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내기까지 = 5
제1부 머리말
1장 다문화ㆍ자본의 전지구화·세계화 = 17
2장 이방인 정체성과 타자적 위치: 21세기 비극적 인간상 = 22
3장 최근의 문학적 경향과 철학적 담론들 = 28
제2부 차이ㆍ생성ㆍ현대성
1장 방황하는 청춘과 여행ㆍ디아스포라ㆍ다문화의식 - 해이수의『캥거루가 있는 사막』,『젤리피쉬』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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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내기까지 = 5
제1부 머리말
1장 다문화ㆍ자본의 전지구화·세계화 = 17
2장 이방인 정체성과 타자적 위치: 21세기 비극적 인간상 = 22
3장 최근의 문학적 경향과 철학적 담론들 = 28
제2부 차이ㆍ생성ㆍ현대성
1장 방황하는 청춘과 여행ㆍ디아스포라ㆍ다문화의식 - 해이수의『캥거루가 있는 사막』,『젤리피쉬』 = 43
1. 최근의 문학적 코드와 서사의 특징 = 43
2. 유학과 이민의 나라, 호주공간의 디아스포라적 삶 = 49
3. 네팔 삼부작에 나타난 자본의 전지구화와 타자성 = 58
4. 여행을 통한 다문화주의의 수용과 본디적 자아 추구 = 62
5. 유동성의 시대와 방황하는 청춘들 = 68
2장 코리안 디아스포라문학에 나타난 예술ㆍ사랑ㆍ국가 - 구효서의『랩소디 인 베를린』 = 70
1. 21세기 탈국경 시대와 문학 = 70
2. 디아스포라 양식으로서의 다중서사구조 = 72
3. 경계인ㆍ이방인ㆍ망명예술가의 복합적 정체성 = 75
4. 대지/여성/음악의 타자성과 ''평생 가닿고 싶은 곳'' = 81
5. 예술가소설로서의 디아스포라적 음악관 = 85
6. 20세기 근대가 남긴 상처치유와 극복의 문제 = 88
7. 디아스포라적 운명과 형벌 = 93
3장 다문화적 사유와 타자지향적 응시로서의 문학 - 손홍규의『이슬람 정육점』 = 95
1. 들뢰즈ㆍ바흐친 관점에서의 ''좋은 문학'' = 95
2. 흉터와 외상, 이주로 점철된 소수자들 = 100
3. 카니발ㆍ타자의 공간인 다문화공간 = 106
4. 탈영토화된 언어로서의 말더듬/피진어/침묵/비속어/반복어 = 111
5. 어린아이의 시선과 유동하는 시대의 문학적 소명 = 115
6. 연대와 환대를 위한 다문화주의와 타자윤리학 = 119
4장 유동하는 시대의 이방인들, 이주자와 여행자 - 조해진의『로기완을 만났다』 = 121
1. 탈국경 모티프와 이주자/여행자의 출몰 = 121
2. 21세기의 미천한 타자, 탈북청년 ''로''의 디아스포라서사 = 124
3. 김 작가인 ''나''의 상처치유와 글쓰기로서의 여행서사 = 130
4. 유령ㆍ난민 정체성을 지닌 지구촌 이방인들 = 139
제3부 경계인ㆍ혼종성ㆍ다문화성
1장 다문화소설에 나타난 이주노동자의 재현 양상 = 145
1. 서론 = 145
2. 영원한 이방인으로서의 이주노동자 = 148
3. 한국사회의 식민성과 배타적 민족의식 = 156
4. 혼종성을 통한 공존의 가능성과 균열 양상 = 164
5. 인권ㆍ배려ㆍ공존이라는 화두 = 168
2장 다문화가정의 탄생과 다문화가정 2세의 성장서사 -「코끼리」,『완득이』,『이슬람 정육점』 = 171
1. 다문화사회의 형성과 다문화가정의 탄생 = 171
2. 비교육적인 타자적 공간과 타자들의 언어 = 174
3. 가족 내 타자지향적ㆍ절대적 환대의 시선 = 185
4. 상처치유/화해로서의 성장과 이니시에이션 구조 = 188
5. 다문화성장소설의 특징 = 192
3장 다문화공간에 나타난 지리적 타자성 = 195
1. 다문화사회화와 경계 너머 다문화공간 = 195
2. 조선족 디아스포라 공동체, 가리봉동 :「가리봉 연가」,「가리봉 양꼬치」 = 199
3. 젠더화된 성산업의 산실, 이태원 :「아홉 개의 푸른 쏘냐」 = 205
4. 서울 주변의 공단지역, 부천과 고양시:『나마스테』,「코끼리」 = 211
5. 타자의 표상 및 장소상실로서의 다문화공간 = 215
4장 다문화경계인으로서의 한민족 디아스포라 - 박찬순 소설을 중심으로 = 219
1. 다문화사회와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출현 = 219
2. 문화중개자로서의 경계인 역할과 가능성 = 223
3. 타자의 은유로서의 이주자/여성 부재 및 실종 = 228
4. ''발해풍의 정원''과 한민족 정체성의 복원 = 234
5. 박찬순 한민족 디아스포라문학의 의미와 한계 = 239
5장 다문화텍스트에 나타난 이방인의 목소리 = 242
1. 국민/비국민(난민), 시민권/인권의 경계 = 242
2. 차별적 시선에 노출된 상처받은 영혼 : 양성관의『시선』 = 244
3. 목숨을 건 탈북루트와 훼손된 ''바리''들 : 김유경의『청춘연가』 = 247
4. 디아스포라의 여행하는 삶과 난민의식 : 서경식의『디아스포라 기행』 = 249
5. 버림받은 고국에서의 정체성ㆍ뿌리 찾기 : 조미희의『나는 55퍼센트 한국인』 = 252
6. 타자지향적 윤리와 포괄적 성원권의 요구 = 256
제4부 이주ㆍ여성ㆍ타자성
1장 조선족 이주여성의 타자적 정체성 = 261
1. 월경(越境)을 택한 길위의 여성들 = 261
2. 다문화공간의 위치성과 타자들의 결합 = 263
3. 이주의 여성화와 풍문으로 재생산된 조선족 이미지 = 270
4. 질병/죽음 모티프를 통해 본 이주여성의 타자성 = 277
5. 조선족 이주여성의 디아스포라적 삶 = 281
2장 ''만들어진'' 한국며느리와 저항/동화하는 베트남 이주여성 - 서성란의「파프리카」, 정지아의「핏줄」 = 283
1. 베트남 이주여성의 유입과 농촌다문화가정 = 283
2. 섹슈얼리티와 출산도구로서 대상화된 이주여성 = 286
3. 농촌사회의 한국며느리 만들기 프로젝트화 = 290
4. 타자의 저항/동화 및 문화혼종성 = 295
5. 단독자이자 인권의 주체로서의 이주여성 = 303
3장 고려인 이주여성의 오리엔탈리즘적 재현과 여행모티프 - 박찬순의「발해풍의 정원」 = 306
1. 자본의 지구화와 후기산업의 이동성 = 306
2. 디아스포라여성의 오리엔탈리즘적 재현과 중개인 역할 = 309
3. 남성주체의 과거회상 및 자기반성적 여정 = 315
4. 망각과 은폐 속의 ''발해풍의 정원''과 ''마트료시카'' = 321
5. 탈근대ㆍ탈국경 이주와 여행의 의미 = 326
4장 집시와 심청(바리)의 환생, 21세기 이주여성 - 다문화적 탈식민 페미니즘 관점으로 = 328
1. 21세기의 타자, 이주여성의 위치 = 328
2. 젠더화ㆍ섹슈얼리티화된 직종과 사회인식 = 332
3. 이동경로/이산생활에서의 몸의 훼손과 질병의 징후 = 336
4. 집시/희생양 이미지로 재생산된 타자적 정체성 = 342
5. 심청(바리) 모티프와 폭력적인 가부장제 가족형태 = 345
6. 가족의 부양자이자 여성수난소설의 주인공들 = 351
5장 팔려가는 타자와 아시아적 신체의 훼손 - 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 353
1. 다문화시대의 타자들 = 353
2. 이주와 젠더의 타자성: 맞선·심청 모티프 = 356
3. 아시아여성의 훼손된 몸과 신산한 결혼생활 = 364
4. 복합적 정체성과 반여성적ㆍ반다문화적 시선들 = 368
5. 다문화사회를 향하여 = 372
제5부 맺음말
맺음말 = 377
발표지면 = 384
참고문헌 = 386
찾아보기 =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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