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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고마워요 :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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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간호사는 고마워요: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당신에게/ 잭 캔필드 [외] 엮음; 공경희 옮김.
개인저자Canfield, Jack,1944-
Hansen, Mark Victor
Mitchell-Autio, Nancy
Thieman, LeAnn
공경희
발행사항서울: 원더박스, 2017.
형태사항331 p.: 천연색삽화; 21 cm.
원서명Chicken soup for the nurse's soul :stories to celebrate, honor and inspire the nursing profession
ISBN9788998602383
일반주기 공엮은이: 마크 빅터 한센, 낸시 미첼-오티오, 리앤 시먼
일반주제명Nursing --Anecdotes
Nursing --Popular works
Nurses --Anecdotes
분류기호512.8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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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31102 512.804 C222c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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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 이것은 우리 이야기입니다 = 6
Part 1 이토록 멋진 일이라면 
  싸우는 간호사 = 17
  똑똑히 보세요 , 우리가 뭘 하는지 = 20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 24
  내일도 내 간호사가 되어줄래요 ? = 28
  원칙대로만 해요 ! = 31
  영혼을 다독이는 손길 = 35
  그럼 우리 시합해볼까 ?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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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간호사는 고마워요 [ ***2518870 | 2021-09-07 ] 5 | 추천 (0)
먼저 눈에 띄는 색의 표지에 끌려 책장에서 책을 꺼낸 후 아무 페이지나 열어 본 그곳에 적힌 큰 글은 '특별한 오렌지 주사법' 이였다. 그리고 넘긴 몇페이지 뒤의 큰 글은 '레몬파이의 최후' 였다. 고등학생 때는 단지 간호학과라는 과에만 관심을 가지고 무엇을 배우는지 찾아보았다면 간호학과 학생이 된 이후부터는 간호사의 삶이 궁금해져 이러한 책을 많이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 책에는 간호 생활을 하면서 느낀 여러 감정들이 상황과 함께 구체적으로 잘 소개되어있어 읽는 내내 흥미있고 두껍지만 지루하지 않았으며 가끔 나도 모르게 이입하여 울컥하거나 미소짓게 되는 책이였다. 만약 지금 간호사를 꿈꾸고 있는 간호학생이라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으로 추천한다.
간호사는 고마워요 [ ***2464857 | 2019-05-27 ] 5 | 추천 (0)
한창 간호학과를 희망할때, 열심히 관련도서를 서치 하다가 발견했던 책이다. 추천도서로도 많이 올라왔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제목과 표지가 너무 예뻤다. 간호학생 이라는 타이틀을 단 지금, 이 책을 펼치자니 마음이 간질간질했다. 꼭 벌써 간호사가 된 느낌이 든다. 장을 넘기면 나이팅게일 선서가 적혀있다. 한장을 더 넘겨 프롤로그로 가면 제목이 '이것은 우리 이야기입니다'라고 되어있다. 간호사로 살아가며 우리는 참 다양한 환자와 사연을 만납니다-라는 서두로 시작하는 프롤로그에는, 당신은 왜 간호사가 되었나요? 간호사로 일하며 내내 잊히지 않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라는 물음이 있다. 이 물음은 과거형이다. 지금의 당신이 간호사가 된 미래의 당신에게 저 질문을 한다면 어떤답이 돌아올까? 이 책은 총 6개의 part로, 총 30개이상의 짧지만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실려있다. 그 에피소드 각각은 모두 현직 간호사들이 직접 쓴 것들이다. 간호사를 희망하는 사람에겐 꼭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한다.
간호사는 고마워요 책을 통해 [ ***2461021 | 2018-11-26 ] 5 | 추천 (0)
나는 책을 고를 때 표지가 예쁘면 그 책에 호감이 가고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간호사는 고마워요라는 책도 표지가 너무 이쁘고 간호학과를 다니고 있는 미래 간호사가 될 사람으로서 너무 관심이 가는 제목 이어서 읽어보았다. 내가 앞으로 간호사가 되기 위해 어떤 자세와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지낼지에 대해 지침을 제공해준 나에게 있어서 굉장히 의미있는 책이 되었다. 최근 간호학과에서 학업이 힘들어 지쳐있는 나에게 또 한번의 위로와 사명감을 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힘들더라도 보람차고 멋진 간호사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마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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