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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을 살다 [전자책] : 밀양이 전하는 열다섯 편의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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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밀양을 살다 [전자책]: 밀양이 전하는 열다섯 편의 아리랑/ 밀양구술프로젝트 지음.
개인저자미류
배경내
김영옥
유해정
명숙
박이은희
변정필
안미선
육성철
박희정
희정
변정윤
류현영
진주
이묘랑
서분숙
이계삼
단체저자명밀양구술프로젝트
발행사항파주: 오월의봄, 2014:; (YES24, 2014).
형태사항전자책 1책: 삽화.
총서사항대한민국을 생각한다;16.
기타형태 저록밀양을 살다, 9788997889358
ISBN9788997889396(e-Book)
일반주기 글쓴이: 미류, 배경내, 김영옥, 유해정, 명숙, 박이은희, 변정필, 안미선, 육성철, 박희정, 희정, 변정윤, 류현영, 진주, 이묘랑, 서분숙, 이계삼
요약오늘 "밀양을 살아가는" 이들의 삶과 그들이 증언하는 밀양의 진실 4월, 밀양의 잔인한 봄을 기록하다. 따사로운 봄날, 만개한 봄꽃들 너머 밀양에서 들리는 소식이 심상치 않다. 마을에 들어서는 140미터 높이의 거대한 765kV 송전탑을 막기 위해 10년간 싸우고 있는 밀양 주민들은 송전탑 부지에 움막을 짓고 계절을 바꿔가며 농성을 하고 있다. 농번기를 맞아 한창 씨를 뿌리고 농작물을 가꿔야 할 이들, 평균 연령 70세인 고령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왜 움막에서 초조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까 무수한 경찰과의 몸싸움, 이루 말할 수 없는 폭력과 모욕 가운데 지금까지 100여 명이 넘게 병원으로 실려 갔다. 2012년 1월과 2013년 12월, 두 분의 어르신이 송전탑을 반대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무엇이 이들을 벼랑으로 내몰고 있을까 그럼에도 거대 기업과 정부를 상대로 하는 승산이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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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형태로도 발행: ISBN 978899788935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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