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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questions) 118 원소 : 사진으로 공감하는 원소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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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Big questions) 118 원소: 사진으로 공감하는 원소의 모든 것/ 잭 챌리너 지음; 곽영직 옮김.
개인저자Challoner, Jack
곽영직
발행사항서울: 지브레인 ;: 작은책방, 2015.
형태사항239 p.: 삽도; 24 cm.
원서명(The) elements : the new guide to the building blocks of our universe
ISBN9788959794331
서지주기색인 수록
분류기호4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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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509 RM 436 C437e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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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서론 = 8
원소의 역사 = 23
수소 = 30
알칼리금속 - 1족 = 36
알칼리토금속 - 2족 = 46
간주곡 : d-블록과 전이금속 = 56
전이금속 - 3족 = 58
전이금속 - 4족 = 60
전이금속 - 5족 = 66
전이금속 - 6족 = 73
전이금속 - 7족 = 80
전이금속 - 8족 = 85
전이금속 - 9족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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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세상은 원소로 이뤄져 있다. [ ***2517908 | 2024-07-03 ] 5 | 추천 (0)
이과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때 이수한 과목중 나는 화학에 가장 자신이 없었다. 왜냐하면 중화반응, 엔탈피등 난해한 개념을 숫자로 대입해 이해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학교에 들어와서 화학을 공부할때 두려움을 느꼈다. 이러한 나의 두려움을 아신 교수님께서는 이 책을 추천하셨다. 처음에는 매우 어려운 책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의외로 쉬운 편이라 나의 두려움은 녹아내렸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화학 또한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화학시간에 꼭 필요한 참고서 [ ***2565606 | 2023-05-25 ] 4 | 추천 (0)
화학은 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이 마지막이었는데, 매우 지루하고 원자식만 외우는 그런 재미없는 과목이었던 기억이 있다. 화학선생님이 착하고 좋으신 분이셔서 그나마 공부하는데 참고 이겨낼 수 있었지만, 화학식을 수학 공식처럼 외워야 하는 힘든 공부를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보니 화학이 우리 실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전자현미경으로 원소들을 관찰한 사진들을 눈으로 보니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화학이 재밌고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각각의 원소들을 발견하게 된 역사와 현재 어떤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자세하지만 너무 깊이 파고들지 않을 만큼만 알려주는 책이다. 화학전공 관련자들에게는 쉽고 재밌겠지만, 그 외 분야 전공생들에게는 생소하고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눈에 보이지 않는 원소들의 실제 모습이 어떠한지 몇만 몇천배 확대한 전자현미경으로 보여주는 사진도 실려 있으니 호기심 있고 궁금하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ig questions) 118 원소 : 사진으로 공감하는 원소의 모든 것 [ ***2467534 | 2021-05-02 ] 5 | 추천 (0)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화학에서 배우는 118가지의 원소들에 대한 원리와 비밀들이 적힌 책이었다. 저 역시 화학을 따로 배우는 입장에서 가장 기초로 배우는 118가지의 원소들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을것 같아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 책을 기초 교양 도서로서 화학을 배우는 초,중,고,대학생 모두 포함하여 필독서로 모든 학교에서 읽도록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책이나 화학전공도서에 무조건 있는 주기율표가 이 책에 역시 앞부분에 크게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고,학교에서 배우는 원소들 이외에 잘 배우지않는 그 밖의 원소들까지 하나하나 재밌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그림과 함께 나타나있다는 점에서 화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도서라고 생각이 들었다. 다만 타전공학생들은 조금 이해하는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118 원소 [ ***2455041 | 2019-12-02 ] 3 | 추천 (0)
화학과 관련된 책이며 어렵지 않게 화학에 대한 호기심들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 중간중간에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사진과 그림이랑 같이 나와서 이해 되는 한도에서 같이 보다보면 원소와 관련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각 원소별로 설명한 내용은 너무나도 일반적인 내용들만 실어서 다른 118원소들에 대한 내용에 비해서는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거같다.
118원소 [ ***2493178 | 2019-09-27 ] 3 | 추천 (0)
지금 전공으로 화학을 배우고 있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책을 보게 되었다. 보통 대부분은 원소번호 20번까지밖에 외우지 않고 관심이 없는데 118개의 원소들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이름은 뭐고 기호로는 뭔지, 밀도, 끓는점 ,녹는점 등등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다. 사진도 많이 나와있어서 깔끔하게 잘 읽힌 것 같다. 이번 기회에 더 많은 원소에 대해 알게되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118원소 [ ***2420551 | 2019-09-23 ] 3 | 추천 (0)
원소들에 대해 설명해놓은 책이다. 엄청 다양한 118가지의 원소들이 나오는데 학생때 화학의 공유결합 등 그런것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그 많은 원소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에 궁금했다. 원소란 것은 아주아주 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그 작은 것들이 다 자기의 특징들을 가지고 형태를 가지고있고 한단느 점에서 매우 신기했다. 이런 작은 원소들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다는 것이 대단했다.
118 원소 [ ***2440219 | 2019-09-17 ] 4 | 추천 (0)
화학에 관심이 없어 항상 어렵다고 생각 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서론에서 원자의 구성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없어도 원소를 대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그래서 인지 어렵지 않게 호기심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에 각 원소별로 설명해주는 내용이 일반적인 내용만 실어서 다른 118 원소에 대한 내용에 비해서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 아쉬웠다.
118원소 [ ***2464857 | 2019-08-05 ] 4 | 추천 (0)
원소들을 1족부터 18족까지, 거기에 원자번호가 92보다 큰 초우라늄원소와 언제나 주기율표 아래에 뚝 떨어져 있던 두 줄(악티늄계열, 란탄계열)에 대한 설명까지. 말 그대로 118개의 원소 모두를 소개하고 있다. 내가 읽어본 원소에 대한 책 중 가장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된 책이라 생각한다. 상당히 흥미로우며 사진자료가 '정말' 많다. 순수한 덩어리 형태부터 현미경사진이나 이 원소가 사용된 예시, 관련 화학적 지식 등 원소에 대한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괜찮을법하다.
[ ***2431354 | 2019-05-01 ] 3 | 추천 (0)
화학을 배우는 사람으로서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소주기율표에는 수십가지의 원소 118개가 있지만 우리가 외워야할 필수 갯수는 20가지 뿐이다. 그래서 사실 나도 화학을 공부하지만 20가지 이외의 것들은 잘 모르기에 책을 읽으며 알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책에는 이해하기 좋게 그림이 삽화 되있으며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어 화학을 잘 모르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Big questions) 118 원소 [ ***2495269 | 2019-05-01 ] 3 | 추천 (0)
지구의 핵부터 화성, 혜왕성을 비롯한 저 멀리의 별들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물질이 양성자, 중성자 그리고 전자의 조합에 의해 만들어진 증거와 그 핵심 내용과 원소가 알려주는 세계의 비밀을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은 원소에 관한 복잡한 공식과 이론만을 설명하는 대신 원소의 특징을 잘 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진 자료를 보여준다. 원소당 서너 개 이상의 사진과 함께 특징과 유래를 설명한다. 원소의 이야기를 이해하지 않고 외우기만 하는 원소주기율표는 당장의 암기에는 유용하지만 넓은 시각과 과학적 접근에서 본다면 근본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를 구성하는 원소가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 발견됐는지, 어떠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지금의 형태가 됐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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