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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신판[실은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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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개인저자	Werber, Bernard,1961- 이세욱,1962- 뫼비우스
판사항	신판[실은 2판].
발행사항	파주: 열린책들, 2016.
형태사항	309 p.: 천연색삽화; 20 cm.
원서명	Arbre des possibles
ISBN	9788932907871
일반주기	그림: 뫼비우스
분류기호	863
언어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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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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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서평(리뷰)

서평(리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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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이런 상상도 있다! [ ***2565606 | 2023-06-25 ]

| 추천 (0)

베르베르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깊은 인상을 주었던 것은 첫번째 소설 '내겐 너무 좋은 세상'이다. 인공지능을 가진 사람의 모양을 한 기계가 다른 기계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고 다른 여자를 좋아하기도 하는데 그녀 역시 인공지능을 가진 사람의 모습을 한 기계였다. '바캉스'라는 이야기는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는 주인공이 나오는데 낭만적으로 보이기만 했던 과거 시대가 실은 더럽고 불편한 일상으로 가득찬, 그리고 매우 위험한 생명을 위협받는 불합리한 사건에 연루되면서 비극적으로 끝이 난다. 상상의 한계를 실제적으로 추구하는 작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재밌기도 하고 섬뜩하기도 하다.

상상력의 돋보이는 책을 보고 싶다면? [ ***2502283 | 2020-04-17 ]

| 추천 (0)

참고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팬인 입자으로서 조언을 드리자면, 작가님의 책 속에는 순서가 있다. 즉 내용이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읽다 보면 어? 저번에 나온 책 주인공이 여기선 조언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또는 역할이 약간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아마 나무를 읽기 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전의 책을 읽는 것도 추천한다. 우선, 나무의 이야기에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특히 한번 읽으면 푹 빠지게 읽게 된다. 나무의 이야기가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 등을 어떻게 풀이되는 지 읽으면서 박수를 치게 되는 책이다. (나는 내가 읽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베스트 5 안에 든다! 꼭 읽기는 추천함!)

인간의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 ***2407814 | 2018-07-19 ]

| 추천 (0)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중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짧은 스토리 속에 담긴 교훈의 깊이는 엄청나다. 어떻게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지? 과연 작가의 머리 속은 어떤 모습일까 책을 읽는 내내 궁금했다. 한번쯤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갈 법한 상상을 글로 재미있게 표현한 게 대단하다. 투명인간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하다. 그런데 몸 자체가 투명해서 장기가 비치는 모습들은 상상해 본 적이 없다. 고령화 사회 역시 익숙하다. 하지만 그 고령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사회를 지배하는 이야기는 생소하다. 이처럼 작가는 보통 사람들 보다 몇 수 앞을 내다보는 상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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