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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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 [전자책]: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친절한 미술 이야기/ 안휘경,; 제시카 체라시 [공]지음; 조경실 옮김. |
개인저자 | 안휘경 체라시, 제시카 조경실 |
발행사항 | 서울: 행성B잎새: 행성비, 2017:; (교보문고,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천연색. |
기타형태 저록 | 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 9791187525479 |
일반주기 |
안휘경의 영어이름은 'Kyung An'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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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n, KyungCerasi, JessicaWho's afraid of contemporary art : [an A to Z guide to the art world] |
요약 | 『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는 현대미술에 관해 궁금했지만 선뜻 묻지 못했던 질문들에 상쾌하게 답한 책이다. 미술작품을 대하고 당혹스러웠던 점, 미술계가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지 못했던 주제들, 그리고 큐레이터인 저자들이 관람객에게 자주 들었던 질문 등을 26가지로 뽑아 쉽고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예를 들면 ‘소변기에 서명 하나만 해놓고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가’, ‘캔 속에 담아 넣은 한 예술가의 똥이 참신한 작품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 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순히 현대미술에만 한정지어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미술 세계의 주변 이야기까지 두루 소개한다. 평생 미술관 한 번 가본 적 없는 사람, 미술에 관한 지식이 백지에 가까운 사람, 어려운 미술책에 두 손 든 사람이라면 반길 만한 책이다. 현대미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 넓고 얕은 지식을 뽐내기에 알맞은 내용을 담고 있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87525479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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