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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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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예병일 지음.
개인저자예병일
예병일
발행사항서울: 한국문학사, 2015.
형태사항423 p.: 채색삽도; 23 cm.
총서사항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04.
ISBN9788987527390
일반주기 찾아보기: p.419-423
서지주기주석: p. 413-418
분류기호51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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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15299 RM 510.4 예병일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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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들어가며 = 7
Chapter 1 의학, 융합으로 학문과 세상을 아우르다 = 11
  의학은 원래 인문학에서 출발했다: 의학의 탄생
    Tip _ 진리를 주장했으나 빛을 보지 못한 젬멜바이스
  과학적 방법과 자연철학으로 성장하다: 의학의 성장
  의학교육에서 인문학이 왜 필요할까?: 인문학 교육의 필요성
  인문학적 관점에서 의학과 의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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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서평 [ ***2465050 | 2021-12-10 ] 3 | 추천 (0)
의학은 그저 과학의 한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의학이 인문학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역사, 미술, 영화와 드라마, 윤리와 법, 첨단의학에 이르기까지 의학이 지닌 다양한 측면을 소개하면서, 의학이라는 학문을 이해하는 방법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과학에 바탕을 둔 현대 의학의 문제를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해 풀어나가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 ***2426486 | 2019-05-29 ] 5 | 추천 (0)
처음 책 제목을 보고 궁금증이 생겼다. 의학과 인문학의 관계는 전혀 가깝게 느껴지지 않았고 어떤 내용의 책일지 궁금하여 책을 빌리게 되었다. 이 책은 . 의학의 역사로부터 시작하여 각종 윤리 문제와 의학의 미래 모습을 전반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보통 의학 관련 책이라 하면 병원에서의 의사의 삶과 같은 책만 읽어 봤지, 또한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의학의 역사와 윤리 문제는 전공책에서 보던 내용인데 이렇게 책에서 보니 반가웠고, 다른 학생들이 이 내용을 접하기에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 ***2456004 | 2019-05-28 ] 4 | 추천 (0)
이과와 문과를 나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느껴질만큼 내용이 융합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융합적 사고가 중요한 이유와 다양한 접근성이 인상적이다. 이런 융합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병은 병 자체만 고치는게 아니라 심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의사들이 이런책을 한번쯤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처음에 확실한 장르가 아니라서 느낌이 조금 낯설었으나 재미있는 책이었다.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 ***2461021 | 2018-12-11 ] 4 | 추천 (0)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의료인문학적 상상력의 세계를 담은 책으로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네 번째 책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는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의학을 소개함으로써 실험실 속에 갇혀 있는 의학이 아니라 무엇보다 인간 삶에 밀착된 의학이란 학문을 좀 더 가깝게 느끼도록 해준다.미래에 의료인이 목표인 나에게 이 책은 더욱 의미있고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든다. 인그리고 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한 소재가 나에게는 생소했지만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자연철학이라는 과학’ [ ***2372187 | 2018-12-05 ] 3 | 추천 (1)
자연철학으로 인한 변화는 놀랍다. 사람들에게 신체로부터 치료를 이끌어내었기 때문이다. 삶에서 죽음에 관한 상상은 무섭기까지 한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연철학은 우리에게 많은 배움을 주었다. 신의 벌이라고 생각하여 그에 치료를 하지 않았던 과거는 가고 치료를 받기 위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 셈이다. 의학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설치류인 쥐를 통하여서 수술을 하거나 약의 효과를 보며 사람들의 인체에 안정이 되거나 도움이 되는 성분들 또는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을 추출하기도 한다. 결핵, 에이즈, 콜레라 등을 극복하기 위해 수많은 실험을 도전해왔던 말들, 새로운 것이 존재함에 대처는 과거의 처방에 아이디어로 극복해나갔다. 로봇은 그리고 앞으로 도래하는 신기술은 어떤 기회를 주게 될까?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 ***2430859 | 2018-11-29 ] 4 | 추천 (0)
대부분의 이과학생들이 의과를 가기 때문에 의학은 무의식중에도 이과라고만 생각하고 인문학과 연결짓지도 않았고, 이과는 이과 문과는 문과라고만 분리해서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이과와 문과와의 경계는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이 저술되서 나온것에 감사했다. 만약 이 책이 나오지않았다면 환자는 생각하지 않고 의술만 하는 의사들이 많앗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만약 그런 의사가 있다면 이 책은 꼭 읽어보라고 하고싶다.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 ***2468071 | 2018-10-02 ] 4 | 추천 (0)
의학을 생각했을때 이 책을 읽기전에는 이과적인 학문으로만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과학생들이 의사를 꿈꾸어 왔기 떄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의학은 이과적인 학문만이아니라 문과적인 학문과 융합되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의학은 사람의 육체적 병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환자의 마음과 같은 심리학적인것을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많은 의사들이 병만 잘 고칠것이 아니라 환자의 심리부분까지도 생각하며 까칠하게만 환자를 대할것이 아니라 친절하게 대하는 의사, 환자의 마음까지 살필 수 있는 의사가 많았으면 좋겠다.
서평 [ ***2407301 | 2018-03-26 ] 3 | 추천 (0)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해 사유를 통해 답하는 학문이 인문학이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총체적으로 이해해야만 제대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학은 본질적으로 인문학에 기댈 수밖에 없다. 에병일 박사는 인간을 생명이 붙어 있는 살덩어리로만 바라보지 않고 세상과 상호작용하고 내성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주체. 즉 의식을 가진 생명체로 바라보며 치유를 모색한다. 이 책은 융합적 사고가 왜 중요한가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줄 접근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각별히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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