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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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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세 얼간이/ 체탄 바갓 글; 정승원 옮김.
개인저자Bhagat, Chetan,1974-
정승원
발행사항서울: 북스퀘어: 꿈꾸는 사람들, 2011.
형태사항335 p.; 21 cm.
원서명Five point someone : what not to do at IIT, a novel
ISBN9788994136677
일반주제명Indic fiction (English) --21st century
Technical institutes --India
분류기호892.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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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455399 RM 892.5 B575f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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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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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얼간이 [ ***2556923 | 2024-03-04 ] 4 | 추천 (0)
인도영화라고 하면 세 얼간이가 대표적이다. 전세계 수익에서도 1위라는 기록을 세운 작품이라고 한다. 재미요소뿐만아니라 감동까지 줘 흥행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천재들만 간다는 명문대 ICE에 란초가 등장하며 친구2명과 삐딱한 천재들의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한 세상 뒤집기 한판이라고 간단하게 소개할 수 있다. 나 또한 이걸 거의 5번 넘게는 봐서 아직도 그 샤워씬은 잊지 못한다. ost 또한 중독성 있어.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세 얼간이 [ ***2454760 | 2022-05-23 ] 5 | 추천 (0)
한창 알이즈웰 열풍이 불게 만들었던 영화 세얼간이의 원작 소설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발리우드 코미디 버전 느낌인 세 얼간이는 세명의 명문대 학생 친구들이 자신의 꿈을 접고 공대에 입학하여 '출세'라는 압박 속에서 온갖 부조리를 겪은 후 점점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그들과 연관된 교수와 교수의 딸도 주인공들과 함께 많은 일들을 겪으며 깨달음을 얻게된다. 초반에는 이미 성장한 주인공들이 란초를 찾아 떠나며 과거를 회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란초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재미난 방식으로 교육을 하고 있는 장면이 인상 깊었었다.
세 얼간이 [ ***2437916 | 2022-04-19 ] 5 | 추천 (0)
영화로도 대성공을 거둔 세얼간이입니다. 중고등학생때 방학을 앞둘때마다 진도를 마친 선생님들이 영화를 틀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한번씩은 보여줬던 영화가 세얼간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꿈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다보니 청소년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필독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 [ ***2479618 | 2020-12-29 ] 3 | 추천 (0)
"하고 싶은 것을 하라" 란초는 공학공부가 하고 싶어서 학교를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공부에 흥미를 갖는다. 나를 포함한 요즘 청년들이 공부를 하는 이유는 거의 대부분 취업을 하기 위해서지 학문에 호기심을 갖고 공부하는 경우는 드물다.란초는 하고 싶은 것을 하면 성공은 뒤따를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현재 청년들은 전 세계적인 경제침체에 따른 취업난을 겪고 있다. 현실에서는 청년들은 부모와 가족을 부양해야한다는 점과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따르는 경제적인 문제, 시간적인 문제 등 여러가지 걸림돌이 있다. 이점에서는 현실성이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친구 [ ***2416386 | 2020-01-03 ] 5 | 추천 (0)
친구가 많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내 몸은 하나인데, 이곳저곳 불려나가야하고, 기념일 한명한명 다 챙겨줘야 하니, 세상 피곤하지 않을 수 없다. 내게 도움 되고 편안한 친구 몇 명이면 충분하다. 그 친구들이 언젠가 도와줄 수 있고, 나 또한 그 친구가 어려울 때 도와주기 수월해질 수 있으니까, 이 ‘세얼간이’에 나오는 친구들도 마찬가지 이다. 처음에 낮썬 학교에 발 딛은 후에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었지만 서로 돕고, 잘 지냈기에 마지막에 다 같이 웃으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내용이 정말 우스꽝스럽고, 어이가 없지만 친구라는 존재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세 얼간이 [ ***2420551 | 2019-11-17 ] 4 | 추천 (0)
이 소설은 영화 세얼간이를 소설화 한것이다. 영화를 재밌게 본 나라서 이 책까지 빌려보게 되었다. 젊음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다. 젊었을 때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공부가 먼저고 좋은 대학을 가야하고 좋은 자리에 취직하려면 항상 경쟁해야한다고만 배운다. 이 책 안에서도 그런 현대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00년도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 시대에 살아왔는 우리라면 조금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세 얼간이 [ ***2440219 | 2019-11-12 ] 4 | 추천 (0)
자신이 원하는 걸 하면서 사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하기 싫은 일을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상황이 있을것이고, 그 상황에 처한 현실에 순응한 채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고 이루고자 하는 '꿈'이라는게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찾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게 된다. 개개인의 재능들을 인정해주고 그 재능을 마음껏 실현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세 얼간이 [ ***2397895 | 2019-10-07 ] 5 | 추천 (0)
이 책이 주는 여운은 최고인거 같다. 줄거리만 보고 이 책을 판단하기에는 큰 코 다친다. 난 이 책에서 중요사건들만을 보았을 때 이 세명이 가지고 있는 '믿음'은 정말 대단한거 같다. 보통 다른 학생들과는 다른 4차적이고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 남들과 똑같이 강의를 듣고 과제하고 자는 그런생활이 아닌 그들만의 대학생활을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논문을 제출하고 과제를 하고 똑같은 생화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세 얼간이 [ ***2493178 | 2019-09-27 ] 4 | 추천 (0)
영화로는 정말 몇번을 봤던 세얼간이!! 책으로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망설임 없이 바로 빌리게 되었다. 오랜만에 세얼간이의 내용들을 봐서 그런지 더욱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상상력과 이해력이 부족해서 책으로는 잘 이해를 못하는 타입인데 영화내용을 같이 떠올리면서 봐서 더 재밌게 읽었다. 내용중에 세명의 친구들의 우정을 그리는 장면들이 많은데 정말 다시봐도 울컥하고 감동이었던것같다. 영화를 안봤더라도 책으로도 충분히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추천하는 책이다!
세 얼간이 [ ***2426486 | 2019-06-19 ] 5 | 추천 (0)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봤을법한 영화 '세얼간이'의 내용이다. 나도 물론 영화를 보았고 책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여 빌리게 되었다. 내용을 알아서 그런지 되게 빨리 읽혀졌다. 영화만큼 책도 만족스러웠고. 얻을 수 있는게 많았다. 제목처럼 주인공들의 조금 부족한 모습으로 세상을 향해 외치는 모습이 되게 인상적이었다. 또 영화를 보면서 느낀게 인도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고학력사회라는 점이 비슷해서 신기하였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책을 통해 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세 얼간이 [ ***2434911 | 2019-06-05 ] 5 | 추천 (0)
고등학교때 처음 보았던 영화여서 책으로 다시 한 번 보게 되었다. 영화와 원작 소설은 내용적인 부분에서도 영화에서 각색하면서 다른 부분도 있고 글에서 다 표현할 수 없는 분위기를 영상에서 훨씬 실감나게 표현하면서 같은 내용이지만 부분적으로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도 있었는데 '세 얼간이'는 책의 분위기를 영화가 잘 표현한 것 같다. 행복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세얼간이 [ ***2456004 | 2019-06-02 ] 5 | 추천 (0)
세얼간이는 영화가 워낙 유명해서 책은 기대를 하지않았다. 하지만 읽어보고 생각이 확 바꼈다. 영화의 생생한 그런장면들을 어떻게 표현할까 했는데 오히려 책이 그 장면 하나하나를 상상하게 만들어서 더 재미있었다. 겉모습이 번지르르한 그런게 아닌 진짜 내가 좋아하는걸하고 내 인생에 충실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해주었다. 청춘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재미와 감동을 잡은 드라마, 세얼간이 [ ***2430044 | 2019-04-16 ] 5 | 추천 (0)
처음 세얼간이를 접한 것은 영화였다. 교양시간에 보여준 영화가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한편으로 안타까운 현실을 다루고 있어서 슬퍼지기도 했다. 현재 20대들이 겪어온 교육 시스템이 학점 경쟁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에 안타깝다. 공부가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 믿어왔던 것인지 성적때문에 자살하는 한 학생이 떠오른다. 그 사건이 얼마나 충격적인 고등학교 선생님께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말씀 하셨던게 기억난다. 취업과 학점만을 추구하는 인도 최고 대학에서 교육시스템이 반항하는 란초와 그의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주 유쾌하고 통쾌하게 교수님을 속이고 반항하는 모습이 일반 대학생이라면 할 수 없을 대범한 짓을 한다. 성적에 목 메어사는 사람들과 다르게 자유분방하고 자신의 신념이 뚜렷하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처럼 보인다. 인생을 어떻게 살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며는 책, 세얼간이 이다.
세 얼간이 [ ***2464188 | 2019-03-25 ] 5 | 추천 (0)
영화로 세 얼간이를 먼저 보고 난 뒤 책을 찾아 읽어보게 되었다.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과연 어떤 인생을 선택하는 것이 나에게 좋은 인생일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부모님이 자식에게 기대하는 진로는 자식의 흥미와는 관련이 없지만 남에게 존경을 받으며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하지만 자식이 원하는 삶은 경제적으로는 풍족하지 못 하지만 자신의 적성과는 맞는 일이다. 과연 이런 경우에서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경제적 가치를 중요시하게 여기는 사람은 전자를 선택할 수 도 있고, 각자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어떤 판단을 할 것인지 생각해보았다.
세 얼간이 [ ***2463534 | 2019-03-10 ] 3 | 추천 (0)
책보다는 영화를 먼저 접했다. 영화를 정말 인상 깊게 봤던 터라 영상을 텍스트로 접하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서 빌려보게 되었다. 뜻밖에도 책은 영화와 다른 식으로 전개되었다. 조금 더 무겁고, 영화에서만큼 희망적이고 즐거운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아무래도 나에겐 노래와 영상이 풍부하게 각색된 영화가 내 취향에 더 맞았고, 그렇지만 원작 소설을 읽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세 얼간이 [ ***2394621 | 2018-12-12 ] 3 | 추천 (0)
나는 이 영화가 책으로나왔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엇다. 그리고 궁금했다. 엉뚱하고 생동감넘치는 이 세명의 캐릭터들이 글로 어떻게 묘사 되어있을지...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대학교 그리고 인생 현재 내가 겪고있는 상황과 비슷하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영화보다 좀더 진지하고 천천히 음미하며 캐릭터들을 바라 보았을때 좀더 그 내용이 담고있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을 천천히 읽어 볼수있게 되어서 좋았다
세 얼간이들의 반란 [ ***2407710 | 2018-10-09 ] 3 | 추천 (0)
인도에서 나온 영화로 먼저 접한 이야기이다. 심리적으로는 충분히 먼 나라인 인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였지만 지금 한국의 학생들에게 더 깊게 와닿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책에서든 영화에서든 느끼는 것은 비슷했다. 잘난 대학을 나와 잘난 삶을 사는 것에 목매지 말고 좋은 대학에서 좋아하는 학문을 배우며 좋은 삶을 꾸려나가는 것에 집중하라는 말. 그런 면에선 얼마든지 용감해 질 수 있다는 말을 청소년에게 따듯하게 건네는 그런 작품이 아닌가 싶다. 조금 더 솔직하고 조금 더 용감하고 조금 더 자기본위적이어도 된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다.
세얼간이 [ ***2468071 | 2018-08-13 ] 4 | 추천 (0)
세얼간이를 영화로 접하였을 때는 친구끼리 대학에서 장난치고 노는 것만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대학에서 영화대신 책으로 세얼간이를 접하였는데 대학에서의 성적으로인한 스트레스와 관련된 내용을 보고 내용이 즐거운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적으로 인하여 치열하고 공부의 열중한 학생의 모습도 담겨져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는 대학생활을 즐겁게 행복하게 알차게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즐겁고 행복하고 알찬 대학생활을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세 얼간이 [ ***2362165 | 2018-07-20 ] 4 | 추천 (0)
10대에 재밌게 본 영화 '세 얼간이' 첫 발리우드 영화였다. 인도 역시 한국과 크게 다를 것 없이 '좋은 대학' '선망하는 직업'에 중점을 두는 것... 우리는 왜 대학에 오는지,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내가 살아가고싶은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게 고민해보아야한다. 단순히 내가 '어떤 직업'이 되겠다는 그런 것 말고. 책에선 엘리트 공대생들이 말썽을 일으키듯 전개가 되지만, 사실은 진짜 삶의 행복을 찾고있다. 알이즈웰. All is well!
세 얼간이 [ ***2449467 | 2018-06-25 ] 5 | 추천 (0)
중학교 때 이 영화를 보며 나에게 대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주었고, 고등학교 시절 이 영화를 다시보며 포기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도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대학교를 들어와 이 책을 읽은 나는 정말 얼간이 같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가는 세 명의 청춘들에게 위로를 받고 내가 내 길을 잘 나아가고 있다는 마음을 주는 뜻 깊은 책이다. 자신의 길에 고민하고있고 진로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청춘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세얼간이 [ ***2396238 | 2018-05-11 ] 5 | 추천 (0)
한국 대학과 비슷한 면모를 보이고있어 더욱이 공감가는 책. 우리는 미래를 위해서 살고있다. 미래를 희생하는 지금 청춘들에게 위로와 충고를 해주고 있다. 우리는 얼마나 힘들게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하고 있는가. 대학을 위해 포기한 어린 날들 그리고 취업을 위해서 포기한 청춘 나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위해 포기하고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미래를 위해 버린 내 청춘에 대한 , 회의감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은 영화로도 추천한다. 한국대학생들에게 묻고싶다 지금 당장 행복한가?
세 얼간이 [ ***2468860 | 2018-04-23 ] 3 | 추천 (0)
나는 이때까지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는가. 성적? 대학교 진학? 정말 내가 하고싶은걸을 찾아 떠나게 해주는 책인것같다. 내가 하고싶은일은 다른사람들의 눈치를보고 포기한다는것은 어리석은 생각이고,자신의 마음을 잘 컨트롤 할수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라는 명언으로 많은 것을 깨우칠수있게 도와주었다. 인생은 결코 레이스가 아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을 찾아 나서자. 실수 실패한다고 해서 내인셍은 무너지는것이아니다. 알 이즈 웰 가장소중한것은 나다.그리고 책과 영화 둘다 보는것을 추천한다.
세얼간이 [ ***2454393 | 2018-03-27 ] 5 | 추천 (2)
이 책은 인도 공과대학인, 인도 최고 엘리트들만이 모인다는 그 곳에서 알족, 라이언, 하리 이 세친구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자기들 스스로를 얼간이라고 부르며 각종사고와 말썽을 일으키지만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의 멋진 삶을 한번 꿈꿔보자고 했던 소망이 피어나는 책이다. 성공하면 행복하겠지만 행복을 위한 진정한 길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남은 시절을 더 알차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이 책에 보면 어려운 친구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고 친구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 책을 읽고 나도 다른 친구들에게 어려움이 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 전에 내가 행동했던 모습보다 더 적극적으로 돕자 다짐을 하며 내 곁에 있는 친구들을 소중히 대하고 앞으로 남은 세월동안 우정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의 기준을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이 책을 추천한다.
 얼간이라 부르기엔 그들은 너무 위대했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공감하면서 읽는다면 당신도 주인공이 될수있는 그런영화이다
세상에 없을 법한 유쾌한 이상주의 판타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꿈이 있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혹시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막연하게 취업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 같은 필연적이고 촉박한 이유라면 좀더 이상적이고 유쾌한 꿈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네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아라,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해라 그리고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마라! 그럼 행복한 삶이 뒤따라 올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남의 시선에 신경을 끄기가 힘들다. 여기 세얼간이들을 보자 어떻게 보면 우리와 똑같은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들이 어떤 삶을 결단했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것에 대해 한번 진지하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어른들이 읽어야 할 책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대학생 또는 어른들을 대상으로 추천합니다. 그대들의 현재 모습이나, 예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게 할 수 있을 꺼에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은 과연 무엇일까?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만약 자기가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거나,  또는 부모님의 강제에 의해서, 집 안 사정에 의해서 자기가 원하는 진로를 고르지 못한다거나 하는 청소년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나면은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며, 자기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것을 읽음으로서 자기의 진로를 보다 자기에게 알맞게 정할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에서는 약간 어두운 부분이 종종 나오기 때문에 보기 꺼려지는 사람은 영화라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얼간이가 그정도면 난뭔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앞으로만 나아가야한다고 생각이 든다면 꼭 읽어야할 책입니다
꿈이란 뭘까?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유쾌하고 재밌는 게 읽고 싶다면 세 얼간이를 추천합니다.
뒷처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것 뿐이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받고 자라나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인도 공과 대학 IIT 학생들 다음으로 이 책에 크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구조 또한 성적으로 줄 지어져 있으니까. 그렇기에 더욱 이 책을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고 공부와 성적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우리가 얼마나 틀에박혀있는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고있었는지보여준다. 그 틀을 깨준 책
나의 대학생활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우선 대학생들에게 기장 추천해주고 싶다.사실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중고등학교 때에는 어느 정도의 성적을 내서 본인이 원하는 꿈을 따라갈수 있게 좋은 대학교를 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고등학생에게는 그다지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대학교에 와서 학창시절에 비해서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대학생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목표와 꿈을 다시 떠올리면서 단순히 점수와 평가에 얽매이지 읺는 자기의 꿈을 위해 나아가는 삶을 살 수 있게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해주고 싶다.
알 이즈 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진짜 재미있다. 책으로도 보고 영화로도 보았는데 영화가 더 재미있긴 했지만, 책으로 볼 때도 지루하지 않았다. 재밌는 스토리 안에 현대 사회 젊은이들이 앞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가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교훈을 담고 있어서 꼭 추천한다. 알 이즈 웰
가장 지혜로웠던 얼간이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하고 싶은 일을 향해 나아갈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한 번 읽어 볼 책, 그리고 주인공 처럼 'all is well'을 외쳐보는 건 어떨까.
고민과 방황을 하는 사람들에게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현재 진로와 잠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진정한 꿈과 우정, 사랑, 미래를 찾아가는 세얼간이들의 진한감동과 웃음으로 여러분들의 인생의 힘든 시련기를 유쾌하게 풀어내줄 것 입니다.
나 자신의 가치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20대라면 항상 행복에 대해 고민하기도 하고 무엇이 나에게 중요한지 잘 모를때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추천하고 싶다. 항상 여유없이 나 자신을 내몰았는데, 이 책을 보고 행복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다. 
나의 대학, 나의 미래, 나의 꿈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개인적으로 이 책은 영화로 먼저 접했었고, 나는 그 영화를 10번 이상 관람했다. 영화만큼 책도 던져주는 메세지가 많고, 깨닫게 해주는 내용들이 많다. 대학생활이 무력하고 앞으로 어떤 멋진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과제와 시험 속에 살기 위해 허덕이는 나 이전에 꿈을 쫓았던 빛나는 내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줄테니까.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과거를 되짚어 보는 그런 것들도 중요하게 생각하도록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해야 한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나처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었던 사람도, 어릴때부터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고 부모님이나 주변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던 사람이여도 서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노력을 하려는 사람에 대해 간접경험을 느낄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책조차 읽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면 영화로라도 보았으면 할 정도로 권장한다.
원하는걸 좋으면 성공은 따라온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대학시절 한번쯤은 읽어봐야 하는 책 !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대학생활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만약 지금 스스로가 가는 길이 맞는지 지금 자신이 잘 하고 있는건지 불안해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쥐어주며 잠깐이라도 쉬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얼마나 잘 해왔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말해주고싶다.
얼간이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세 친구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세 얼간이' , 세 명의 친구에게 집중하여 읽어보세요. 당신은 얼간이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좇는 엄청난 사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바쁜 일상속에 지치는 것보다 자신이 바쁜지도 모르는 재미있는 일을 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요?진지하게 자신의 원트를 생각해보고, 그것에 대한 실천책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쉽고 간단한 문체로 어려움이 없고 계속해서 생각을 많이 하기보다는 읽고 난후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삶을 변화 시킬수 있다. 자신의 삶에 불안감이 들고 아무생각이 들진않지만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싶다면 이 책을 얼른 읽어보길 바란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너의 꿈을 펼쳐라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시험,성적,나의 길이 혼란스럽다면 주저말고 이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세얼간이의 주인공은 세얼간이다, 고로 당신의 주인공은 당신이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얼간이라고 하기엔 바보스럽나요? 이 바보스러운말이 나중에 존경스러운 말로 바뀔 수 있습니다.
나도 용기있는 파르한이 될 수 있을까...?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글을 추천하기 보다는 그냥 보라고 하고 싶다. 외국이라면 대학교때 봐야할 것이고, 우리나라 학생이라면 내 생각엔 중학생들이 봐도 무방할 것같다. 아마 우리나라 학생들이라면 대학교 이야기지만 공감하며 눈을 붉힐 것이 뻔하다. 나의 인생, 나의 목표, 열정, 책임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다면 나는 주저없이 이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 언젠가 이 책의 작가가 원하는 행복한 삶을 모두가 이뤄 경쟁의 레이스가 아닌 목표를 향한 열정의 레이스를 달리는 것을 바라보고 싶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우리가 얼마나 틀에박혀있는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고 있었는지 보여준다. 그 틀을 깨준 책
“알 이즈 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학점과 취업만을 위한 주입식 교육 시스템을 풍자하며, 자신의 꿈을 좇을 것을 감동과 웃음을 담아 이야기한다. 이 책은 꿈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꿈을 잊고 쫓기듯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향한 열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특히, 자신이 해야 할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많은 청소년 및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나는 이 책을 만나 다시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은 내 꿈에도 날개를 달게 될 날이 올 거라 믿으며 하루하루 내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마음속에 접어 두었던꿈을 다시 꺼내어, 자신의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길 응원해본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아는 얼간이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면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자세한 세 얼간이들의 사정을 알 수 있으며 자신의 진로가 고민될 때 또한 나의 꿈을 다른 사람에게 당당히 말할 용기가 안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세얼간이를 통해 친구들의 우정과 진정한 꿈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 이즈 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주위만 둘러봐도 틀에 박혀 사는 사람이 많으며, 항상 힘들어 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아럴 때 항상 머릿속에서 외쳐라 '알 이즈 웰'
영화 ‘세 얼간이’의 대학과 한국의 대학, 그리고 나의 학교생활 계획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지금 나의 후배들을 보면, 아직 고등학교 때의 성적위주의 학습과 사고방식에 얽매여있음을 느낀다. 그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면서 말하고싶다. 학점과, 친구들과의 등수차에 연연하지마라. 진짜 하고싶은 일을 찾고, 공부하고싶은 방식으로 공부를 하며,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라.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봐라. 아직 할수 있는 것이 많고, 지금 둘러보지 못하고 지나치고 있는 많은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라.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지금은 그 전과 다르게 하루하루 잘 살았다고 명상하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후회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걱정많은 시기인 20대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후회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걱정많은 시기인 20대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세얼간이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현생에 찌들어 있는 모든 학생들이 힘들때 마다 도피하고 싶을때마다 한번씩 읽어보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을것같다 
혼란한 사회환경속에서 가치를 찾는 한국인들에게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혼란한 사회환경속에서 가치를 찾는 한국인들에게 보여주고싶다. 자아를 찾는 목적으로 보아도 좋을 책, 우울할 때 한번 웃고 싶을때 보아도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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