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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 : 지질학자, 기록이 없는 시대의 한반도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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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10억 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 지질학자, 기록이 없는 시대의 한반도를 찾다/ 최덕근 지음.
개인저자최덕근
발행사항서울: Humanist: 휴머니스트 출판그룹, 2016.
형태사항223 p.: 삽도, 지도; 23 cm.
ISBN9788958625681
서지주기참고 문헌 및 찾아보기 수록
분류기호450.91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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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517 RM 450.911 최덕근ㅅ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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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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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 7
1장 나는 지질학자다 : 1억 년 전으로 가는 시간 여행 = 11
  나는 지질학자 = 13
  1960년대는 한국 지질학의 도약기 = 21
  고생물학에 입문하다 = 25
  더 넓은 세상으로 = 33
  1억 년 전의 한반도 = 38
2장 삼엽충이 알려 준 것들 : 5억 년 전 세계로의 불시착 = 43
  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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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자 [ ***2463609 | 2022-09-20 ] 3 | 추천 (0)
우리나라에는 많은 암석들이 있다. 지구과학시간에 많이 배웠는대, 암석들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디에 분포해 있는지 이 책은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고 있다. 저자의 학구열로 적어내려진 글자들은 읽기에 어렵진 않았고 지리애 대해 무관심 했던 나를 다시 일깨워주었다. 강괴, 누층군 등 어려운 단어도 많았지만, 뒤에 용어해설이 있어서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그리고 한반도에서의 과거를 암석에서부터 찾아 볼 슈 있다는 것이 신기해서 깜짝 놀랏다. 나는 더욱 암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싶어 졌다.
10억년전으로의 시간여행 [ ***2494011 | 2022-06-12 ] 5 | 추천 (0)
'지질학'. 평소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키우기 위해 집어든 책이다. 책에서는 지질학자의 삶을 담으며 다양한 지질학적인 자료들을 엿볼 수 있었다. 어렸을 적 몇번 들어본 '삼엽충'이란 것에 대해 그 유래와 지질도 등 관련한 정보들을 볼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고 유용했다.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곳에서 자신만의 열정을 쫒아 무언가를 탐구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누비는 지질학자들이 매우 경이롭고 존경스럽기도 하다. 그들 덕분에 우리가 우리 지형을 좀 더 바르게 알 수 있고 소중한 것들을 지킬 수 있는 것 아닐까.
10억 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 : 지질학자, 기록이 없는 시대의 한반도를 찾다 [ ***2437916 | 2022-05-09 ] 5 | 추천 (0)
지질학자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사실 땅 좀 파는걸로 역사를 알아낸다는건 믿기가 좀 힘들긴 하다. 놀이터에서 땅 몇푼 파낸걸로 고대에 이 지역은~~ 하는건 잘난척하는것 같기도 하고 사기꾼의 냄새가 즐비하기 떄문이다. 그래서 지질학자에 대한 불신을 나름대로 가지고 있었는데, 역사를 알아내는 방법의 소개덕에 이런 의문이 풀리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일반적으로 알기 힘든 신기한 것들이 많아 관심이 없어도 한번쯤은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10억 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 : 지질학자, 기록이 없는 시대의 한반도를 찾다 [ ***2467534 | 2021-12-06 ] 4 | 추천 (0)
이 책은 지질학자의 시선으로 한반도를 여행해보는 책이었다. 나는 그 전까지 지질학에 대해 관심을 특별히 가지지 않았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어떻게 변해갔을까 궁금증이 들어서 찾아보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3장은 지질학자 최덕근 교수님의 이야기이고, 4장은 한반도의 지질학적 역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혀 관심이없었던 지질학에 대해 흥미가 생겼고, 교수님의 이야기를 1대1로 자리에 앉아서 듣는 느낌이라 시간 가는줄 모르게 읽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땅의 구조에 대해 알게 되어서 모든게 새롭게 느껴져 좋았습니다.
10억년 전으로의 시간여행 : 지질학자, 기록이 없는 시대의 한반도를 찾다. [ ***2439932 | 2019-09-17 ] 3 | 추천 (0)
이 책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한반도는 왜 이자리에 있는 걸까?, 기록에 남아있지 않는 시대를 탐험하는 어느 지질학자의 이야기 이다.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암석은 어떻게 이 자리에 있게 되었을까?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땅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떠한 일들을 겪어 왔을까? 삼엽충을 요리하는 지질학자 최덕금이 억 년 전의 한반도로 타임머신을 떠나는 이야기 이다. 이 첵을 읽으면서 내가 그 시대에 가는 상상을 하였다. 내가 지금 밟고 있는 이 땅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겪으면서 지금 까지 왔는지 상상을 하는 재미난 책이였다.
10억 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 [ ***2492128 | 2019-07-21 ] 4 | 추천 (0)
이 책은 지질학자가 한반도의 암석를 연구하여 그 시대를 10억년전이라는 어머어마한 시간을 분석하여 그 누가 기록하지 않은 것을 찾아다니면서 여행을 한 기록을 책으로 출판하였다. 아주 먼 지구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 해답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유추는 할수는 있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있으면 과거의 역사를 분석하면 예전에 내가 공부하던 것도 나올수도 있겠지 라고 했지만 지질학자의 관점으로 바라본 시각은 너무나 분석적이며 날카롭게 암석과 시대를 체계적으로 알려주었다. 작가의 사진도 중간에 나오면서 기록에 없던 것 한반도를 분석하는 모습에 멋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과거 먼 이야기를 한반도의 지역을 작가와 함께 시간여행의 시간을 가지게 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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