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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갈릴레이 : 수학자인 동시에 천문학자,물리학자,철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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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갈릴레오 갈릴레이: 수학자인 동시에 천문학자,물리학자,철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일생/ 피터 시스 글.그림; 백상현 譯.
개인저자백상현,역
단체저자명Sis, Peter
발행사항서울: 시공주니어, 2002.
형태사항1책.: 삽도; 31 cm.
총서사항세계의 걸작 그림책;115.
네버랜드 Picture books.
원서명Starry messenger
기타표제별 세계의 전령
ISBN9788952701060
분류기호029.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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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520505 RM 029.5 S622sㅂ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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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63609 | 2021-11-28 ] 3 | 추천 (0)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했다는 사실은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목에 나와있는 사실이라 알고 있었는데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생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갈릴레이는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수학과 과학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의 재능이 엄청난 발견을 해내고 그 당시의 최고 권위자인 교회에게 도전에 필적한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63914 | 2021-11-26 ] 5 | 추천 (0)
책이 얇다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로 내용이 엄청 동화책 같이 되어있어서 놀랐다. 그래서 좋기도 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책에서만 보고 훌륭한 사람이다 라고 느꼈던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갈릴레오가 생각보다 힘든 시기에 태어나서 빛을 못 본 안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이 바뀔 거 같다.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 꽤나 좋은 책인 거 같다. 물론 어른도 읽으면 상세히는 아니더라도 큰 맥락을 이해하기에는 적절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78275 | 2021-07-03 ] 4 | 추천 (0)
이 책을 통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일생을 볼 수 있었다. 갈릴레이의 탄생부터 다양한 연구를 거듭해 망원경을 만들고 그것으로 별을 관찰하며 책을 만들고 또한 사람들이 그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등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옛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뒤엎는 것이라 생각해 재판을 받고 결국 유죄로 평생 집안에서 생활을 하며 감시를 받았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동화책 같은,, [ ***2490206 | 2021-03-22 ] 3 | 추천 (0)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학생시절에 접해봤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신서유기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 이름이 나왔던게 기억이 나서 도서관에 책이 있길래 보았다. 책이 겉으로는 동화책처럼 생겨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책이 얇은 마큼 시작과 끝의 내용만 나왔있고 별 얘기가 없어 보였다. 기억나는 것은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데 너무 뛰어나서 고통스러운 삶을 보냈다는 것이다. 그 점이 안타까웠지만 지금에서 이름을 알리니 성공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느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40219 | 2019-11-01 ] 4 | 추천 (0)
내가 알고 있던 갈릴레이는 그냥 지구가 돈다는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이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주장한 분이신데 왜 갈릴레이가 위대한지, 또 다른 일은 무엇을 했는지 알고 싶었다. 책을 읽고 갈릴레이에 대해서 더 잘알 수 있었고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하찮게 생각하는 걸 보고 그렇게 훌륭한 발명을 해낸 갈릴레이가 정말 대단하다고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20551 | 2019-10-17 ] 3 | 추천 (0)
갈릴레이라는 사람은 익히 많이 들어봤을 이름일 것이다.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 수학자인데, 많이 들어봤는 명언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을 그가 남겼다. 어린시절에는 아버지의 뜻에 등떠밀려 의사공부를 했지만 과학자가 되기위해 그는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고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을 했으며 그 분야에서 인류에 발전에 기여할만한 사실들을 발견했다는 것이 대단했다. 갈릴레이의 업적에 대한 이야기들은 어느 책을 봐도 아주 많이 이야기되고 있다. 이런 책을 읽다 보면 그가 자신의 분야에 열정을 다했다는 점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35458 | 2019-05-09 ] 4 | 추천 (0)
어린 시절 많이 들어보았던 갈릴레오 갈릴레이, 하지만 과학적인 부분에 큰 관심이 없던 나는 잘 모르는 부분이었다. 얇고 그림과 함께 이루어진 책이라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내용도 이해하기에 쉬웠다. 이 책을 통하여 그의 업적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부분들도 알 수 있었고 그의 끊임없는 도전정신까지도 알 수 있었고 본받고 싶었다. 이러한 열정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나는 어떤 일들을 해 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 라는 의문도 들었다. 그의 일생은 우리에게 많은 지식과 가르침을 주는 것 같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49912 | 2019-04-08 ] 5 | 추천 (0)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중학교 시절 과학시간에 정말 재미있게 배웠던 내용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본 순간 바로 집어들어 대여했다. 흥미로운 내용들 뿐만아니라 예쁜 색감의 상세한 그림들까지 한 눈에 잘 들어와 정말 술술 읽힌 책이다. 특히 작은 팜플렛처럼 생긴 가이드북이 함께 들어있었고, 그 안엔 본문의 용어들이 자세하게 해석되어있어 이해를 돕기에도 아주 좋았다. 갈릴레오는 비록 감옥안에 갇힌 채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열정과 위대한 연구 덕에 지금의 우리가 보다 발전한 과학지식을 얻게된거라고 생각한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49996 | 2019-03-27 ] 5 | 추천 (0)
갈릴레오 갈릴레이, 참 많이 들어 본 이름이다. 생각해 보니 중학생 때 과학을 좋아하던 시절 참 많이 들었던 이름이었다. 이 사람이 지구가 움직인다고 말했던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그림책으로 보면 그때와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겠다 싶어서 집어든 책이었다. 그가 있었기에 여러가지 사실들이 밝혀졌고 그 사실들이 당연해진 시대를 우리가 살아오고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았다. 나도 그처럼 후대에 이름 남을 수 있는 사람인가? 생각했더니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49983 | 2019-03-25 ] 4 | 추천 (0)
이 책은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대한 연대기를 써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업적을 살명해 놓은 아주 쉬운 책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정말 많은 업적을 남기신 분이다. 수학과 물리학에서도 뛰어났고, 망원경을 만들어 많은 별들을 찾아내었지만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주장하는 교회에서 집 밖으로 못나가는 벌을 받게 되지만 오늘날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업적들은 너무 대단했기 때문에 업적들을 막을 수 없어 많은 업적들이 남아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처럼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것이 대단하고 그 재능을 노력을 통해 아주 옛날에 이러게 대단한 업적들을 남긴 것에 대해 존경하게된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별 세계의 전령 [ ***2400306 | 2019-03-22 ] 4 | 추천 (0)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중학교 과학시간, 고등학교 지구과학 시간에 들었던 학자의 이름이었다. 그에 대한 모든 것은 알 수 없지만, 이 짧은 책을 읽으면서, 그가 별에 대한 열정, 수학과 물리학을 열심히 공부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이런 열정이 현재 있는가? 내가 정말 추구하는 목표에 대해 실천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반성하게 만든 책이다. 갈릴레오에게서 우리는 이러한 열정과 노력을 본받아야 된다.
별을 알아내려고자 하는열정 , 그 열정을 본받자 [ ***2431656 | 2018-12-21 ] 4 | 추천 (0)
갈릴레오의책을 읽으면서 별을 알아가고자하는 그 열정이 우리 대학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학교를 다닐 때 그냥 저냥 다니는 것이 아니라갈리레오 처럼 하나라도 더 알아가고자 궁금해하고 찾아보고 하는 그 과정이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갈릴레오 많이들어보았지만 이번계기로 별을 알아내고자 했던 그리고 교회에 의해 처벌받았던 그의일생이 후대우리에게 배울점과 깨우침을 준 것 같다. 우리또한 역동적인 생각과 생각을넘어 행동으로 하는 것을 해야된다는생각이 들었다.
갈릴레로 갈릴레이 [ ***2372661 | 2018-12-11 ] 4 | 추천 (0)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위대한 일대기를 짧게나마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물리학 수학 천체학을 마스터하고 25살에 대학교수가 된 천재인데 나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시대를 잘못 태어난것같다. 종교를 중요시하는 중세시대에 잘못태어나 종교정신에 어긋난다고 유죄판결을 내려 더이상 꿈을 펼치치 못하고 죽었다는게 정말 아쉽다. 만약 그시절 정부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 에게 더욱 투자를 하거나 도와줬더라면 지금의 현세시대에 과학은 아마 100년정도 앞섰을것같다. 1992년 10월 31일 이나 되서야 교회는 갈릴레오의 유죄를 사면하였다. 책을 읽음으로써 참으로 아쉬울 따름이다. 그의 삶은 비록 그시대에 멈처있지만 그의 정신은 아직까지도 존경받으며 이어지고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56004 | 2018-12-10 ] 4 | 추천 (0)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아버지는 장남이었던 제가 의사가 되길 원하셨다. 그래서 피사대학교에서 2년간 의학을 공부했지만, 그가 진짜 흥미를 느낀 건 과학과 수학이었다.그래서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대를 중퇴해 수학 공부를 시작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모교인 피사대학교에서도 수학 강사로 일을 했고, 파도바대학교에서는 정식 교수로 취임해 18년 동안 재직하면서 천문학, 수학, 물리학 등 광범위한 연구를 하게 됐다. 자연의 이치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은 진자의 등시성, 자유낙하운동, 관성의 법칙 등을 밝혀낼 수 있었다. 용기있게 밀어붙일 수 있는 힘도 팔요한 것 같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396238 | 2018-12-07 ] 4 | 추천 (0)
코스모스를 읽어 보았다면, 코스모스의 밑 바탕은 바로 갈릴레이라고 생각 할수 있을 것이다. 동화로 얇디 얇지만, 이 책 속에는 갈릴레이의 관점과 그의 일생과, 가치관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관찰한 점과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그렇게 고독하게 유죄로 죽어간 그를 생각하면 마음이 좋지않다. 우리가 어릴 적 교과서에서 배웠던 갈릴레이 보다, 훨씬 더 간단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그가 말한 '그래도 지구는 돈다' 과학적으로도 참 좋은 말이지만, 인생에서도 참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될 수있는 말이다. 그가 좀 더 살아서, 조금 더 연구를 했었으면 더욱 더 좋은 천문계에도 참 좋은 변화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수학자인 동시에 천문학자, 물리학자, 철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일생 [ ***2394621 | 2018-12-04 ] 3 | 추천 (0)
잡지 책 처럼 얇은 이 책은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일생을 들여다 볼수있는 그림책이다.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물리학자, 철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정말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림 동화책 같은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책 같았다. 쉬운문장과 편한이해를 도와주는 삽화를 통해 쉽지만 자세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일생속 그의 천문학 물리학은 결국 그의 철학에서 비롯되어 자라왔지 않을까 생각하였다.
갈릴레이 갈릴레리요 [ ***2397973 | 2018-11-22 ] 5 | 추천 (0)
갈릴레이. 이 단어 안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갈릴레이에 대해서 어떠한 행적과 업적들을 하였는지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 자체에 대해서 조사해본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이 책은 갈릴레이에 대해서 그의 일생에 대한 모든 행적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갈릴레이가 그냥 이미지를 통해서 아는 것과 다른 점들이 있다고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점에서 갈릴레이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25332 | 2018-11-18 ] 3 | 추천 (0)
동화책처럼 얇은 그림책이다. (눈빛이 별처럼 반짝이는 아이) 갈릴레오는 꾸준히 하늘을 관찰하고, 천동설의 시대에 지동설을 주장한다. 교회를 상대로 한 재판이 끝나고 나서 그는 중얼거린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유명한 그의 어록이다. 결국 그는 타협하지 않았던 것이다. 300년이 훨씬 지난 후 사실이 밝혀졌고 결국 그는 옳았다. 동화책 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동화책이어서 당황스러웠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09281 | 2018-11-14 ] 4 | 추천 (0)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중학생때부터 과학시간마다 언급된 이름이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주장을 하였던 그가 어떤 인생을 살았을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되었다. 얇은 동화형식의 책이지만 적절한 그림과 글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그에대해 궁금증을 유발하도록 하는 책인 거 같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과학 철학이 궁금해지고 그의 집요한 연구력이 기억에 남는 그였기에 앞으로도 그로부터의 교휸을 얻어 연구생활에 참고해야 할 거 같다. 기회가 되면 갈릴레이에 대한 또 다른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갈릴레이 [ ***2368545 | 2018-10-31 ] 4 | 추천 (0)
이책으로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갈릴레이에 대한 궁금증부터 자연과학, 철학, 역사에 관한 궁금증까지.. 이를 통해 다른 책들을 또 독서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길 것이다. 갈릴레이에 대한 이야기가 동화처럼 쉽게 나와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빠져있기 때문이다. 갈릴레오의 일생을 보면서 그가 현시대에 태어났었다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과학을 하는 사람으로써 자신의 길을 계속 걷는 것에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39929 | 2018-10-18 ] 4 | 추천 (0)
천문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이야기 이다. 깊고 세세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어떻게 살았고 죽음을 맞이했지까지의 내용이 잘 나타나 있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대단한 점도 있었지만 죽을때까지 뚯을 굽히지 않아 지금까지 잘 알려졌을 꺼라고 생각한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기존의 개념들을 뒤엎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우리에게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배울점도 많다고 생각한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71783 | 2018-10-06 ] 4 | 추천 (0)
사람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태양과 달, 그리고 다른 행성들이 지구의 주위를 돌고 있다고 오랫동안 생각하고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때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교회는 성서와 옛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뒤엎는 것이라 생각하여 갈릴레오에게 유죄 판결을 했지만 갈릴레오는 죽는 날까지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때 뜻을 굽히지 않았기에 지금까지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통해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성격을 알 수 있었고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52442 | 2018-10-06 ] 5 | 추천 (0)
‘갈릴레오 갈릴레이’ 이는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이다. 그이 생애가 그려진 동화 같은 내용이었다. 갈릴레오는 어려서부터 별에 관심이 많았다. 사물을 가까이 볼 수 있다는 망원경을 직접 만들어내어 그것을 활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별들을 더욱 가까이했다. 그리고 자신이 본 것을 토대로 책을 써 내려갔고, 꾸준히 다른 별들도 관찰하였다. 그리고 점차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교회에서 말하길 자신이 본 것을 믿어선 안된다는 명을 받고 무서워진 그는 점차 눈에서 별이 반짝이지 않았다고 한다. 갈릴레오는 그저 자신의 눈으로 본 것을 통해 세상을 깨우쳤을 뿐인데 어째서 재판까지 가야 했을까. 만약 그가 현대에 태어났으면 조금 더 행복하게 천문학을 공부하며 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2440144 | 2018-09-26 ] 4 | 추천 (0)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어릴적부터 많이 들어봤던 이름이었다. 하지만 역사나 위인에대해 지루해하던 나는 굳이 관심을 가지지 않아 제대로 알지 않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쌓은 업적을 알 수 있었다. 제목 그대로 수학자이면서도 천문학자이기도 했고, 물리학자기이도 했으며, 철학자이기도 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이 사람이 이런 사실들을 발견하고 정의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실들에 대하여 어떻게 자각하고 있을까?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의 인생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책 [ ***2344014 | 2017-02-03 ] 5 | 추천 (0)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의 인생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위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나에게, 한 명의 위대한 인물을 알게 해 준 책이다.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천문학에 대한 그의 열정이 읽는 내내 느껴졌다. 그러한 열정으로 이뤄낸 지식이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알게 해줄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환경이 그 전제에 따라가지 못한다면, 그 전제를 밝힌 자신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지한 것이 위험일까, 지식이 많은 것이 위험일까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수학자인 동시에 천문학자,물리학자,철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일생 [ ***2408588 | 2016-11-17 ] 5 | 추천 (0)
구성이 참 독특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 글씨는 아이들 따라 읽어주다보니, 책위에 그림처럼 쓰여진 작은 글자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큰 글씬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하듯 갈리레오 갈리레이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작은 글씨는 갈리레오 갈리레이의 일생과 업적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었습니다. 삽화 또는 독특합니다. 그림을 통해서 갈리레오 갈리레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둔 듯 합니다. 예쁜 삽화는 아니지만, 천동설과 지동설을 그림으로 편현하고 있으며, 중세품적인 섬세함이 담겨져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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