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며 : 단숨에 읽는 한국 근대문학사를 위하여 = 6
1장 근대계몽기(1894∼1910) : 왕조의 몰락과 근대국가를 향한 열망 속에서 신문학의 씨앗을 뿌리다
시대 개관 = 32
문명개화와 자주독립의 열망을 노래하다 - 근대계몽기 시(가) = 36
신소설과 역사전기물로 이야기의 새 장을 열다 - 근대계몽기 소설 = 40
2장 191...
더보기
목차 전체
들어가며 : 단숨에 읽는 한국 근대문학사를 위하여 = 6
1장 근대계몽기(1894∼1910) : 왕조의 몰락과 근대국가를 향한 열망 속에서 신문학의 씨앗을 뿌리다
시대 개관 = 32
문명개화와 자주독립의 열망을 노래하다 - 근대계몽기 시(가) = 36
신소설과 역사전기물로 이야기의 새 장을 열다 - 근대계몽기 소설 = 40
2장 1910∼1919 : 식민지 근대의 확장과 무단통치의 강화 속에서 근대문학이 출발하다
시대 개관 = 46
자유로운 리듬으로 개인의 정서를 노래하다 - 1910년대 시 = 50
자아 각성과 근대문명을 외쳤으나 식민지 현실과 유리되다 - 1910년대 소설 1 = 53
식민지 현실의 모순에 눈을 떠 사실적으로 그려 내다 - 1910년대 소설 2 = 57
3장 1919∼1925 : 근대문학, 본격적 성장을 위한 토대를 현실에서 발견하다
시대 개관 = 60
청년 시인들, 감상적 비애와 좌절을 토로하다 - 1919∼1925 시 1 = 66
전통 정서를 계승하고 사랑의 윤리를 호소하다 - 1919∼1925 시 2 = 70
식민지 현실에 눈을 뜨고 근대소설의 기틀을 마련하다 - 1919∼1925 소설 = 74
4장 1925∼1935 : 근대문학,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으로 식민지 현실에 맞서다
시대 개관 = 82
카프 소설 = 88
카프 시 = 91
농민의 애환과 농촌의 현실에 주목하다 - 농민ㆍ농촌소설 = 94
식민지 근대의 부조리를 문제 삼다 - 모더니즘 소설과 시 = 97
근대문학, 본격 장편소설 시대를 열다 - 1930년대의 대표적 장편소설들 = 103
5장 1935∼1945 : 일제 파시즘에 맞서 시대를 고뇌하다
시대 개관 = 110
지식인(전향) 소설 = 113
가족사연대기소설 = 116
역사소설 = 118
근대에 대한 또 다른 저항 방식 - 이태준과 김동리 = 120
생명파 시 = 123
북방 시인의 시 - 백석과 이용악 = 125
6장 해방기 : 해방의 감격을 노래하며 새로운 민족문학으로 부활하다
시대 개관 = 130
해방기 시 = 133
해방기 소설 = 139
나오며 : 오늘의 한국문학 = 144
특별 섹션 : 대중문학 - 일상의 숨은 욕망을 들추어내다 = 147
부록
작가 소개 = 152
작품 해제 = 186
한국 근대문학사 연표
주 = 229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