭만주의를 추구하다 = 177
표제음악인가 절대음악인가 = 178
클라라를 뒤따른 죽음 = 182
바그너의 어린 시절 = 182
오페라단의 지휘자 = 184
혁명 그리고 도피 생활 = 185
바그너의 종합예술이론 = 188
바그너의 여인들 = 190
음악에 집중한 편안한 말년 = 192
금난새의 추천 음악 = 194
프랑스 음악계의 새 장을 열다 : 아름다운 아웃사이더 비제 Vs. 프랑스 근대 음악의 중추 생상스 = 196
로마 대상을 거머쥔 작곡가, 비제 = 198
〈카르멘〉의 실패와 비제의 죽음 = 200
로마 대상에서 낙방한 ''프랑스의 모차르트'', 생상스 = 203
르네상스인, 시대를 앞서가다 = 205
프랑스 근대 음악을 발전시키다 = 207
오페라 역사상 손꼽히는 걸작〈카르멘〉 = 209
오페라 속의 팜파탈, 카르멘과 델릴라 = 214
금난새의 추천 음악 = 223
체코 민족의 자긍심을 음악으로 드높이다 : 보헤미아의 브람스 드보르자크 Vs. 체코의 국민음악가 스메타나 = 226
민족적 요소와 교향적 전통의 조화 = 228
리스트를 꿈꾼 신동 = 233
체코 국민음악의 아버지, 스메타나 = 237
정육점집 아들, 반대를 무릅쓰고 음악의 길을 걷다 = 240
무명에서 세계적인 작곡가로 = 242
스메타나, 민족적 오페라를 창작하다 = 245
신세계에서 고향을 그리다 = 249
불행으로 점철된 비운의 생애 = 255
환청과 환각 속에 음악 혼을 불태우다 = 257
금난새의 추천 음악 = 263
러시아 음악의 발전을 이루다 : 러시아 음악의 태양 차이콥스키 Vs. 민족음악의 선구자 림스키코르사코프 = 266
러시아 음악의 발전 = 268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감추고 = 269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음악가의 길로 = 271
내성적인 성격을 드러낸 차이콥스키의 사랑 = 273
후원자 폰 메크 부인 = 274
러시아 음악을 세계로 = 275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교향곡「비창」 = 278
음악을 사랑한 해군 장교 = 279
전문적인 음악가의 길을 걷다 = 281
그림 같은 음악, 민속적인 음악 = 282
국민주의 음악파 5인조 = 285
작품과 행동으로 황제에게 맞서다 = 287
금난새의 추천 음악 = 290
오스트리아 최후의 낭만적 심포니스트 : 세기말의 낭만주의자 말러 Vs. 네 번째 위대한 B, 브루크너 = 292
20세기에 불어온 말러 열풍 = 294
네 번째 위대한 B, 브루크너 = 297
작곡가이자 지휘자로서의 ''이중생활'' = 301
늦깎이 작곡가로 음악을 시작하다 = 306
영원한 주제, 삶과 죽음 = 310
신을 향해 성스럽게 쌓아올린 교향곡 아홉 곡 = 313
브루크너 작품의 몇 가지 특징 = 315
「교향곡 제9번」의 징크스 = 319
금난새의 추천 음악 = 322
가장 프랑스적인 가장 현대적인 : 인상파 음악의 창시자 드뷔시 Vs. 관현악의 마술사 라벨 = 324
변화의 시대, 음악을 실험하다 = 326
형식을 거부한 반항아, 드뷔시 = 327
로마 대상 수상과 이탈리아 생활 = 328
인상주의, 음악과 만나다 = 31
다양한 음악에 대한 관심 = 334
고전적 형식미와 현대적 감성의 조화 = 336
관현악의 마술사 = 338
다양성과 조화의 멋 = 339
금난새의 추천 음악 = 342
맑고 투명한 북구의 서정시인 : 핀란드의 국보급 음악가 시벨리우스 Vs. 노르웨이의 쇼팽 그리그 = 344
핀란드의 음악 영웅, 시벨리우스 = 346
서정으로 가득한 작곡가, 그리그 = 350
법학도에서 작곡가로 = 354
동료를 통해 민족음악에 눈뜨다 = 359
연주 여행에서 만난 거장들 = 362
러시아가 두려워한 금지곡「핀란디아」 = 364
별장 ''아이놀라''에서의 작곡 활동 그리고 30년의 침묵 = 367
「솔베이의 노래」, 그 지고지순한 사부곡 = 371
금난새의 추천 음악 = 374
한 폭의 그림처럼 한 편의 영화처럼 : 아마추어리즘이 이룬 독창성 무소륵스키 Vs. 최후의 낭만주의자 라흐마니노프 = 378
러시아 국민주의 음악파 5인조의 열정 = 380
우수에 찬 음악, 영화와 만나다 = 385
다시 태어난「전람회의 그림」과「민둥산의 하룻밤」,〈보리스 고두노프〉 = 388
「교향곡 제1번」의 실패를 딛고 작곡가로 성장하다 = 395
알코올중독과 처절한 만년 = 398
돌아오지 못할 망명의 길 = 401
금난새의 추천 음악 = 407
스탈린 시대를 견뎌낸 러시아 음악가 : 음악의 전사 쇼스타코비치 Vs. 전위 음악의 기수 프로코피예프 = 408
스탈린 체제하의 사회주의 리얼리즘 운동 = 410
시대의 격랑 속에 음악가의 길을 걷다 = 413
외압과 예술적 욕구 사이에서 = 415
감각적이고 생기 발랄한 기량을 선보이다 = 418
음악을 위해 망명의 길을 떠나다 = 420
스탈린의 탄압을 극복하고 = 423
냉전 시대에 서방이 주목한 음악가 = 426
미국에서 환영받지 못한 거장 = 429
돌아온 탕아의 불행한 말년 = 431
예이젠시테인과 영화음악에 착수하다 = 433
영화음악과 재즈에 대한 관심 = 436
쉬지 않고 작곡하는 음악가 = 437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쓴 음악동화 = 439
금난새의 추천 음악 = 441
현대음악의 두 거목 : 변신을 거듭한 작곡가 스트라빈스키 Vs. 헝가리 민족음악에 뿌리내린 독창성 바르토크 = 444
〈봄의 제전〉, 파리 음악계를 발칵 뒤집어놓다 = 446
민요 채집에 정열을 쏟은 현대음악가 = 451
황금분할에 기초한 형식적 실험 = 455
흥행 천재 댜길레프와의 운명적 만남 = 457
알아주는 이 없는 외로운 창작의 길 = 462
평생 떠돌이 이방인으로 살다 = 468
친구를 통해 맞은 일생의 전기 = 469
세계적 작곡가의 금의환향 = 472
자국에서 음악적 실험을 계속하다 = 474
미국 망명 뒤 병마와 싸우며 불태운 예술혼 = 477
금난새의 추천 음악 = 481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던 진보주의자들 : 20세기 음악계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번스타인 Vs. 탱고 음악의 혁명가 피아졸라 = 484
다재다능했던 미국의 세계적 지휘자 = 486
정치와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 491
뿌리 없는 이방인, 음악가의 꿈을 키우다 = 493
미국의 쇼스타코비치, 말러 붐을 일으키다 = 497
반도네온을 연인처럼 가슴에 품고 = 502
시대정신을 음악에 담다 = 505
누에보 탱고, 새로운 시대를 열다 = 510
탱고 황제의 미완의 꿈 = 516
금난새의 추천 음악 = 518
음악용어 사전 = 520
서양사와 음악사 연대표 =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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