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4
프롤로그 : 완전범죄 = 18
파충류 인간의 역사 = 19
바다표범을 닮은 아이 = 22
프로작이 불러온 자살 = 27
프레팔시드와 심장병 부작용 = 40
호르몬 대체요법과 유방암 = 43
당뇨병 치료제 레줄린의 간 기능 악화 = 56
폐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식욕억제제 = 63
아반디아와 4만 7...
더보기
목차 전체
서문 = 4
프롤로그 : 완전범죄 = 18
파충류 인간의 역사 = 19
바다표범을 닮은 아이 = 22
프로작이 불러온 자살 = 27
프레팔시드와 심장병 부작용 = 40
호르몬 대체요법과 유방암 = 43
당뇨병 치료제 레줄린의 간 기능 악화 = 56
폐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식욕억제제 = 63
아반디아와 4만 7,000건의 심장질환 사례 = 74
제1부 빅 파마의 절대권력
Chapter 01 주주를 위한 제약회사 실험실 = 83
막대한 이윤을 남기는 거대기업들 = 84
주주가치극대화 = 91
돈 없는 환자에게는 관심 없다 = 94
Chapter 02 의학의 대중화, 약품의 일상화 = 100
"건강한 사람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병을 가진 환자다" = 101
약의 일상화 = 105
과학에 먹칠하는 마케팅 = 110
Chapter 03 약값은 왜 이리도 비싼가 = 119
특허 제도 : 속임수의 시장 = 119
과연 누구를 위한 약인가? = 124
의약품 인플레이션의 악순환 = 127
항암제를 둘러싼 진실 = 130
거대 제약산업과 에이즈 = 134
Chapter 04 패스트 사이언스 : 연구소는 왜 새로운 것을 발견하지 않는가? = 138
혁신성을 위해 어떤 모델이 필요할까? = 139
기존 약품 모델의 위기 = 144
앎의 위기에서 혁신성의 위기로 = 146
연구의 관료 체제화 = 148
새로운 모델을 꿈꾸기 = 150
Chapter 05 수돗물에 빠진 프로작 = 154
가장 먼저 피해를 본 물고기들 = 154
내분비계의 기능장애 : 생태계의 대혼란 = 155
의약품으로 인한 오염 = 162
Chapter 06 부작용은 존재하지 않는다 = 170
효과가 좋은 약에도 유해 성분은 있을 수 있다 = 171
눈에 보이지 않는 희생자들 = 177
제2부 제약산업의 마케팅 : 모든 방법을 동원하라
Chapter 07 충성 고객을 만들어라 : 약품+의존성 = 185
딜러들 = 186
옥시콘틴, 대중의 아편 = 200
모든 의혹을 뛰어넘다 = 207
Chapter 08 약품의 용도를 확장하라 : 미승인 약품의 처방 = 209
만병통치약을 들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영업사원들 = 210
클로로마이세틴에서 메디에이터까지 : 전체 사망자 수는? = 214
빅 파마의 법정 소송 사례들 = 221
Chapter 09 리스페달 소송 : 불법 판매 제재는 왜 이토록 어려울까? = 228
텍사스 주의 리스페달 소송 = 235
전략적인 결탁 = 239
임상실험 vs 법정의 임상 판단 = 244
상투적인 부패 수법 = 251
정식 승인 없이 홍보되는 약품의 미래는? = 257
Chapter 10 질병을 만들어내기 = 264
병을 팔다 : 질병의 브랜드화 = 267
일회용품으로 전락한 질병 = 276
정신과 의사의 강제적인 약 처방 = 280
우울증의 상업적 특화 = 282
조울증의 과잉 진단 = 286
Chapter 11 의학 정보를 마케팅하다 : 적극적인 화자 네티즌의 출현 = 293
프롤로그 = 294
의학 정보 = 298
정보인가, 광고인가? = 300
인터넷과 건강 : 이상적인 조화 = 301
더 팔기 위해 더 많이 생산하기 = 304
더 많은 고객을 더 오랫동안 유치하기 = 306
일상처럼 약품을 일반화하기 = 307
공포심 유발하기 = 311
갖다 붙이기 = 313
정보의 왜곡 = 315
신뢰의 문제 = 320
Chapter 12 인터넷상의 정보를 관리하라 : 위키피디아 전략 = 323
거대 제약산업은 빅 브라더 = 325
의학을 다시 쓰다 = 330
Chapter 13 두려움을 이용하라 : 알츠하이머병의 신화 = 335
Chapter 14 정신질환으로 낙인찍기 : 정신질환의 진단과 제약회사 간의 연관성 = 353
DSM과 제약회사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두 가지 방식 = 355
정신분석학 패러다임에서 생물학 패러다임으로 = 360
DSM-Ⅲ와 정신의학을 둘러싼 논쟁 = 364
어떻게 변질되기 시작했나 = 366
제약회사 연구소가 DSM에 끼치는 영향 = 368
정신질환 진단의 변화 = 370
진짜 정신질환자는 누구인가 = 374
보건당국의 제약에 맞선 빅 파마의 DSM = 376
진단은 의약품을 정당화하고 약의 효능은 진단을 정당화한다 = 379
DSM-Ⅲ를 알차게 활용하는 빅 파마 = 380
Chapter 15 리스크 과장을 위한 수치 조작 = 385
고혈압 : 예방 의약품의 생산 = 390
콜레스테롤 : "당신의 수치를 기억하라!" = 392
골다공증 : 노화된 뼈를 어떻게 수치화할 수 있나? = 395
평생 먹어야 하는 알약 = 398
Chapter 16 의약품의 홍보와 스캔들 = 404
아반디아 이전의 아반디아 = 408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 = 413
의학 정보의 경제성 = 416
스캔들, 그리고 일상이 되어버린 관례 = 420
Chapter 17 데이터의 편차 비교하기 : 콜레스테롤과 심장병의 관계 = 423
최초의 구멍 법칙 : 구멍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구멍 파기를 멈추는 것 = 425
과학이 제공하는 데이터 = 426
무작위추출 실험으로 획득한 새로운 발견(안타깝지만 실패한 실험) = 431
최악을 향하여 :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를 위한 본격 활동 개시 = 434
권력이 과학을 지배하다 = 436
2011년 : 객관적 데이터를 위한 일시적인 보류 = 437
2012∼2013년 : 병의 재발 = 438
의사와 환자, 각각 어떤 결정을 해야 할까? = 442
Chapter 18 잘못된 경보를 울리다 : 세계적 유행 독감, H1N1의 전말 = 446
세계적 유행병, 불로소득을 이끄는 아이디어 = 447
가짜 적신호 울리기 = 449
독감, 관례적인 절차 = 450
신종플루에만 초점을 맞추다 = 451
바이러스 돌연변이에 포위된 세상 = 451
로비에 넘어간 WHO = 453
질병을 재정의하는 빅 파마 = 455
국민에게 경고하기, 질병의 공포를 퍼트리기 = 456
수의사들이 독감 파문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유 = 457
전염병 파수꾼의 변절 = 460
전염병을 막기 위한 최후의 준비 = 462
국가를 대상으로 한 거래 = 465
사기업의 빈틈없는 시나리오 = 467
잘 계산된 달력 = 468
전염병에 대해 WHO가 보여주는 두 얼굴 = 470
WHO의 자체평가 = 473
경제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 = 474
제3부 제약 마케팅의 담보가 되어버린 과학
Chapter 19 어떤 증거에 기초한 의학인가 = 479
이해관계의 대충돌 = 481
무작위추출 실험의 주체, 누구인가? = 499
과학과 산업의 결합 = 507
Chapter 20 항우울제, 무너진 신화 = 512
중증 우울증에 대한 항우울제의 효능 = 519
치료에 대한 반응 예측 = 521
FDA의 눈감아주기 = 522
세로토닌의 신화 = 524
항우울제는 활성가약 = 526
어떤 선택이 필요한가? = 528
Chapter 21 최고의 시장 = 531
치료의 패러독스 = 533
단일시장 형성의 유래 = 534
최고급의 원재료들 = 536
또 다른 진실 = 538
비금속을 금으로 둔갑시키는 방법 = 540
최상의 제품 = 545
최상의 소비자층 = 548
생각이 지배하는 경험치 = 554
새로운 시장 개척 = 555
시장에서 살아남기 = 559
시장의 자유화 = 563
Chapter 22 실험용 인간들을 찾아서 = 569
임상실험산업 = 570
신체 매매 = 578
Chapter 23 부패한 의학 프로젝트 : 실험과 유혹 = 587
의학용 실험쥐 = 588
질병 선택 = 590
테스트할 의약품 선택 = 590
의사 선택 = 591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병원 내 정신병동 = 592
이에나 대학병원 = 597
본 대학병원의 정신병동 = 598
뒤셀도르프 대학병원 = 599
아우구스부르크 대학병원의 정신병동 = 601
빈 대학병원의 정신병동 = 601
드레스덴 임상실험 연구센터 = 604
뒤스부르크-에센 대학병동의 신경의학과 = 606
함정에 빠트리는 실험 제안 = 608
보고서 발표 그 후 = 609
에필로그 : 궤멸 위기에 처한 진정한 의학 = 611
평생 먹어야 하는 약 = 612
의료 행위의 산업화 = 617
의학을 통제하려는 정부 = 620
무엇을 해야 하는가? = 622
저자들 소개 = 626
주 = 628
약어 설명 = 660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