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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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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인문학으로 광고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박웅현; 강창래 [공]지음.
개인저자박웅현
강창래
발행사항파주: 알마, 2008.
형태사항270 p.: 채색삽도; 23 cm.
ISBN9788992525633
분류기호326.1409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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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410297 RM 326.14099 박웅현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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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0530508 326.14099 박웅현ㅇ C6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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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오늘 아침은 나의 보물입니다 ... 4
들어가는 말 ... 9
프롤로그 : 박웅현은 보보다 ... 15
1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 ... 23
2부 광고, 잘 말해진 진실
   리모컨과 인터넷이 만든 현대적인 광고 ... 41
   《토지》는 히까닥하지 않았다 ... 50
   광고는 오래전부터 시였습니다 ... 55
   대통령은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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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528016 | 2022-04-19 ] 3 | 추천 (0)
인문학이란 21세의 내 인생에서 전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매우 영향력이 큰데, 이 인문학이라는 점이 광고로 이어진다는 것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어떻게 광고로 이어지는 생각을 하였는지, 창의적인 생각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로 인하여 광고에 대하여 기본지식을 알게 되었고, 인문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정확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보면 좋겠습니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489312 | 2021-07-27 ] 4 | 추천 (0)
어릴 때부터 인문학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멀어지게 되는 것 같다. 아마 그건 당장의 현실때문에 그렇겠지. 인문학을 열심히 해도 먹고 사는데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지 않아서일까. 중학교때는 광고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래서 관련된 여러가지의 책을 읽었다. 하지만 인문학이라는 이름을 단 책은 아마 그중에 없었지 않을까. 매번 앞에는 과학과 관련된 말이 붙어있었던 것 같다. 그만큼 인문학이 등한시 된다는 것 아닐까. 고등학교때 인문학 캠프에서 인솔하시던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사람에 대해 배우는게 인문학이라고 그럼 요즘 사람들은 사람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는 걸까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524194 | 2021-05-28 ] 3 | 추천 (0)
평소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시절에도 인문학 강연을 달에 한 번씩 시청하던 나였지만 인문학과 광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조합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광고에 인문학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또한 광고의 여러가지 효과에 대해 깨달았으며 인문학적 사고가 더욱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광고는 요즘 사람들의 삶에 늘 함께하고 있는만큼 꼭 한 번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인문학으로 광고를 말하다 [ ***2416386 | 2020-03-09 ] 5 | 추천 (0)
TV나 라디오를 실행 시키면 광고가 흘러나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광고가 시작되면 물을 마시러 가거나 용변 그리고 휴대폰을 보는 등 그 광고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자극이 없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익광고와 같이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광고가 나오면 우리는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그 광고에 몰입하게 된다. 공익 광고 같은 경우는 우리에게 좋은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어떠한 일을 하든지 간에 사람들에게 흥미와 자극이 없는 소통은 상대방에게 관심을 줄 수 없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455041 | 2019-12-16 ] 4 | 추천 (0)
15초 동안의 짧은 광고가 사람의 관심을 휘어잡는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더 튈수록 유리하다고 생각하였던 나의 생각과는 달리 박웅현의 광고는 튀거나 요란하지 않는다. 성공한 광고쟁이인 박웅현을 보고있으면 창의력은 책 뿐만이 아니라 자기가 하는일을 즐기고 일을 몰입했을때에 나오는 시너지가 정말 대단하고 그 힘이 정말 크다라는 걸 느낀거 같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489565 | 2019-11-20 ] 5 | 추천 (0)
인문학으로 어떻게 광고를 할 수 있을까? 요즘 창의적이고 기발한 광고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 책에 손이 갔다. 책 p.105를 보면 '창의성은 생각이 아니라 실천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어른들은 정해진 답을 원하고 거기에 맞게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조금 스픈것 닽다는 생각이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부터라도 새로운 시선을 갖기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이 든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485594 | 2019-11-15 ] 3 | 추천 (0)
흔히 옛날에 '바보상자'라고 불리던 텔레비전이 요즘은 우리들에게 많은 정보들을 주기도 한다. 광고는 시대와 같이 성장한다는 말이 있다. 시대의 맥락과 함께 호흡하는 창의성이 있어야만 진부하다는 평가를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크리에이티브 박웅현 씨를 처음 알게 되었고 한 번쯤 찾아보게 되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한 번쯤은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읽어 봤으면 좋겠다.
광고의 인문학 [ ***2413352 | 2019-10-02 ] 4 | 추천 (0)
광고는 우리 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중에 한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광고는 단순히 홍보 용도 뿐만이 아닌 한가지의 작품으로서 평가받기도하고, 소비자의 기억에 남는 창의적인 광고 는 소비자에게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주기도 한다. 저자는 광고라는 수단을 통해 창의성에 대해 서술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하는 능력을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는데, 더 나아가 우리의 삶에 적용하여 제시하고 있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448300 | 2019-09-21 ] 5 | 추천 (0)
항상 집에서 프로그램을 봐도 프로그램 앞뒤로 광고가 3,4개씩 항상 어쩔수없이 보게될 때가 많았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런 을 할수없게 되었다(광고가 프로그램보다 더 많은거 같다.)광고 하나하나가 정말 많은 시간, 생각, 비용, 또 재치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창의성이란 없다고 하였다. 다 운이고 창작을 향한 열정이라고 설명하였다. 광고쪽에 관심이 많고, 그쪽으로가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400306 | 2019-06-19 ] 4 | 추천 (0)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씨는 우리학교에 특강을 하러 오셨다. 그 특강에서 들었던, 그분의 말들이 생각이 나고, 그 작가님의 생각이 궁금하기도 해서 이책을 선택했다. 이 책은 광고는 그냥 몇초짜리 영상이 아니라, 그 속에는 박웅현의 창의성,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어떤 텍스트가 사람의 마음을 설득시키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또한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 창의력이 필요하다. 그러한 창의력은 인문학적인 소양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책이다. 광고는 또한 시대와 상황의 맥락 속에서 강하게 작동한다라고도 알려준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435458 | 2019-06-10 ] 4 | 추천 (0)
요즈음 떠오르는 단어 인문학과 광고, 이 두가지가 합쳐진 책이라 시선이 더 다가갔다. 짧은 광고더라도 참 많은 내용이 담겨있고 깊은 내용이 담겨있는 광고들이 많다. 그 광고들에서 그들의 창의성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박웅현의 창의성이 떠오른다. 그의 광고에넌 KTX적인 생각, 사람을 향합니다 등 시리즈 광고들에서 인문학적 창의력이 돋보이며 차이는 인정한다 차별엔 도전한다 는 직설적인 광고로 내용을 전달하기도 한다. 광고를 통해 감동을 느끼기도 하고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는 것들 정말 대단한 매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457054 | 2019-04-15 ] 4 | 추천 (0)
이 책의 저자 박웅현은 광고업계에서 창의적인 광고와 카피로 유명한 분이다. 항상 광고는 보지만 광고안에 있는 자세한 이야기들을 알고 싶어 읽어 보게 되었다. 목을 보곤 단지 광고에 대한 책인줄 알았지만 창의성에 관련된 책이 었다. 책에는 박웅현의 기발할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그의 인간적인 모습들이나 생활을 볼 수 있었다.
광고 [ ***2449805 | 2019-03-19 ] 3 | 추천 (0)
나는 대중매체를 접하면서 많은 광고들을 보았고 되게 창의적이고 많은 뜻을 담고 있구나 하는 것을 종종 느낀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뭔뜻이지? 하고 그냥 지나갔고 이책을 읽으면서 왜 그런 광고를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에서 광고는 소통을 위한 수단이라고 표현하였다. 우선 광고를 만들려면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문학을 통해 광고를 만든다는 것은 나에게 새롭게 다가온 지식이였다. 무작정 흥미를 이끌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 나의 생각을 바꿔주는 계기가 되었다.
8월)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365644 | 2019-01-14 ] 3 | 추천 (0)
광고계나 마케팅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었다면 이책을 먼저 접하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나는 박웅현씨를 티비나 많은 강연 매체들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지만, 정말 알게 된건 '책은 도끼다'의 책을 통해서다. 그래서 책은 도끼다를 읽고 이 책은 어떻게 흥미롭게 쓰셨을까, 이분이 바라보는 광고는 어떤 것일까 기대를 많이 하며 읽게 되었다. 광고를 만드는 과정을 의사와 전쟁에비유한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기업의 아픈 곳을 찾아서 그것을 광고로 재해석해 해결하는 부분에서는 의사 같으며, 광고주들을 설득하는 과정은 너무 전쟁같기때문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광고는 아니지만 조금 비슷한 맥락이 있었기때문에 더 흥미롭고 배울 부분도 많았던 책이다.
크리에이티브 [ ***2413443 | 2019-01-02 ] 3 | 추천 (0)
나는 어렸을 때부터 창의적인 것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한 때는 꿈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였기도 했고 한 번은 간결한 문장으로 사람들을 매혹시킬 수 있는 카피라이터라는 것에도 끌리기도 했었다. 짧은 수십초에 불과한 광고에 엄청난 광고비용이 소모되며 그 소모된 값어치를 하기위해서는 그것을 창작하는 사람의 역량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그것은 하루만에 쌓아지는 것이며 아니며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향상해나가야하는 것이다. 창의적인 것도 번뜩 떠오르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노력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394621 | 2018-11-30 ] 3 | 추천 (0)
언제부턴가 인문학으로 00하다, 00의 인문학 과같은 인문학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인다. 어쩌면 그러한 00은 그것의 인문학이라고 소개되기보다 그 자체가 인문학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박웅현이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책이다. 그의 창의력 속에서 그의 광고는 어떤 텍스트로써 강한울림을 주며 설득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의 텍스트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쓴ㄴ데 그것은 아마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그의 노력이아니었을까?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440079 | 2018-11-28 ] 3 | 추천 (0)
박웅현이라는 유명한 광고 디렉터 이다. 책을 읽고 박웅현이라는 사람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결정하고 그 결정한 일은 더 이상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여 집중한다. 만약 잘못된 결정이었다 해도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이루어 옳은 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한번 결정한 방향이 최고가 될 수 있게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자
감성을 건드리는 광고인 박웅현 [ ***2407710 | 2018-11-25 ] 3 | 추천 (0)
박웅현은 사실 광고 디렉터 중에서는 유명한 편일 것이다."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잘 자 내 꿈 꿔",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등의 광고 카피를 제작했다. 광고에 인문학이라니 대체 무슨소리인가 싶었지만 광고를 제대로 하려면 광고를 보는 사람들의 생각과 감성을 건드려야 하고, 결국 사람의 생각을 알려면 그 세계의 인문학으로 접근하는것이 답이라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았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468071 | 2018-10-06 ] 4 | 추천 (0)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무엇인가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우리가 보는 광고도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것이 많다. 광고에 장면이 나오면서 시나 글로 나타나는 것도 인문학으로 광고하는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광고를 볼때 그냥 볼것이 아니라 인문학적인 측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인문학을 통한 광고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광고와 관련된 직장을 꿈꾸거나 광고업종을 하는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내인생을 인문으로 광고한다면 [ ***2431656 | 2018-09-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깨달음을 얻었다. 원래 독서마라톤을 꼭 1급을 완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책을 점차 읽어나가다 보니 글쓰는 것이 즐겁고 생각하는 방향, 언어의 선택에 대한 폭이 넓어져서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누리고 있을 요즘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시중에서 보고 있는 다양한 광고들 또한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인문적인 지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더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왜 책을 읽어서 더 성장해야겠는지에 대해서 뉘우침을 춘 책이라 너무 감사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인생을 인문적으로 바라보고, 취업할 때 나를 소개하는 것을 인문적인 단어로 표현한다면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 생각의 방향을 더욱 크게 잡아야겠다.
광고인, 박웅현 [ ***2362165 | 2018-07-02 ] 3 | 추천 (0)
그의 책 '책은 도끼다', '책은 다시 도끼다'를 읽고 이 책에도 관심이 갔다. 평소 좋아하는 작가이자 광고인 '박웅현'씨를 그린 책,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광고론 수업을 떠올리며 읽었는데, 흥미로웠다. 광고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역시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 감성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 모든 것을 합친 것은 결국 인문학일 것이고. 1. 광고가 만들어지는 순리와 과정 2. 이전에 광고론 수업을 들었는데 정말 나라, 문화에 따라 가지각색이였다. 그 나라의 정서를 이해해야만 한다. 3. 진짜 광고인 - 천재는 타고나기도 하지만, 무수한 노력이 따르기도 한다. 하지만 박웅현씨는 타고난 감각이 있다. 4. 지능(IQ)와 창의성은 다르다. 심지어 지능은 IQ와 같이 테스트로 수치화 될 수 없다는 것이 충격적. 5. 모든 이들이 천재가 되는 분야가 있다. 6. 천재들은 천재라 불리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 그들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부단히도 해낸결과이기 때문이다. 7. 박웅현, 그는 끊임없이 메모한다. 8. 위인전 같은 느낌이였다. 후반부에서.. 그는 '위기'를 자신만의 '기회'로 만들어내는 분이였다. 나는 그를 정말로 존경한다. 9.창작, 그것은 상상을 뛰어넘는 것.
광고 [ ***2407116 | 2018-04-11 ] 4 | 추천 (0)
예전의 어릴따 티비를 볼때는 광고가 나오면 다른채널로 돌리고 보기 싫었던 기억이 많았지만, 광고천재 이제석 이라는 사람을 보고는 광고도 엄청난 아이디어가 들어있고 여러 생각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그 이후로는 티비 광고라던지 길거리 지나가다 일반 광고라든지 한번은 다시 보게 되었다. 이 책도 그러한 이유로 읽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그림이 많고 그런 책은 아니였지만 이 책 역시 뛰어난 아이디어가 많고 박웅현이라는 사람도 엄청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고, 정말 재미잇게 읽었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2464857 | 2018-04-03 ] 5 | 추천 (0)
나는 중학생때 유달리 광고와 심리학, 인문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이 책이다. 그리고 대학교에 오고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책은 변하지 않았지만, 알고있는 지식과 생각의 깊이 등 많은 것이 변한 지금은 또 그때와 느끼는 바가 다르다. 광고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과장과 허위로 가득하며, 모델만을 내세우는 천박한 미디어? 하지만 캐나다의 문화비평가 마셜 맥루한은 '광고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예술 형식'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여기서 말하는 광고는 모든 광고가 대상인 것은 아니다.(책을 읽어보면 안다) 나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저자 박웅현ECD의 넓은 인문학적 지식에 인문학 여행을 하고 온 느낌을 받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유명한 광고카피들을 보며 광고라는 문학을 분석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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