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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의 과학 : 물질에 집착하는 한남자의 일상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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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사소한 것들의 과학: 물질에 집착하는 한남자의 일상탐험/ 마크 미오도닉 지음; 윤신영 옮김.
개인저자Miodownik, Mark
윤신영
발행사항서울: MID: 엠아이디, 2016.
형태사항326 p.: 삽화; 23 cm.
표지표제사소한 것들의 과학 : 물건에 집착하는 한남자의 일상탐험
원서명Stuff matters :the strange stories of the marvellous materials that shape our man-made world
ISBN9791185104652
서지주기참고문헌 수록
분류기호53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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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563 RM 530.4 M669s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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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사소한 것들의 과학 [ ***2467534 | 2021-04-06 ] 4 | 추천 (0)
이 책을 읽고 역시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이 이렇게나 다를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책 제목에서 나와있듯이 사소한 것들의 과학이란 제목 그대로 사소한 물건 하나의 숨겨져있는 과학에 대해 자세히 풀어쓴 내용이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내 주변의 사물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이런 물건에는 어떠한 과학이 숨겨져있을지 생각하게 되었다.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책이었다.
사소한 것들의 과학 [ ***2378301 | 2019-12-17 ] 3 | 추천 (0)
물질에 집착하는 한남자의 일상탐험이란 부제목이 나의 눈길을 확 끌었다. 이 책에 저자가 예사롭진 않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책을 골랐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종이,유리,플라스틱 등등 10가지의 재료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똑같은 재료라도 각각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재료에 관한 다른 감성과 감각을 가지고 생각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처럼 딱딱하고 차갑다고 느끼는 과학이 감성적으로도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나에게 좀 더 가까이 느껴지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사소한 것들의 과학 [ ***2455041 | 2019-11-09 ] 3 | 추천 (0)
저자는 10개의 재료 이야기로 시작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일화를 담고 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호감들이 과학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는 책ㄷ이다. 저자는 역사와 기술이 미친 영향을 알아보려면 박물관을 가기보다는 주변을 돌아보라고 이야기한다. 우리 주우를 돌아보다보면 흔히 보이는 재료라도 그 재료 자체에 대한 지식을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저자는 재료가 어디에서 탄생했고 어떻게 기능하는지 등 알아보려고 한다. 주위를 돌아보자
사소한 것들의 과학 [ ***2397811 | 2019-10-28 ] 3 | 추천 (0)
'왜?'라는 질문은 어린 아이들이 많이 한다. 이유를 설명하면 그건 또 왜그러냐는 질문이 되돌아오는데 이 책은 그런 사람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사소하다는 것은 나에게는 와..하면서 놀라운 과학의 발전보다는 우리가 아주 쉽게 접할 수 있고, 또 접하고 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다루고 있어서 사소하다고 표현한것만 같았다. 항상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면 신기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과학의 발달에 또 한번 놀랐다.
사소한 것들의 과학 : 물질에 집착하는 한남자의 일상탐험 [ ***2492128 | 2019-07-08 ] 4 | 추천 (0)
이 책은 굳이 이런 사소한 사물도 과학이 있다고 말한 이는 영국에 있는 과학자교수이다 과학이란 선입견이란 틀을 깨고 재치발랄한 표현으로 개성 넘치고 재미있는 책이다 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가 지나면서 현대문명으로 발전해오면서 놓친것들이 맍다 다른 과학자들은 이런것은 연구할게 안돼! 하지만 인류는 계속 해서 발전하며 새로운 재료가 존재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놓친는 것도 많다 나는 지금 어떤 사물을 보고 흥미를 가지고 다른 이에게 설명하고 싶다면 재료안에 숨은 과학의 세계가 펼쳐지게 될것이다.
사소한 것들의 과학 [ ***2400306 | 2019-06-19 ] 4 | 추천 (0)
이 책은 마크 미오도닉 이라는 영국의 과학자 100명중 한명으로, 기계공학과 교수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사물의 속을 들여다보고 구조나 성질을 상상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하게 지나치는 평범한 재료의 세계를 집착에 가까운 관심으로 탐구하여 특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해준다. 이책을 읽은 사람들은 과학자의 편견?선입견을 깨는 재기발랄한 표현력으로 저자로서의 탁월함과 그만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소한 것들의 과학 [ ***2435458 | 2019-06-13 ] 4 | 추천 (0)
이 책은 10가지 재료를 다루는 10가지 이야기로 작가들의 일상을 찍은 평범한 사진 한 장에서부터 시작되며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그 사진에 나오는 재료들을 짚어보며 그 속의 이야기를 알려주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신기함과 함께 내용에 빠져드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대상들을 이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구나 하는 새로움과 함께 나도 익숙한 물체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 볼 연습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집착과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였기에 이들의 책이 흥미롭다고 생각하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 해 주고 싶다.
사소한 것들의 과학 [ ***2456004 | 2019-05-28 ] 4 | 추천 (0)
제목 그대로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로 재미있게 풀어나간 책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자연스럽고 가볍게 읽기 좋았다. 사소한 것들도 다 과학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특히 철에 대한 것들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과학자들을 보면은 과학은 재능보다 노력과 끈기가 더 중요한 것 같다. 부담없이 과학에 관한 책을 읽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할만하다.
사소한 것들의 과학 [ ***2495269 | 2019-05-26 ] 3 | 추천 (0)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의 재료나 구성 그리고 특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인 벨크로 일명 ‘찍찍이’가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다들 알 것이다. 사소한 궁금증 하나로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찍찍이가 발명되었다. 이 발명품은 옷, 신발 가방 등 편리하게 떼었다가 붙이기가 가능한 모든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사소할지 몰라도 사물에 궁금증을 가지고 파악해본다면 이 시대를 이끄는 또 하나의 발명품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든다.
사소한 것들의 과학 [ ***2450062 | 2019-05-14 ] 4 | 추천 (0)
우리가 자주 접하는 일상생활용품이나 화학현상 등의 원리를 일화로 시작하여 흥미를 끌게끔 만들고 그 뒤 자세히 기술해놓았다. 그래서인지 부담감 없이 읽다보니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 되었다. 그만큼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이다. 현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호기심을 갖고 분석하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개인적인 바램은 다른 소재도 설명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소한 것들의 과학 [ ***2394621 | 2018-11-19 ] 3 | 추천 (0)
사물의 이면에 감춰진 무언가를 찾아 가는 호기심 넘치는 이야기들로 가득찬 책이다. 성인이 되면서 당연한것들이나 익숙한것들의 궁금증이나 질문이 살아져갔던것 같다. 대충 알거나 눈으로 보이는 혹은 흘려 봐왔던 우리가 익숙한 대상속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궁금증을 가지고 그 사물의 내면을 알아가는 재미로 책을 읽어 나갔다. 강철이나 종이, 콘크리트, 흑연, 유리 등등 우리 일상속 흔한 소재를 좀더 자세히 알수있어서 재미있는 책이었다.
서평 [ ***2450520 | 2017-10-16 ] 3 | 추천 (0)
영국에서 태어난 한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어린 시절 기차역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 위협을 당하고 면도날에 등을 베이는 사건을 겪었다. 어린 그는 우표만 한 크기의 면도날이 보여준 위력에 놀라고, 그 재료가 되는 철에 호기심을 갖고, 세상 도처에 철이 널려 있다는 사실에 경탄하며 홀로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철을 입안에 넣고(숟가락), 철로 머리카락을 자르고(가위), 철을 타고 다니기도 하고(자동차). 어떻게 이 단순한 재료 하나가 수많은 역할을 감당하는 걸까?”“왜 면도칼은 자르고 클립은 구부러질까?”“초콜릿은 왜 맛있을까?” 남자는 이후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재료에 사로잡혀 보낸다. 성장해서는 재료과학을 전공하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연구소에서 재료과학자와 공학자로 일하면서 사물의 속을 들여다보고 구조나 성질을 상상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다. ‘재능’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집착에 가까운 관심’에 더 가까울 것이다. (우리는 집착이나 관심을 그리 좋지 않은 어감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하지만 과학자에게는 그리 나쁘거나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아니다. 집착과 관심이 있어야만 집요하게 탐구할 수 있는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남자가 연구하는 재료과학은 바로 그런 집요함이 필요한 세계다.) 그리고 이 남자는 재료에 대한 넘치는 열정과 사랑, 집요함으로 쌓아올린 지식들을 충분히 활용하는 책을 써서 우리를 낯설지만 신선한 재료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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