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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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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지음; 양윤옥 옮김.
개인저자동야규오
양윤옥
발행사항서울: 현대문학, 2012.
형태사항455 p.; 20cm.
원서명ナミヤ雜貨店の奇蹟
ISBN9788972756194
분류기호83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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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482339 RM 833.6 동야규ㄴ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중 2020-02-13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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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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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잡화점의기적 [ ***2556923 | 2024-03-04 ] 3 | 추천 (0)
히가시노게이고 책 중에 가면산장 살인사건 책이랑 같이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책은 나랑 잘 안맞는 기억이다. 이 책은 판타지 소실이다.기존 히가시노 게이노의 추리 소설과는 약간 다른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다른 추리소설들을 살인사건이 벌어지고,단서들이 나타나고,형사가 등장하지만 유일하게 이책은 그런 요소들이 전혀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판타지 소설은 너무 허무맹랑한 결말이 있기에 자주 안찾는다.마지막 글귀 하나 적고 글을 마친다. “보는 방식을 달리 해봅시다 백지이기 때문에 어떤 지도라도 그릴 수 있습니다.모든 것이 당신 하기 나름인것이지요.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가능성은 뮤한히 펼쳐져 있습니다
고민상담 잡화점 [ ***2501811 | 2023-11-16 ] 5 | 추천 (0)
내가 나미야 잡화점에 고민을 보낸 사람이었다면 잡화점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편지의 답장으로 해주는 조언들은 아주 큰 힘이 되었을 것 같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나를 주관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해주는 고민상담은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며 나도 나미야 잡화점에 남들에겐 말하지못할 고민상담을 받고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요즘 시대에 실제로 나미야 잡화점이 존재한다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나는 한 번쯤은 이용해 볼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54760 | 2022-04-25 ] 5 | 추천 (0)
고등학교때 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유성의 인연을 시작으로 히가시고 게이고 작가의 작품들을 모두 빌려보았었다. 그 중 유성의 인연 다음으로 좋아하던 책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었다. 처음 읽었을 때 이 책을 쓴 작가에 큰 감탄을 했다. 편지를 통한 타임슬립 이야기라는걸 어떻게 생각해냈을까 했고, 책 속에 빠져들어서 편지를 쓰는 사람이 되어 보고 싶기도 답장을 써주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기도 했다. 편지를 쓴 등장인물 간의 인연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었고, 내가 만약 편지를 쓴 사람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하는 고민도 해보았다.
서평 [ ***2465050 | 2021-12-22 ] 3 | 추천 (0)
이 책은 작년에 친구들과 함께 독서토론을 할 때 읽었던 책이다. 소재가 타임슬립이라 진부하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감동도 있고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시간을 초월한 상담이라는 소재도 참신했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도 있어서 쉽게 공감하고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내가 만약 과거의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고 답장을 받는다면 어떨까? 반대로 내 고민을 미래에 편지로 답장을 받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상상해보니 즐겁다.
다시 읽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89312 | 2021-05-31 ] 5 | 추천 (0)
저는 중고등학교 때 취미가 학교 도서관에 있는 모든 소설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 책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이 두꺼운 것이 그때는 아주 매력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처음 읽었을 때부터 와, 진짜 좋다. 그 생각이 박였습니다. 이번에 다시 읽으니 그때보다 좀 더 깊은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이 책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살인사건은 현실에도 화가 나는데 책에서라도 읽고 싶지않아서 관련 이야기가 주를 이루면 잘 읽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고민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때 읽으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 외에도 언제나 읽으면 감동을 주는 책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524194 | 2021-03-14 ] 3 | 추천 (0)
나는 이 책을 꽤 어렸을 적 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책의 두께에 지레 겁먹고 읽는 것을 망설였었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한 뒤부터는 책을 읽는 것을 멈추는 것이 힘들정도로 이야기에 빠질만큼 몰입력이 상당히 강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을 읽은 덕분에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을 알게되었고 일본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책이기도 하다. 내가 큰 뒤 다시 읽어보는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도둑들이 고민에 해준 답변을 받고 당사자는 전혀 다른 해석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이는 결국 결정을 내리는 것은 당사자에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무슨 말을 듣든 휘둘릴 필요가 없다. 그 말을 듣고 행동하고 생각해 판단하는 것은 '나'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나에게 확신이 없거나 평소 잡다한 고민이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세상에 쉬운 고민은 없다. [ ***2484028 | 2020-11-10 ] 5 | 추천 (0)
나미야 잡화점으로 오는 편지 하나하나에 신중히 답장하는 모습에 용기를 얻었다.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고뇌하다가 자문을 구하려 할때 상담하고 싶어지지만, 상담을 요청하기까지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너무 작은 고민이면 어쩌지? 별볼일 없는 하찮은 것으로 고민한다고 비웃으면 어쩌지? 등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미야씨는 마지막 백지 편지에도 소중히 편지를 썼다. 고민한다는 것은 지금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고민이 무엇인지와 상관없이 내가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는 것이기에 부끄러워하거나 위축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92917 | 2020-10-11 ] 5 | 추천 (0)
또 다시 읽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책! 개인적으로 재밌는 책이라는 기준이 술술 잘 읽히는 책인데, 이 책이 바로 손에 꼽힌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를 사람들 간의 인연의 끈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그리고 각각의 에피소드가 다른 내용인 듯하면서 연결되는 구성으로 인해 흥미를 유발한다. 또 상담자 역할을 맡은 미숙한 도둑 3인방을 통해 자신이 완벽하지 못하고 부족 할지라도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나도 모르게 푹 빠져들었던 책이었고, 다시 한 번 더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란다.
히가시노 작가님 팬이라면 꼭 봐야 하는 책 [ ***2502283 | 2020-04-18 ] 3 | 추천 (0)
히가시노 작가님의 팬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 개인적으로 완전 예전 책인 [백야행]부터 많은 책을 접하는 책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창의적으로 풀이한 책이 아닐까 싶다. 특히 사건의 모든 마디마다 어떻게 풀이될껀지 기대되면서 읽었던 책이다. 혹시 영화를 안봤다면 책으로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한 부분에서 책에서 길게 자세히 표현되는데,, 이것도 읽으면서 감탐하면서 읽었던 책이다.하나의 꿀팁이라면 인물관계도(특히 등장인물들이 외국인이니..) 표시하면서 읽는 것을 추천한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397811 | 2019-12-07 ] 5 | 추천 (0)
워낙 명작이라서 나도 한번은 읽어본 책이다. 책을 읽기 시작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고, 모든 스토리가 다 재밌어서 뒷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되는 책이다. 읽은 사람드도 워낙 많아서 조금만 검색해봐도 다 좋은 이야기들 뿐일 것이다. 만약 아직도 이 책을 다 읽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꼭!꼭! 읽어봤으면 좋겠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작품들도 같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13352 | 2019-10-11 ] 4 | 추천 (0)
21세기 슈퍼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하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이다. 일본에서 실사 영화가 제작될 정도로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시공간을 넘나드는 추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독자들로 하여금 큰 감동을 느끼고 삶에 대한 큰 용기를 주고 있다. 삶에 회의감이 느껴지거나 활력이 부족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그러한 삶의 지표가 될 수 있을것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397895 | 2019-10-07 ] 4 | 추천 (0)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나미야 잡화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만약 이 책에서 과거와 현재의 30년이라는 간격의 판타지 요소가 없다면 이 소설은 감동적이였을까? 결과가 어떻든 편지의 주인공들은 나미야 잡화점의 편지로 기적을 만들어 내었으며 여러사람의 인생을 바꾼 요소이다. 세상을 바꿀 순 없어도 선한 영향력으로 여러 사람의 인생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선향 은혜로 인해 이 복잡한 세상에 조금이나마 활력소와 감동을 주진 않을까??.,
기적 [ ***2466568 | 2019-09-10 ] 5 | 추천 (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명작이다. 일기 전까지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기 시작하고 한 번도 움직이지 않고 다 읽었다. 그만큼 이 책의 내용과 문장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었고,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몰입했다. 좀도둑에 불과한 3명이서 다른 이들의 고민상담을 듣고, 조언을 주면서 인생을 바꾸고 그 결과를 마주하는 걸 지켜보면서 나도 고민이 있다면 상담을 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읽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를만큼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부활을 기다리며 [ ***2484739 | 2019-09-08 ] 5 | 추천 (0)
책을 빌리며 내가 이러한 두깨의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부터했다.하지만 이 책에 한 번 읽게되면 절대로 다른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집중해서 읽었다.읽으면서 여러 감정과 생각이 들었다.그 감정이 눈물이 되어 흐르기도 했을 정도다.말로 하지못할 오묘한 감정말이다.주인공들의 인생을 엿본다는 느낌보다 내가 주인공이라면 그리고 내가 나미야 잡화점의 할아버지 아니 그러니까 세명의 도둑들이라면 무슨 대답을 했을까부터 고민했다.그리곤 나의 해답과 같았을땐 기분이 좋았지만 의미가 다르다는 점에서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그런데 마지막 백지의 편지는 답을 내리지 못했다.어쩌면 무시했달까.하지만 할아버지는 그러지 않았다.나름의 의미가 있던 것이었다.여기서 더 말을 이어나가면 다음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방문할 사람에게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여기서 마치는게 좋을 듯 싶다.어딘가 나미야 잡화점이 있다면 나의 고민또한 상담하고 싶을 정도로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모두에게 추천하고싶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85685 | 2019-09-02 ] 5 | 추천 (0)
영화가 개봉하기 전 한번 읽고 영화를 보았다. 확실이 영화보다 더 생각나 한번 더 읽게 되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놀라움을 끊을 수가 없다. 반전에 반전을 이루는 소설이다.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읽었고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그 기분을 잊을 수 없었다. 다시 읽어도 매번 놀라울 것이고 흥미진진할 책이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13196 | 2019-06-28 ] 5 | 추천 (0)
얼마전 영상으로 리뷰해 놓은 이 책을, 그 영상을 통해 한번 더 접하게 되었다. 예전에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라고 해서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이 책을 접했었는데, 나중에는 항상 추리소설과 진중한 이야기들을 담은 히가시노 게이고 책들과는 달리 따뜻한 느낌도 강하고 같은 작가가 썼냐고 생각해볼 정도로 굉장히 재밌고 유쾌한 책이였다. 작가의 역량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던 책. 여운이 남아 한번 더 책을 빌리러 왔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26486 | 2019-06-19 ] 5 | 추천 (0)
내가 좋아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다. 그래서 더욱 기대를 하고 보았고 역시 기대 이상으로 흥미롭고 재밌었다. 이 책은 여러가지 내용들이 따로따로 있는 것 같지만 결국에 다 이어져서 한 내용이 되는게 인상깊었다. 할아버지의 편지 답장 써주는 별 것 아닌 일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모습을 통해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든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줄수 있다라는 걸 말하고 싶은 것 같다. 정말 재밌게 읽었고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추리소설만 읽다가 이런 책을 읽으니 새로웠고 앞으로도 자주 찾아서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71783 | 2019-06-01 ] 5 | 추천 (0)
이 책은 뚜렷한 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세 명에게 일어난 하룻밤 동안의 신기한 일은 단순히 기묘한 이야기로 좀도둑 삼인조는 제 앞가림도 못하지만 이들이 보내는 솔직한 답장 편지는 상담자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고 이 세 사람도 고민 상담을 해 주면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다. 결국 서로가 서로의 인생에 기적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이 책을 보고 내가 만약 과거의 그런 편지를 받았더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64857 | 2019-05-01 ] 5 | 추천 (0)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 '명탐정의 규칙'과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작가에게 흠뻑 빠졌었다. 그러나 추리소설에 빠져있었던 터라, 작가의 추리 소설이 아닌 이 책은 읽는 것을 계속 미뤄오기만 했다. 그러다 언젠가 이 책을 선물 받게 되어 시간을 내어 읽고, 곧바로 반해버렸다. 책이 꽤 두꺼운 편이지만 멈추지 못하고 단숨에 새벽까지 밤새 읽어버렸을 정도니까. 세 명의 도둑으로부터 시작한 조금 기묘한 사건. 편지를 주고받으며 알게 되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조각들이 마지막에 가서 커다란 퍼즐그림이 된 부분에서 소름이 돋았다. 차근차근 복선을 회수하는 작가의 필력과 활자에 꾹꾹 눌러담긴 여러 감동적이고 있을법한 이야기들은 나를 울리고, 책에 더 빠져들게 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글자 제한도 있고,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덧붙이지는 않는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46628 | 2019-04-24 ] 5 | 추천 (0)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도 유명하고 책도 재미있다고 유명해서 읽어보고는 싶었지만 책이 두꺼워 보이기도 했고 평소에 소설책을 잘 읽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읽어보게 되었다. 이야기 시작부터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었고 정말 재미있어서 페이지를 빨리빨리 넘기면서 금방 읽었다. 나미야 잡화점으로 편지를 보내는 사람들 각각의 이야기로만 채워진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이어져 있다는 것도 재미있게 읽은 이유가 된 것 같다. 아쓰야, 쇼타, 고헤이가 받은 편지를 할아버지가 받았다면 어떻게 답을 주셨을까 생각도 해보았다. 그리고 책에서 주인공들의 고민이 어떻게든 해결되는 것 같아서 잔잔하게 기분이 좋았는데 각 장에서 한명 이상씩은 죽은 것 같아서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그냥 행복하기만 한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90066 | 2019-04-08 ] 5 | 추천 (0)
이 책의 주인공 나미야 할아버지는 사소한 것부터 진지한 것까지 모든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준다. 사람들에 고민 하나하나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준다. 할아버지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삶에서 희망을 되찾고 열심히 살아가게 된다. 할아버지는 사람들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단지 고민을 들어줬지만 사람들은 할아버지 덕분에 희망을 되찾게 되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서 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주는 것도 다른 사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 ***2468993 | 2019-03-20 ] 5 | 추천 (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읽지는 않았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책이다. 이 책은 세 명의 도둑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경찰의 눈을 피하기 위해 '나미야 잡화점'이라는 낡고 허름한 상점에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추리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 답게 이 책은 꼬리의 꼬리를 물고 내용이 이어진다. 도둑들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다가 점점 상담을 해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고 그들의 상담을 들어주기 시작한다. 본인들이 상담한 사람의 삶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도둑들은 기쁨을 느끼기도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추리소설을 읽을 때와는 다른 느낌을 얻었다. 마치 책에 나오는 도둑들이 나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기분을 얻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게된다면 조용한 방안에서 내용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읽는 것을 추천한다.
누구나 상담가가 될 수 있습니다. [ ***2416386 | 2019-03-19 ] 5 | 추천 (0)
이 책의 주인공 나미야 할아버지는 늙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거부터 진지한 모든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시는 친절한 분이시다. 사람들에 고민 하나하나를 들어줌으로서 공감을 해주셨다.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삶에 희망을 되찾고 열심히 살아가게 된다. 나중에는 미래 측에 있는 도둑들이 상담을 해주는데, 이 장면 하나하나를 보고, “상담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고민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상담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거창하게 말을 잘해서 상담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에게 있어 소중하지 않을까? 라는 좋은 교훈을 얻게 되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64188 | 2019-03-07 ] 5 | 추천 (0)
세 명의 도둑들이 경찰을 피하기 위해 방치된 지 오래된 가게인 나미야 잡화점의 안으로 들어가 과거의 사건에 대해 해결을 해주기 위한 과정에서 도둑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 좋아하는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소설으로 오랜 기간동안 베스트셀러에 머물러있지만 지금까지 내가 좋아했던 작가의 추리 소설이 아니고 다른 느낌의 책이라 책을 읽을 지 많이 고민했지만 고민한 시간이 너무 아까웠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실제로도 나미야 잡화점같은 공간이 존재해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해보았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63609 | 2019-03-06 ] 4 | 추천 (0)
같은 고아원 출신의 등장인물들이 서로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얽혀 살아온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던 세 명의 주인공들이 잡화점으로 들어온 편지에 답을 해주는데 의도한 것은 아니였으나 주인공들의 마음을전하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장면들이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다웠다. 똑부러지지않더라고, 똑똑하지 않더라도 사람과 사람사이는 감동적인순간들이 여럿있고 그 순간들이 사람들을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것임을 느꼈다.
나 또한 누군가의나미야 잡화점이 되고 싶다. [ ***2431656 | 2019-01-13 ] 5 | 추천 (0)
이 책의 시작은 어느 3명의 남성이 누군가의 집을 털고 나미야 잡화점에 잠시 들르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그러다 갑자기 편지가 오게 되고 그 편지를 답장을 하면서 내용이 시작이 된다. 이 책애 나오는 사람들은 다들 인생의 하나씩 가지고 있는 걱정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는 털어놓기는 어려울 때, 그럴때 나미야 잡화점에 의뢰를 한다. 의뢰를 하는 사람들은 사실 어느정도의 답을 알고 있지만, 그 답이 맞는지 알고 싶었던 것을 알게 된다. 여기에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회사와 술집에 일을 할지 고민을 하는여자, 자신의 꿈보다 가업을 이어가리는 아버지에 대한 고민,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는데 사랑하는 남자가 옆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여자 이런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을 하며 고민을 주고 받고 시간의 흐름이 현재-과거-미래-현재 이런 식이 독특하고 나의 삶을 한번 더 되돌아보는 책이다. 매우유쾌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은 책이다.
5월) 마음 [ ***2365644 | 2018-12-29 ] 5 | 추천 (0)
그냥 잡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게끔 재미와 감동을 주었던 책.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연결되어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사람들의 고민들을 엮고 풀어내는 이야기를 만들어낸 작가가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졌던 책. 실제로 이런 고민을 상담해주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 동화같은 마음까지 품게 만들어주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이 책이 다시 읽고 싶어진다. 영화로도 나왔다는 걸 들었는데 이 책이 주는 상상력을 다 담을 수 있을까 싶지만, 영화로 어떻게 재해석됬는지 궁금하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368545 | 2018-12-26 ] 5 | 추천 (0)
영화로도 나온 내용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거의다 읽어 보았는데 가장 재미있는 소설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편지를 이용한 신선한 내용의 전개부터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공간의 이동도 정신없다고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적절하게 잘 활용하고 있다. 요즘같이 고민과 걱정이 많은 현실에서 자신의 걱정거리나 고민거리에 대해서 자신 혹은 주변 사람들과 생각해보고 의논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57054 | 2018-12-16 ] 4 | 추천 (0)
저자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추리소설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가진 소설이었다. '고민 상담' 이라는 큰 키워드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판타지스러운 소재로 풀어나가는 부분이 흥미로움을 자아냈다. 평소 친구들이 진지하게 혹은 장난스럽게 고민상담을 해왔을 때 그것을 들어주고 해결책을 내어주는데 재미를 느껴 한 때 이러한 상담류의 직업을 고민해본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책에 더 큰 흥미를 느끼고 책에 나오는 도둑 3명이 고민을 해결할 때 나 또한 그 중 한 명인 것처럼 해결책에 대해 같이 고민해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고민 자체를 누군가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는 말에 공감하였고 나도 내 주위 소중한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존재가 될 것이라 다짐했다.
따뜻한 기적 [ ***2407710 | 2018-12-11 ] 3 | 추천 (0)
히가시노 게이고가 일을 냈다. 사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한 정통 추리소설이라기 보단 미스테리한 사건과, 그 사건을 이뤄가는 인물들의 심리, 인연, 사연들을 교묘히 엮어 지능적으로 풀어내어 결말부에서 큰 그림을 보여주는 그런 미스테리인데 그런 게이고의 장점을 아주 잘 보여준 그런 소설이다. 범인은 없지만 나미야 잡화점이라는 으슥하고 미스테리한 공간에서 풀어내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 그리고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어 사연이 얽히는 광경을 게이고가 아니면 누가 풀어내겠는가!
나미야 [ ***2425332 | 2018-11-28 ] 3 | 추천 (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얼마 전까지 베스트셀러로 오래 이름을 날렸던 책이지만 이번에 처음 읽어보게 되었다. 단편적으로 각각의 에피소드가 진행되다가 점차 연관성을 띠고 합쳐져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형식이다. 수십 년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연령대에 상관없이 읽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고민을 남에게 털어넣고 공유할 수는 있지만 결국 진정한 해답은 나 자신만이 내릴 수 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396056 | 2018-11-28 ] 3 | 추천 (0)
추리소설은 애거서 크리스틴작가의 책이 아니면 잘 읽혀지지 않았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된 책이다. 생각보다 책이 엄청 잘 읽혀져 책이 술술 넘어갔었다. 이 잡화점은 고민을 해결해주는 장소와 동시에 미스테리하다고 이야기 되어져있다, 과거와 그리고 미래가 현재와 과거가 같이 연결 되어있는 사연의 이야기로 총 5개의 챕터로 되어있다. 편지의 내용에 사로잡혀 서로 답을 하다가 고민을 털어넣고 자신의 일인것만큼 걱정해주는 잡화점의 이야기라고 짧게 줄거리를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이정도가 될것같다. 히가시노 게이고소설이 일본추소설의 작가의 거장으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또 하나의 책으로 그 작가를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인것같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 ***2413196 | 2018-11-19 ] 4 | 추천 (0)
의아했다. 편지라는 소재도 뻔해서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오만이였고, 책 좀 읽어봤다고 너스레 떨어버린 거만이였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에 소재가 뻔하다고 스토리가 지루한 적이 있었던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기존의 추리를 벗어던진 또 다른 감동과 감동이 연결된 따뜻한 이야기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또 다른 면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책 중의 하나로 꼽고싶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마냥 추리소설만 쓰는, 혹은 추리소설의 대가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읽어봐도 좋을 책.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71783 | 2018-11-19 ] 5 | 추천 (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30년간 비어있던 나미야 잡화점에 3명의 좀도둑이 숨어들어 나미야 잡화점 주인 앞으로 편지 한통이 오면서 세 사람이 편지에 답장해주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는 이책이 베스트셀러여서 읽게 되었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몰입하게 되었다. 그만큼 신선하고 집중이 잘되게 하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이책을 추천하기도 한다. 편지의 주인들이 선택을 달리 했으면 어떻게 되었었을까 생각도 하였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07814 | 2018-10-28 ] 5 | 추천 (0)
(200자 이상 500자 미만 입력) 처음엔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알 수가 없었다. 약간 무서운 기분이었다. 오래된 우체통을 통해 과거의 사람과 소통한다는 사실이 뻔하면서도 흥미로웠다. 뻔한 사랑 이야기, 뻔한 결말이었다면 흥미가 덜했을 것이다. 편지의 주인공이 되던 여자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너무 가슴아팠다. 어차피 올림픽에는 나가지 못할 텐데 미래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기분이 이런걸까. 내가 그 상황에 있었더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440079 | 2018-09-10 ] 5 | 추천 (0)
상대방을 배려하면서도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조심스레 전하는 진심이 담긴 말들을 난 몇 번이나 해봤을까. 해본 적은 있을까. 나는 나미야 할아버지처럼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적을 선물해 줄 자신은 없다. 하지만 남 얘기를 귀 기울여 들음으로써 상대방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넬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
나미야 [ ***2468860 | 2018-05-16 ] 5 | 추천 (0)
영화보단 책을 추천한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라는 책을 읽었을때에 오는 감동이라는가 재미는 책으로 읽었을때가 더 크게 와다은것 같다. 영화에서는 슬픈 비지엠을 깔아줍으로써 슬픔을 만들어 내지만 책에서는 내가 상상을하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슬픔이 나에게 온전히 자연스럽게 전해지기때문에 책을로 읽는것을 추천한다. 내용상 시대를 왔다갔다 하는 장면들이 많아 정신차리고 읽어야 한다. 그리곤 몇가지 헸갈리는 내용이 있다면 영화를 보는것을 추천한다. 책을보고 영화를 봐라. 그리고 이책을 읽고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을 해 주는 것에 대해서 많은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기적의 편지 [ ***2449467 | 2018-04-24 ] 5 | 추천 (1)
환광원 소년들의 도둑질에서 부터 나미야 잡화점과의 만남, 편지와 편지를 오가며 찾게 되는 그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나에게 전달 되는듯 했다. '상담자 본인들은 이미 답을 알고 있어.' 이 대사를 통해 나 역시 답을 알면서도 다른 이에게 확신을 구하고 싶은 마음들이 공감되었다. 나도 나미야 아저씨와 같이 누군가의 고민에 끝없는 고민을 할 수 있는 변화 된 내가 되고싶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감동 받고 마음이 찡한 글을 읽고 싶다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추천합니다. 고민과 걱정이 많은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을 정리하고 이 책이 읽는이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기적을 변화시키는 힘. 내가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의 의미, 그 말이 상대방에게 끼치는 영향. 상대방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이 그의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생각을 곰곰히 하게 되는 책
보이지 않는 다독임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시간을 내서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인생 책! 히가시노게이고가 이떄까지 썼던 책들의 주제와 달리 새로운 주제를 잡아서 적은 책이지만 역시 실망하지 않았다.
인연이 만들어가는 기적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인연과 기적에 대해 연관성을 못찾은 사람이라면 주저없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준다는 것을 행복한 일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평소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있고, 쉽게 아무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친구들은 한번 읽어보면서 '항상 긍정적인 대답만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구나', 이러한 과정에서도 '내가 얻어가는 것이 있구나'라고 간접적인 경험이라도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사람들은 항상 무언가를 고민하고 그것에 조언을 바라는 동물이기에 '나는 왜 이렇지'라는 생각은 하지말고, 이 책을 읽고 따뜻한 마음이 생겨 또 다른 친구들에게 그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실, 너는 모든 해답을 알고 있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20대, 그리고 30대.. 수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 그리고 주위의 고민거리를 자주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봤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인생의 다양한 문제 속에서 힘겨운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을 읽고 희망과 용기를 복돋았으면 좋겠습니다!
힘이 되어주는 사람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감동과 힘이 되어주는 책입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상담을 해주는 사람과 고민이 있는 사람이 함께 그들의 상처가 치유되는 모습이 뭉클해졌다. 지금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로서 있는 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이 그동안 왜 인기가 있었으며 왜 이 책을 서로 읽으려고 하는지를 잘 알 수 있었는 것 같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한 번 더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던 것 같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아무리 사람이 악해보일지라도 결국에는 그 마음 안에는 선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또 사람들끼리 어우러져 사는 이세대가 아직은 살만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해주는 소설인 것 같다.
답정너 (답은 이미 정해졌으니 너는 대답만 해)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처음 읽게 될 때와 다시 읽게 될 때 전혀다른 느낌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어두운 것 같지만 밝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의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시간의 중요성이 드라난 책이니 만큼 슬럼프를 겪거나 자신의 길에 대해 혼란을 겪는 사람을 위해 그리고 그 주변의 사람을 위해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면서 보잘 것 없다고 느낀 사람도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을 해 주는 것에 대해서 많은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은 독자에게는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책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책을 읽으면서 소름이 끼쳤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책 읽는 시간이 절대 아깝지 않으며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내가 한 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힐러리라는 여성에 대해서 알고싶고 그녀의 성공방법을 듣긴에 좋은 책이고 금 미국대선이 다가 오고 있으니 그녀에 대해 책을 통해 알아두는것도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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