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부 나이 드는 것은 죄도 벼슬도 아니다
1장 나이 듦에 대하여 = 13
우리는 나이와 함께 늙어간다(2권 17장) = 15
늙은 병사 이야기(1권 19장) = 16
이가 툭 하고 빠졌다(3권 13장) = 18
예전의 내 육욕을 내 이성 앞에 다시 갖다놓는다면(3권 2장) = 19
나는 매번 새로운 풀과 ...
더보기
목차 전체
1부 나이 드는 것은 죄도 벼슬도 아니다
1장 나이 듦에 대하여 = 13
우리는 나이와 함께 늙어간다(2권 17장) = 15
늙은 병사 이야기(1권 19장) = 16
이가 툭 하고 빠졌다(3권 13장) = 18
예전의 내 육욕을 내 이성 앞에 다시 갖다놓는다면(3권 2장) = 19
나는 매번 새로운 풀과 꽃과 열매를 보았다(3권 2장) = 22
연륜이 쌓인다고 지혜가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3권 2장) = 23
우리 안에 천천히 자연스럽게 퍼지는 질병(3권 2장) = 25
노령기의 상태(3권 5장) = 26
우리는 자연에서 멀어져간다(3권 5장) = 28
쉰 고개를 넘은 자(3권 5장) = 30
노년의 사랑(3권 5장) = 31
나 자신을 이해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3권 11장) = 34
우리의 정신은 늙어가면서 변비에 걸린다(3권 12장) = 35
죽음은 우리의 삶 도처에 끼어들고 뒤섞인다(3권 13장) = 37
2장 모든 일에는 저마다 때가 있다 = 39
우리의 욕망은 끊임없이 다시 젊어진다(2권 28장) = 41
나는 조금이라도 더 현명해졌는가(3권 9장) = 43
소년은 앞을 보고 노인은 뒤를 본다(3권 5장) = 45
스포츠 관람은 노인의 오락거리이다(3권 5장) = 46
노인이 쾌락을 찾는 일을 금하는 것은 잘못이다(3권 9장) = 47
3장 부성애에 관하여 = 49
자식들과 나눠 가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2권 8장) = 51
자식의 애정을 받을 수 없다면(2권 8장) = 52
그만이 아무것도 모른다(2권 8장) = 54
유언장으로 도박을 하려 든다(2권 8장) = 56
우리가 영혼으로 낳은 자식(2권 8장) = 57
4장 고독과 글쓰기 = 59
고독의 길을 제대로 찾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1권 38장) = 61
우리 자신을 격리시켜서 다시 찾아야 한다(1권 38장) = 62
자기만의 뒷방을 마련해두자(1권 38장) = 65
말년에는 자기를 위해 살아보자(1권 38장) = 67
5장 목표 없는 영혼은 방황한다 = 71
무위(無爲)에 대하여(1권 8장) = 73
글을 쓰고 싶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2권 8장) = 77
인생은 불균등하고 불규칙하고 형태가 여러 가지인 운동이다(3권 3장) = 78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하다(3권 3장) = 81
6장 세 가지 교제에 관하여 = 83
''네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라''(3권 3장) = 85
대화의 즐거움에 대하여(3권 3장) = 86
책은 언제나 대기 상태인 벗이다(3권 3장) = 89
나는 서재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3권 3장) = 92
나는 오직 나만을 위해서 산다(3권 3장) = 94
7장 내가 보기에 가장 아름다운 삶은 = 97
독자에게 = 99
행복과 불행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1권 50장) = 101
나는 내 안을 들여다본다(2권 17장) = 104
서로 대화하라(3권 8장) = 105
나는 모든 인간을 동포로 생각한다(3권 9장) = 107
인생이란 그런 것이 아니다(3권 13장) = 108
가장 아름다운 삶은 인간적인 본보기를 따르는 삶(3권 13장) = 111
2부 죽음의 철학에서 삶의 철학으로
1장 철학이란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를 배우는 것 = 115
우리 생애의 목표는 죽음이다(1권 19장) = 117
죽음은 얼마나 기습적으로 다가오는가(1권 19장) = 118
매일매일을 마지막 날로 생각해라(1권 19장) = 124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자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1권 19장) = 126
언제라도 장화를 신고 떠날 채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1권 19장) = 129
죽는 법을 가르치는 자는 사는 법도 가르칠 것이다(1권 19장) = 131
삶에서 죽음으로 다시 건너가라(1권 19장) = 133
2장 죽음은 인생의 끝일 뿐 목표는 아니다 = 135
철학이 아무리 높은 이론을 세워도(3권 9장) = 137
인생을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만큼 어려운 학문은 없다(3권 13장) = 139
건전한 정신을 도야하는 데 학식은 별로 필요치 않다(3권 12장) = 141
아무리 둘러봐도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3권 12장) = 144
아리스토텔레스보다 더 운이 좋다(3권 12장) = 147
자연은 사려 깊고 공정한 안내지다(3권 13장) = 151
3부 나는 춤출 때는 춤추고 잠잘 때는 잠잔다
1장 죽음은 대비할 수 있는 몽상이 아니다(2권 6장 ''훈련에 대하여'') = 155
2장 세계는 영원히 흔들리는 그네에 불과하다(3권 2장 ''후회에 대하여'') = 191
해설 : 몽테뉴, 죽음에서 삶으로 / 고봉만 = 241
옮긴이의 말 = 298
주 = 306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