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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먼트 = Judgement : 고바야시 유카 장편소설: 복수를 집행하는 심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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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저지먼트= Judgement: 고바야시 유카 장편소설: 복수를 집행하는 심판자들/ 고바야시 유카(小林由香) 지음; 이영미 옮김.
개인저자소림유향
이영미
발행사항서울: 예문아카이브, 2017.
형태사항295 p.; 20 cm.
원서명ジャッジメント
ISBN9791187749165
수상주기제33회 소설추리 신인상 수상작
분류기호83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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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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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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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2469930 | 2020-12-30 ] 5 | 추천 (0)
이 책은 범죄자에게 당한 피해 내용을 합법적인 형벌로 똑같이 집행하는 복수법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복수법이 정말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구원할 수 있는 법인지 아니면 더 큰 고통을 가져다줄지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복수법의 양면을 모두 살펴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라면 복수법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서평 [ ***2469683 | 2020-12-30 ] 5 | 추천 (0)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도 복수법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 법이 범죄자에게 관대하기 때문입니다.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교도소에 들어가면 범죄자들이 반성을 하고 사회로 돌아와야 다시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데 반성을 하지 않는 범죄자들은 교소도와 사회를 왔다갔다 반복합니다. 그런 범죄자들한테는 그에 맞는 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서평 [ ***2469985 | 2020-12-30 ] 5 | 추천 (0)
범죄자에게 당한 피해 내용을 고스란히 합법적인 방법으로 진행하는 법률인 복수법이 시행되는 세상. 단, 이 법을 진행 할 때에는 복수법을 선택한 사람이 스스로 형을 진행해야한다. 이러한 세상 속 만약 당신이 피해자의 유족이라면 복수를 택할 것인가? 기존의 법률을 따른 것인가?
서평 [ ***2459343 | 2020-12-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은 후, 만약 나에게 복수법 선택 여부를 묻는다면 어떠한 선택을 하였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그런 책 이였다. 이 책을 통해 전해 받은 말은 누구든지 때론 부정적이지만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혹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매혹적인 것이 다가와도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 선택의 최후는 좋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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