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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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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이미경 글·그림.
개인저자이미경,1971-
발행사항통영: 남해의봄날, 2017.
형태사항205 p.: 천연색삽화; 21 cm.
총서사항남해의 봄날 로컬북스;11.
ISBN9791185823133
일반주제명수기(글)
분류기호81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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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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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유년시절 가장 즐거운 기억 [ ***2484739 | 2019-09-20 ] 4 | 추천 (0)
모든것이 새롭게 태어나는 이 시대에 구멍가게라니 또 그때는 어땠을까라는 미묘한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깔끔한 그림체와 작가의 따뜻한 말투가 나를 구멍가게에서 놀고있는 아이들로 바꾸어주었다.어릴적 구멍가게에서 맛있는 달고나를 사먹었던 기억까지 조금은 잊혀서 선명하지는 않지만 흐릿한 기억을 아름답게 다시 색칠해 준 책이었다.책을 읽으며 나또한 작가처럼 다양한 구멍가게를 들렸고 구멍가게의 주인과 자그만 담소를 나누었던 것 같다.그녀의 그림을 보며 다양한 감정이 오고갔다.따뜻함,쓸쓸함,고요함 등 구멍가게를 보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한 건 처음이었다.그녀가 마지막에 말했다.점점 사라지는 구멍가게를 추억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았으면 한다고.나또한 그녀의 말에 동의한다.사라진 것은 기억하는사람의 기억속에서만 살 수 있으니 우리는 기억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곧 추운겨울이 온다.그러기에 이 책을 더욱 추천하고 싶다.빠른세월 속 많은 것이 빠르게 바뀌어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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