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해방직후 정치 암살, 막을 수 없었나?
암살사건의 배후 추적은 분단 원인 규명 작업 = 7
끝나지 않은 테러의 위험성 = 12
첫 번째 이야기 : 현준혁 - 해방 후 첫 정치 암살의 희생자가 되다
고당 조만식과 함께 가다 피살되다 = 23
암살 배후설만 무성 = 24
처음에는 암살 날짜조차 혼선 = 27
소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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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해방직후 정치 암살, 막을 수 없었나?
암살사건의 배후 추적은 분단 원인 규명 작업 = 7
끝나지 않은 테러의 위험성 = 12
첫 번째 이야기 : 현준혁 - 해방 후 첫 정치 암살의 희생자가 되다
고당 조만식과 함께 가다 피살되다 = 23
암살 배후설만 무성 = 24
처음에는 암살 날짜조차 혼선 = 27
소련군이 지목한 암살의 배후는? = 28
현준혁은 누구인가? = 32
소련군의 초기 만행이 암살의 계기였나? = 35
암살의 결정적 동기는? = 37
암살의 배후 염웅택(염동진)은 누구인가? = 39
평양에서 비밀결사 ''대동단'' 결성 = 41
실패한 김일성 암살 시도 = 45
미군 방첩대와 긴밀히 연계해 활동 = 47
두 번째 이야기 : 송진우 -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안 발표와 함께 쓰러지다
새벽에 울린 열세 발의 총성 = 55
체포된 암살범들 = 57
의혹의 인물, 전백(全柏) = 59
한현우는 왜 송진우를 암살했나? = 61
정국을 뒤흔든 신탁통치설 파동 = 62
송진우와 조선공산당 = 67
정치적으로 대립하던 좌익 세력에 쏠린 의혹 = 71
중경 임시정부는 왜 암살의 배후로 거론됐나? = 73
반탁의 방법론을 두고 대립 = 77
풀리지 않은 의문점들 = 82
또 다른 정치적 이유는 정당 통합의 무산인가? = 84
세 번째 이야기 : 여운형 -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와 함께 생을 마감하다
혜화동에 울린 두 발의 총성 = 91
끊임없는 테러 위협 = 96
예정된 암살 = 105
배후는 없다? = 110
드러난 암살의 배후 = 116
여운형은 왜 죽었는가? = 123
배후에 경찰이? = 127
수사 중단을 지시한 미군정 = 131
네 번째 이야기 : 장덕수 - 죽어서 김구를 법정에 세우다
민족 분단이 눈앞에 다가오다 = 139
설산(雪山)에 묻힌 설산(雪山) = 142
장덕수 암살사건, 김구와 이승만을 갈라놓다 = 146
범인은 경찰 = 149
미묘한 시점에 열린 재판 = 154
김구, 법정에 서다 = 156
하지는 처음에 김구가 배후라고 확신했다 = 159
하지는 장덕수 암살의 배후로 김구만을 지목하지 않았다 = 168
장덕수 암살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이승만 = 174
다섯 번째 이야기 : 김구 - 38선을 베고 쓰러지다
대낮에 울린 네 발의 총성 = 181
치밀하게 계획되고, 예고된 암살 = 184
암살자를 옹호하는 아주 이상한 공소장 = 187
암살범에게 특별대우를 하며 진행한 조사 = 190
일사천리로 진행된 재판 = 194
암살의 배후를 모르는 사람은 안두희뿐 = 197
배후를 밝히려는 안두희 추적자들 = 199
입을 연 안두희 = 201
또 다른 선, ''김성주사건'' = 206
35년 만에 공개된 이승만의 영문 메모 = 207
미국 자료는 대부분 비밀로 묶여 있다 = 209
안두희는 주한미군 CIC 요원이었다 = 211
김구 암살 계획 일지 = 214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김구와 이승만 = 217
왜 1949년 6월을 암살의 시기로 선택 했을까 = 223
살아 숨 쉬는 김구 = 229
에필로그 : 친일파 미청산과 이념 갈등이 가져온 해방정국의 비극
누가 그들을 겨냥했나? = 235
가장 논란이 됐고, 되고 있는 김구 암살사건 = 240
암살사건의 공통점 = 243
후주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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