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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so French men! : 세련된 남자들을 위한 시크릿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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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You're so French men!: 세련된 남자들을 위한 시크릿 가이드/ 이자벨 토마; 프레데리크 베세 [공] 지음; 배정은 옮김.
개인저자Thomas, Isabelle
Veysset, Frédérique,1959-
배정은
발행사항파주: 이봄, 2016.
형태사항190 p.: 삽도; 24 cm.
원서명You're so French men! : [secrets d'élégance masculine]
ISBN9791186195499
분류기호592.8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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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패션 [ ***2463609 | 2021-11-09 ] 3 | 추천 (0)
여성 패션과 다르게 남성 패션은 한정적인 아이템과 악세서리로 꾸며야한다. 그러나 그런 힘든 상황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평타’ 이상을 하는 것이 참 어렵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남성 패션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는데, 내가 단조롭다고 생각했던 남성들의 패션에도 나름의 다채로움이 숨어 있었다. 여러가지 노력들과 패션감각으로 뛰어난 용모를 뽐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읽으면서 다양한 패션세계와 여러가지 셔츠들과 벨트, 선글라스 등을 보면서 세련되고 멋진 옷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You're so French men! [ ***2455041 | 2019-12-11 ] 5 | 추천 (0)
요즘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니고 입으면 멋없다고 한다. 외국 사람들을 보면 노년층도 멋을 내고 자신의 표현을 겉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게 아무래도 눈에 젤 잘 들어오고 사람들이 받는 인식도 거기서 갈리게 되어있다. 어떤식으로 치장해야하는지 어떤식으로 내가 입어야 나의 분위기가 우아하고 자신을 보여줄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지에대해 적혀있었는데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읽으면서 색다르고 여자인 내가 적용할 때 어떤식으로 적용해야 할지도 생각하며 읽게 되어 재밌었다.
세련된 남자 들을 위한 시크릿 가이드 [ ***2413352 | 2019-10-25 ] 5 | 추천 (0)
단순히 옷 입는 방법만이 아니라 프랑스 남자들이 말하는 우아함을 정의하고 있는 이 책은, 내가 어디에 살고 어떤 피부색을 지녔든 파리지앵처럼 옷 입고 파리지앵처럼 사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저자는 유명 패션모델들인데 읽으면서 패션은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방식이라는것을 한번더 알았습니다. 책을 읽고나서 나도 매일 똑같은 옷스타일보다는 다른 패션으로 발을 담궈볼까하는 생각을 하게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에 에티켓과 교양 매너등도 나오는데 한번더 알게되었고 몰랐던것도 알게되어서 좀더 주의해야겠다는 생각하게해준 감명깊은 책이었습니다.
품격 [ ***2416386 | 2019-06-08 ] 5 | 추천 (0)
패션하면 떠오르는 도시 프랑스는 스타일만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다. 사람을 빛내는건 바로 그 사람의 가치 이다. 특히 남성은 예나 지금이나 매너를 중요시한다. 단지 사람이 겉으로 빛나고, 멋있다고 해서 완벽한건 아니다. 태도와 같은 행동 하나하나가 이성 또는 사람을 끌어드리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식사예절, 스타일, 담배 등 하나하나 세밀하게 공략해준다. 만약 내가 관심있는 이성이나, 사람, 혹은 내 자신을 사랑한다면 권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부족한 부분을 바로 잡고, 변화 한다면, 모두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에 어리숙한 모습을 반성하고,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련된 남자들을 위한 시크릿 가이드 [ ***2450062 | 2019-06-03 ] 3 | 추천 (0)
글볻는 사진이 많은 책이다. 덕분에 지루하지 않지만 흥미롭게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어떤 소품으로 어떤 장식으로 자신을 잘 꾸며낼지 아는 남자들의 모습이 나온다. 겉모습을 말끔하고 세련되게 가꾸면 내면에도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느꼈다. 각자의 개성이 나타난 코디는 마치 자신이 가진 가치관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나도 책에 나오는 모습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You're so French Men [ ***2413381 | 2019-04-11 ] 5 | 추천 (1)
파리지앵의 멋을 나타내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조승연 저자가 쓴 "시크:하다"라는책을 먼저 보았다. 이 책도 프랑스인들의 가치관을 나타내면 그들의 삶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책을 읽고 이번에 'You're so french men"을 접하니 그들이 왜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다가서서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이야기가 온전히 프랑스인들의 시선으로 맞추어 져 있어서 정서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은건 사실인 점이다.
세련된 남자들을 위한 시크릿 가이드 [ ***2413365 | 2019-04-08 ] 4 | 추천 (0)
사실 이 책은 패션잡지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패션잡지를 즐겨보는 나로서는 이 책을 꽤나 흥미롭게 봤다. 제목 그대로 세련된 남자들을 위한 시크릿 가이드를 설명한다. 옷을 어떻게 입어야하는 지, 어떤 옷들이 다른 옷들과 매치가 잘되는지, 어떻게 보관해야하는 까지도 이 책에서는 알려준다. 기억나는 것 중 하나를 써보자면 구두에 대한 내용인데 ‘폴 브로그는 스포츠용 구두이고 구두 등잉 매끈한 래슐리외 구두는 정장용 구두이다’라고 하는 부분이였다. 새롭게 패션에 대한 정보들을 알게되어 너무 좋았다. 나는 패션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 책을 여러번 다시 찾아 볼 것 같다.
시크릿가이드 [ ***2413443 | 2019-01-02 ] 3 | 추천 (0)
남자들을을 위한 시크릿 가이드. 남자가 무슨 비밀이 필요하겠냐만 남자들이 꾸미는 데에 부족함이 있는 남자들이 어떻게하면 조금 더 세련되고 자신을 가꿀 수 있는 지에 대하여 서술한 책이다. 특히 요즘 대학생들은 이런 고민이 많을 것인데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을 가꾸고 세련되게 변화시켜 나가다보면 어쩌면 자신의 인생에도영향을 미쳐 조금씩 바뀌어 갈 것 같다. 나도 그러한 데에 관심이 많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도 많다. 하지만 이책을 조금의 가이드로 삼는 다면 큰 도움이 될 것도 같다.
남자를 위한 책 [ ***2397973 | 2018-11-22 ] 5 | 추천 (0)
이 책은 남자들의 위한 그리고 남자들에게 맞춰진 그러한 책이다 바로 남자들의 스타일에 관한 책이다. 나는 원래 옷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분위기나 여러 부분에서 옷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부분도 스타일에 관여한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옷이라는 것은 참 특이하다 옷에 따라 사람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느껴지는 모습도 많이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에서 남자들의 스타일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You're so French men! : 세련된 남자들을 위한 시크릿 가이드 [ ***2378249 | 2018-11-20 ] 4 | 추천 (0)
나는 패션이나 옷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난 후 생각이 조금 달라지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면 옷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것은 기본이고 남자 옷에 대해 무뎠던 생각들이 다시금 떠오르게 된다. 나는 여자만 옷과 화장에 관심이 많은 줄 알았지만, 옷에 관심있는 남자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나 또한 옷을 잘 입고 싶고, 또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싶어졌다. 옷이 매너를 만든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으며, 나에게 또 다른 즐거움과 취미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
You're so French men! : 세련된 남자들을 위한 시크릿 가이드 [ ***2413196 | 2018-11-15 ] 5 | 추천 (0)
처음은 제목에 호기심을 가졌고, 두번째는 책 내용에 관심이 갔다. 줄줄 글만 있는 책이 아닌 간간히 사진도 들어가 있어 읽는데 지루함이 없을 거 같아 빌렸다. 마치 쉼터같은 책. 눈이 재밌고 웃음이 걸렸다. 이유는 상상이 눈앞에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기 때문. 더구나 해외 남성들의 선호 스타일이나, 스타일에 따른 성격이 보이는 듯한 구절이 기재되어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구절을 보고 옷에도 그 사람의 성격이 묻어난다는 생각을 갖게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길 거리를 다니며 사람들의 옷을 보는게 즐거워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세련된 남자들을 위한 시크릿 가이드 [ ***2439929 | 2018-11-06 ] 5 | 추천 (0)
남자를 위한 패션, 예절 등 여러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나는 여자라서 여자의 패션, 메이크업 등 여자쪽으로만 많이 알고있지 남자들의 패션은 하나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찾아 읽어 보게 되었다. 여기에는 간단한 에티켓들도 적혀있었다. 사소한것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 주는 책이라서 옆에서 누가 가르쳐주는 것 같아 친근하게 접하게 된 책이었다. 여자가 보아도 재미었는 책이어서 남자들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고 더욱 많은 재미를 느낄 것이다.
서평 [ ***2440144 | 2018-09-24 ] 3 | 추천 (0)
예전에 패션에 관심이 많던 친구때문에 비슷한 부류의 잡지나 책을 몇번 옆에서 본적이 있다.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 빌려보게 되었다. 프랑스의 엘레강스를 추구하는 남성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사진이 많이 담겨있고 무엇보다 모델들도 멋있어서 빌리게 되었다. 단순히 패션 잡지같은 책이 아니라 책을 읽고 있는 자기 자신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다른 책들보다 볼거리들이 많아 수월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프랑스의 멋 [ ***2407116 | 2018-03-21 ] 4 | 추천 (0)
나는 겨울방학때 프랑스를 포함한 여러 유럽국가들을 한달간 여행하고 왔다. 프랑스에서 파리에 오래 있었는데 왜 사람들이 유럽에서 가장 많이 가는 여행지임을 깨달을수 잇었다. 이 책을 읽으므로써 단순히 보는것에 그쳤던 프랑스의 패션 그리고 남자의 입장으로서의 여러가지 사실들을 다시금 알수잇게 되엇다. 또 요즘 옷에 관심이 많아진 나에게 이런 패션적인 상식과 브랜드 등도 많이 알수있었고 프랑스의 남자들이 어떻게 여자들에게 매너있게 대하고 꾸미고 하는지도 알수 잇었다. 하지만 여자들이 봐도 재미있을거 같다
프랑스의 문화, 철학 그리고 역사 [ ***2362165 | 2018-01-04 ] 3 | 추천 (0)
사실 남성을 위한 책이라고 되어있는데, 호기심에 펼쳐보게되었다. 특히 패션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문화, 프랑스인으로써 살아가는 삶의 의미 , 가치관, 철학까지 엿볼수 있었던 인상깊은 책이였다. 자국에 관한 자부심과 애정이 진한 프랑스인들이지만, 스스로 비판하고, 개혁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한다. 흥미로웠던 건, 프랑스에서 남자로 살아가는 게 어렵다는 것! 남성의 매너와 배려가 전통적으로 당연시 되어있다고 한다. 심지어 그 기준이 과거의 기준에 매달려있다니... 정말 놀라운 구절이 있었다. "여성들은 사회 여러분야에서 차별을 당하고 있다. 생명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에 남성들이 질투를 하기 때문이다. 남성들은 이런 생명과 사랑의 능력을 가지고 싶어한다." 공감은 못하지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 배려하는 것에서 평등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굉장히 놀라운 구절도 있었다! "가장 기품이 떨어지는 일은 뭘까 > 여성들을 존중하지 않는 것." 서로의 존중이 필요한 시대다. 가장 놀라웠던 프랑스인과 영국인의 차이 - 테이블위에 손을 올리고 올리지 않고의 차이! 프랑스인의 과거 무기들은 아주 작아서, 손에 무기나 핏자국이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테이블 위에 손을 올려두게 되었다고 한다. 반면, 영국은 무기가 크고 무거워 현관 입구에 놓고 들어왔는데.. 그리고 테이블 위에 손을 올려놓지 않음으로써 동료들의 잔에 독을 타지 않았음을 증명하곤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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