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상세정보

부가기능

소문의 시대 : 세상이 수상해지면 출몰하는 오래된 미디어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소문의 시대: 세상이 수상해지면 출몰하는 오래된 미디어/ 마츠다 미사(松田美佐) 지음; 이수형 옮김.
개인저자송전미좌,1968-
이수형,역
발행사항서울: 추수밭, 2016.
형태사항259 p.: 도표; 22 cm.
원서명うわさとは何か :ネットで変容する最も古いメディア
ISBN9791155400777
일반주제명Rumor
Internet
분류기호331.1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 소장정보

캠퍼스간대출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32556 331.1 송전미ㅇ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532557 331.1 송전미ㅇㅇ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들어가는 글 : 인간의 오래된 벗, 소문의 미래를 가늠하다 = 5
제1장 세상이 수상해지면 등장하는 수상한 이야기
  1. 상상에서 현실로 넘어온 소문 = 15
    소문에 놀아나는 사람들
    예언의 자기성취
    동일본 대지진 이후 사재기 소동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 폭동설
    누구나 휩쓸릴 수 있는 그럴 듯한 이야기
  ...

more더보기

목차 전체


서평(리뷰)

  • 서평(리뷰)
소문의 시대 [ ***2429605 | 2021-12-27 ] 3 | 추천 (0)
소문이 인터넷이라는 미디어와 스마트폰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너무나 빠르고 광범위하게 확산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만해도 SNS 도입 초창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들을 함부로 올렸다가 뒤늦게 문제가 되어 사회적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자신이 쓴 글을 지웠다고 해도 다른 누군가가 쉽게 퍼갈 수 있기 때문에 그 흔적들은 어딘가에 남을 수 있습니다. 어떤 연예인은 연습생 시절에 무심코 남긴 글이 나중에 스타가 된 후에 문제가 되어 활동을 그만두기도 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올렸다가 대중의 공분을 사서 공개사과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인터넷 이전 시대였다면 이미 지나간 일로 묻혔을 일들이 인터넷 세상에서는 모두 증거로 남게 된 겁니다. 그래서 '잊혀질 권리'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게 됩니다. 이러한 혼란기를 겪고난 뒤로는 SNS가 사적 공간이 아닌 공적 공간임을 인식하게 된 것 같습니다.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