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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하는 교양인을 위한) 과학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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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세상과 소통하는 교양인을 위한) 과학한다는 것/ 에른스트 페터 피셔 지음; 김재영 [외] 옮김.
개인저자Fischer, Ernst Peter,1947-.
김재영
신동신
나정민
정계화
발행사항서울: 반니, 2015.
형태사항510 p.: 삽도; 23 cm.
원서명(Die) andere Bildung :was man von den Naturwissenschaften wissen sollte.
ISBN9791185435268
일반주기 찾아보기: p. 507-510.
공옮긴이: 신동신, 나정민, 정계화.
분류기호4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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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495 RM 404 F529a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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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한국 독자를 위한 머리말 = 5
감사의 말 = 11
1장 단상 : 과학이라는 창으로 생각하기 = 17
  교양인을 위한 과학
  이 책의 구성
  과학은 거울이 아니라 창문
  열린 의문과 내적 목적
  과학에서 가치문제
  분할체인 인간
2장 이중 교양 = 37
  교양에 대한 질문
  오해 이상의 것
  과학적인 세계상
  불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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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과학한다는것 [ ***2528016 | 2022-05-17 ] 3 | 추천 (0)
과학이란 무엇일까, 과학을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하여 여러 고민을 하였지만, 결론은 어렵고 전문적인 공부가 필요한 분야이다. 라는 결론을 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과학이 지금까지의 자연적, 인공적 현상에 대하여 세부적인 설명을 하며 과학이라는 분야가 어떠한 것인지를 깊게 서술하고 있으며, 나는 과학에서 지적인 부분이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하였지만, 에술을 접목시켜야하는 점이 진정한 과학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이런 말이 이해가 잘 안되었지만, 그래도 과학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는 답이 되는 책이었다.
과학한다는것 [ ***2496326 | 2019-08-10 ] 4 | 추천 (0)
과학이 지금처럼 개별현상들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에만 집착해 대중이 이해할수없는 기괴한 형태를 띈다면, 과학은 결코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갈수 없다는 말을 내새워 저자는 현대 과학이 가지고 있지 않은 예술성에대해 비판하고있다. 예술과 과학, 수학 등 본질과 궁극을 탐구하는 학문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많으며, 진정 교양인이 되려한다면 과학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있던 본인으로선 쌍수를 들고 환영할만한 내용이었으며, 책 속에 담신 여러가지 부문을 가리지 않는 과학적 내용들과 예술과 철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는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이 동질성이 가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보았을때 연관성과 심층성이 있다고 판단되며, 책 과학한다는것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한다.
과학이 뭘까 [ ***2426704 | 2017-10-27 ] 3 | 추천 (0)
제가 그동안 생각한 과학 한다는 것은 과학자들이 그들만의 집단에서 연구하고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고 대중과 사회와 함께 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끼리만 의견을 교환하며 세상을 이롭게 변화시킨다는 공적 목적이나 개인적인 연구 열정으로 가려진 것들 혹은 밝혀지지 않은 것들을 밝혀내는 행위로만 생각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의외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과학에서는 오로지 지적인 것만이 중요할 줄 알았던 제 생각과는 달리 이 책에서 본 과학은 예술을 접목시켜서 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과학 한다는 것이라는 말을 해 주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평 [ ***2450520 | 2017-09-05 ] 3 | 추천 (0)
『과학한다는 것』에는 시인, 소설가, 철학자, 화가 등 과학자가 아닌 사람들의 이름이 많이 등장한다. 저자가 헤라클레이토스Heracleitos, 소크라테스Socrates, 플라톤Platon,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칸트Immanuel Kant, 괴테, 노발리스Novalis, 포Edgar Allan Poe,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고흐Vincent van Gogh, 쇠라George Seurat, 만Thomas Mann, 릴케Rainer Maria Rilke,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노터봄Cees Nooteboom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벅찰 만큼 많은 예술가들을 시공을 넘나들며 인용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술가들이 보여 준 세상에 대한 통찰이 과학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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