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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그네 : 오쿠다 히데오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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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공중 그네: 오쿠다 히데오 장편소설/ 오쿠다 히데오(奧田英朗) 지음; 이영미 옮김.
개인저자오전영랑
이영미,옮김
발행사항서울: 은행나무, 2005.
형태사항309 p.; 20 cm.
원서명空中ブランコ
ISBN895660102X
9788956601021:
비통제주제어일본소설
분류기호83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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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94355 RM 833.6 오전영ㄱ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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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공중그네를 읽고 [ ***2494011 | 2022-06-10 ] 5 | 추천 (0)
보통 일본 소설들은 인물의 이름이 어려워 기억하기 어렵다는 등장인물들의 각 특색을 잘 파악하기 쉽지 않은데, 이 소설은 각 인물들의 성격을 잘 파악할 수 있었다. 주인공인 의사 이라부를 통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남 눈치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을 피력하였다. 환자들과의 에피소드에서 이라부가 한 행동은 어찌보며 의사라는 사회적 시선, 편견에는 걸맞지않는 행동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라부는 타인에 의한 시선들을 모두 타파하며 오로지 자신의 삶을 살 수 있었다. 나 또한 나를 가장 사랑해줄 수 있는 건 자신뿐이며, 온전히 나일때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공중 그네 [ ***2454760 | 2022-04-25 ] 5 | 추천 (0)
야쿠자, 써커스 단원, 사위, 야구선수, 작가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괴짜 정신과의사와 간호사의 이야기이다. 5명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읽는데 어려움 없이 읽었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땐 야구를 잘해야하는데 못하는 야구선수, 글을 쓰려고 하면 구토가 나온다는 작가 등 도대체 이런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다보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잘하려고 하는 강박관념, 흔히들 말하는 슬럼프 같은 것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며, 그것을 극복하게 되는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견고한 성이 무너질 기미가 보일때 [ ***2507600 | 2021-02-28 ] 5 | 추천 (0)
저는 소설책을 좋아하기에 이 책을 망설임없이 골랐습니다. 처음 책을 읽을때, 단순히 병원에 찾아오는 이들을 상담을 해주면서 치료하는 이야기이겠거니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다읽고 나니, 여운이 파도처럼 다가왔습니다. 지금 현대는 빡빡하고 삭막한 사회로서 사람들은 바삐 살아가고, 완벽함을 위해 로봇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런 로봇들에게는 결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 소설을 통해 완벽함 속에 가려진 빈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완벽함을 유지하기 위해 빈틈을 막다가 더 커져버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완벽함만을 추구하는 강박증이 있었으나, 그것을 계획표를 작성하여 성공하였고, 실패하였음을 체크해나가다 보니 어느정도 강박증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꾸준히 작성하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자신의 빈틈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공중그네 [ ***2485052 | 2020-11-10 ] 4 | 추천 (0)
오랜만에 재미있는 소설책을 읽고싶었는데 공중그네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무런 정보도 없고 배경지식없이 오로지 소설만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평소에는 작가를 보거나 내용을 어느정도 파악한 후 책을 고르는 편이었는데 공중그네를 읽어보고 끌리는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심심할 때 읽으시라고 추천합니다.
공중 그네 [ ***2455041 | 2019-12-06 ] 3 | 추천 (0)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바닥까지 가라앉을 때가 가끔 있다. 스스로 다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만약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면 좀 더 명료해질지 궁금했다. 심리 상담소나 정신과에 찾아갈 정도로 뚜렷한 증상은 없다지만 한 번쯤은 찾아가서 속마음을 깨끗하게 털어 놓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 있느거 같다. 단지 나를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내 아픔과 비밀을 실토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후련해 질 것만 같다라는 기대감이 있어서 일까?
공중 그네 [ ***2397895 | 2019-09-29 ] 3 | 추천 (0)
가벼운 문체로 쉽게 읽히면서 전해주는 메세지가 담겨 있는 재미있는 소설이다. 전체적으로 작가는 살아가고 있는 삶을 여유롭게 살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야구선수라는 직업이기 전에 다른 사람들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놀이이듯 삶을 시함처럼 사는 것이 아닌 놀이를 하듯 살아가면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건강해진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찾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자.
공중그네 [ ***2413196 | 2019-06-28 ] 3 | 추천 (0)
오쿠다 히데오의 책은 늘 재밌고 특이한 거 같다.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때묻지 않은 성격을 가질 수 있다는 건 사실은 비현실적인 면모일 수도 있는데, 굉장히 거부감이나 의구심 없이 볼 수 있도록 스토리를 매끈하게 잘 풀어놓았다. 호기심 많은 그의 행동은 책을 읽는 내내 미소를 띄게 만들었고, 가끔은 진중한 모습에 또 한번 감명을 받았다. 조금 더 어렸을 때 읽어보았으면 참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9월) 공중그네 [ ***2365644 | 2019-01-15 ] 3 | 추천 (0)
이 재미있는 책을 나는 왜 이제서야 만나게 됬을까. 중학생때 일본 소설에 빠져있던 친구의 책을 조금만 관심있게 봤다면 훨씬 이 소설의 매력을 알게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소설. 주인공이 병원에서 사였있는 환자들을 상담해주면서 일어나는 일들. 다소 엉뚱하고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공중 그네에 떠있는 것 처럼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 ***2431656 | 2018-12-24 ] 5 | 추천 (0)
이 책의 주인공인 의사 이라부는 호기심,순수함이 가득한 사람인데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답을 찾아낼 수 없으니 눈치보지 말고 살아가라는 의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간에 웃겨서 키특거리기도 하고 나또한 정말 유쾌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어쩌면 숫자로 한 사람의 인생을 판단하고, 집안 환경으로 그사람의 미래를 보는 것을 하는 것을 그만두고 정말 나다운 삶 그리고 공중그네에 있는 것처럼 항상 기쁜 마음으로 살아내고 싶고 또 그렇게 살아가겠다는 결단을 주는 책이라 꼭 다들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정말 재미있는 책 [ ***2396056 | 2018-10-23 ] 5 | 추천 (0)
처음 공중그네를 읽고 오쿠다히데오의 이라부 의사의 시리즈는 다 읽었는것같다. 유쾌한 정신과의사 이라부로 인하여 환자들이 마음병을 저마다 나름 성공적이게 치료를 하게된다. 마유미의 간호사와 이라부의 환상캐미는 아직도 생각을 하면 즐거운 미소가 피어난다. 삶이 지루하고 요즘으로 말해 노잼시기라고 느껴질때 이 책을 읽어보면 그런시기를 조금이라도 벗어나게 해줄수있는 해결의 책이 되어줄 것이다. 강박증과 히스테리 트라우마는 유쾌한 의사 이라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것 그리고 읽고난 독자들도 그 해답을 알것이다. 가볍고 술술 읽히는 책이 필요하다면 이책을 적극 추천한다.
현대인들의 마음의 병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누구나 힘든일이 있고, 안좋은 일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이겨나가는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너무 속에서만 혼자 생각하지말고,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것도 필요하지않을까. 그리고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며 서로 도움이될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방향성을 제공한다.
유쾌한 정신과의사 이라부가 만들어내는 강박증 탈출 프로젝트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삶으로 답답하고 힘들게 느껴질때 해결점을 찾고싶으면 이책을 읽어보라고, 즐겁고 재미있게 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라 이책을 적극 추천하고싶다.
메달려 있는 그네에서 멀리 뛰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이라부'박사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인상깊게 읽은 장인의 가발은 강박적으로 장인의 가발을 벗겨보고 싶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의사의 이야기인데 이 의사가 치료하는 과정이 유쾌하고 또한 나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쓰고 있지않나 반성하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과 체면을 지나치게 신경쓰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려움은 얘기함으로써 풀어나갈수 있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에서 등장하는 의사 '이라부 이치로'는 정말 의사가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황당한 해결책들을 제시하는 걸 보면 심심하지 않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심심해서 잠시 웃을 수 있는 책을 찾고 있따면 읽어보는 것도 좋을것이고, 또 자신이 내용 속 주인공들처럼 트라우마나 문제를 안고 있는 청소년들도 한번 씩은 보면서 새로운 방법을 통해 극복해 나갈수 있다는 것을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편하게 생각해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도시인들의 마음에 상처를 어루만진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옆에서 같이 뛰는 그들 또한 아파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마음에 문을 닫고 있는 빗장을 조금은 열어 보기를 권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엑스트라가 주인공입니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일단 이 책에는 그렇게 읽기 어려운 내용이나 부담스러운 내용이 없다. 또한 의사가 겉모습과 다르게 매력있는 모습이 나와 꽤 재미있는 연출이 나오기도 한다. 시험기간같지 않은 평소의 부담없는 분위기의 여가시간에는 읽기에 너무 적합하여 읽어도 될 것 같다.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독특한 정신과 의사 이라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책 내용 자체가 쉽게 읽히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보면 좋다
기상천외한 케릭터들의 이야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책을 읽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 공중그네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다섯 편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나가는 이야기로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얻어갈 점이 많았던 책 [ ***2414691 | 2018-03-12 ] 5 | 추천 (0)
선단공포증에 대한 치료법을 보고 심리학적 부분을 떠올렸고, 삶에 있어서 많은 점들의 스토리로 엮어낸 것에서 공감할 점도 있었꼬, 새로운 시점에서 바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삶에 대해 매너리즘을 느끼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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