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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 / 전면개정판[실은 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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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이기적 유전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 이상임 [공]옮김.
개인저자Dawkins, Richard
홍영남
이상임
판사항전면개정판[실은 4판].
발행사항서울: 을유문화사, 2010.
형태사항543 p.: 도표; 23 cm.
원서명The selfish gene (30th anniversary ed.)
ISBN9788932471631
서지주기참고문헌(p. 512-523) 및 찾아보기(p. 524-531) 수록
보주: p. 428-511
일반주제명Genetics
Evolution (Biology)
Sociobiology
분류기호476.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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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438440 RM 476.1 D271s3ㅎ4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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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옮긴이의 말 = 5
30주년 기념판 서문 = 7
개정판 서문 = 20
초판 권두사 = 25
초판 서문 = 28
Chapter 1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진화 - 가장 근본적 질문에 대한 대답 = 38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 39
  집단 선택설 = 46
Chapter 2 자기 복제자
  안정을 향하여 = 54
  생명의 기원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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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이기적유전자 [ ***2602566 | 2024-06-02 ] 3 | 추천 (0)
이기적 유전자라는 관점에서 동물이나 인간의 행동유발이 이기적인건지 이타적인건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행동은 이기적 유전자를 가졌지만 과연 타인을 위한 행동인지 나를 위한 행동인지 뭐가 더 옳은 행동인지 등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볼 수 있다. 즉 인문학과 과학을 연결지어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될 방향성이나 현재 다뤄지고 있는 사회문제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고,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추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기적 유전자, 이타적 행동 [ ***2593084 | 2024-05-21 ] 4 | 추천 (0)
우리의 유전자가 이기적임에 반해 정작 이득이 되는 행동은 이타적이라는 사실을 아주 흥미로운 책이었다. 페이지 수가 많아 주춤거릴지도 모르지만 읽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리처드 도킨스의 논리에 빠져들 것이다. 특히 구체적인 예시와 비유들이 속절 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만든다. 만일 당신이 생물이나 인간의 행동원리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이기적 유전자>만큼 좋은 책은 없을 것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생각을 훔쳐보다 [ ***2463550 | 2021-11-15 ] 4 | 추천 (0)
생물과 관련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 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펼친다면 읽는 것은 녹록치 않을 것이다. 생물이 어떤 회로로 행동해왔고 진화해 왔는가, 그 속에는 이기적인 유전자가 자리잡고 있다. 언뜻 이타적이라고 생각된 행동들도 그 이면에는 이기적인 유전자에 의해 철처히 계산된 행동들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생각을 훔쳐볼 수 있는 책이다.
서평 [ ***2482242 | 2020-12-30 ] 5 | 추천 (0)
<이기적 유전자>는 ‘낯설게 하기’의 진가를 완벽히 보여준 책이다. 사실 진화를 ‘바라는’ 생명체는 없으며, 기억은 ‘발명’된 것이고, 인간은 생존 ‘기계’에 불과하다. 필자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완벽히 뒤집으며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다양한 예시를 제공하며 흥미진진하게 진화의 과정을 이해하게 함은 물론이다. 만약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에 과학적인 답을 얻고 싶다면, 이성적이고 날카롭게 진화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기적 유전자>를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서평 [ ***2481490 | 2020-12-30 ] 5 | 추천 (0)
이 책은 “진화의 주체가 유전자이며 인간의 유전자 보존을 위해 맹목적으로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하다”고 주장을 하여서 우리 인간이 유전자에 의해서 조종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인간은 의식적인 선견지명이 있으며 당장의 눈앞의 이기적 이익을 포기할 수 있는 능력이 발휘되는 뇌도 가지고 있다. 또한 개체의 기억에 저장되거나 복제될 수 있는 문화의 요소인 ‘밈’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다. 이 책은 워낙 유명해서 한 번쯤은 익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책 제목만 보면 오로지 생존을 위해서, 이기성만 우리가 가지고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른 요인에 의해서도 뒤집힐 수 있다는 내용도 담고 있어서 흥미로웠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서평 [ ***2481578 | 2020-12-30 ] 5 | 추천 (0)
유전자에 대해 전혀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저자의 의견 각각에 대한 여러 예가 제시되어있고 많은 비유로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서평 [ ***2481990 | 2020-12-30 ] 5 | 추천 (0)
이 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하지만 생물학에 대한 기본적 지식과, 오만한 말투에 대한 내성이 없다면 책을 읽기는 힘들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물학을 전공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서평 [ ***2481867 | 2020-12-30 ] 5 | 추천 (0)
유전자는 서로 도와주며 사는 것이 오히려 자신의 복제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타주의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자신이 희생하면 개인의 생존확률은 낮아지지만, 전체의 확률은 높아지기에 그러한 방식을 택한다. 이기적인 유전자로 시작했지만, 결국은 이타적인 행위로 함께 사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또, 집단의 관점에서 본다면 한 집단에서 이타적 개체가 많더라도 이기적 개체가 하나라도 있으면 결국 이기적인 존재들로 가득차 씁쓸한 세상이 되어버릴 수 있다. 그런 세상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서평 [ ***2482044 | 2020-12-30 ] 5 | 추천 (0)
생물학에 문외한이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최대한 전문용어는 배제되어 일반인 도 지식을 쌓기 좋은 책이다. 여러 사례를 들어 반복하여 설명하기도 한다. 생명의 계 층구조 속에서 어느 수준이 자연 선택이 작용하는 ‘이기적’수준이 될 것인가 라는 질 문을 던졌을 때 여기서 이기적인 것은 유전자이며, 그에 대한 설명이 이 책의 중심내 용이다. 신(新)다윈 이론을 다른 관점에서 표현한 책이다. 유전자와 개체를 의인화하 여 표현하거나 비유를 많이 하여, 낯설 수 있는 용어들을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서평 [ ***2481718 | 2020-12-30 ] 5 | 추천 (0)
이 책이 고등학교 추천도서로 선정돼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그 시기에는 심오한 생물학적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아마 생물학이라는 학문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가벼운 내용은 아니지만 글을 서술함이 매끄러움으로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진 않을 것이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특히 생물학이나 생화학의 학문을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워밍업으로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크게 맥락을 파악하고 흥미를 돋운 후에 학문에 임한다면 배움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
서평 [ ***2482057 | 2020-12-30 ] 5 | 추천 (0)
<이기적 유전자>는 내용 측면에서는 진화 생물학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얻을 수 있고, 형식적 측면에선 책 전체 단위로 구조화된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게다가 충분히 차근차근 읽을 수 있다면 책이 어렵지 않다. 이 책은 고등학생 권장 도서로도 유명한데 보통 생명과학을 공부하지 않는 문과 학생이라면 제목만 보고 지레 겁먹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전혀 겁먹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은 그들도 꼭 읽어봤으면 좋을 만큼 매력적이다.
이기적 유전자 [ ***2489578 | 2020-10-23 ] 4 | 추천 (0)
이 책을 펼치자마자 든 생각은 '글이 정말 많다.'였다. 분명, 제목이나 차례를 보았을 때 내용은 흥미로울 것 같은데, 그림이 정말 없고, 글이 꽉 채워져 있다는 생각때문에 책을 읽기 시작하는 게 다소 어려웠다. 만약, 글을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다. 교양으로 꼭 필요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긴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고 해도 한 번 권해드리고 싶다. 잎선 두려움을 이기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글이, 책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이기적 유전자 [ ***2482135 | 2020-09-04 ] 4 | 추천 (0)
결국 사랑, 기부, 배려는 당연하거니와 고문, 강간, 살인과 같이 사회적으로 금지된 행위들도 개체가 취하게 되는 하나의 생존전략일 뿐인 것이었다. 태초부터 그래왔었다. 신은 없었고 그에 따라 정의도 없었다. 진시황의 분서갱유, 중세의 마녀사냥 그리고 홀로코스트 가스방에 남겨진 손톱자국 까지. 우주는 개체의 고통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는 말한다. 우주에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세우는 것이 곧 정의이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창조자에게 대항할 임이 있으며 이 지구에서는 인간만이 유일하게 이기적인 자기복제자의 폭정에 반역할 수 있는 존재이다.
이기적 유전자 [ ***2455041 | 2019-11-09 ] 3 | 추천 (0)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 이러한 부분에 지식이 없던 나로써는 너무 어려운 책이였다. 한 번 읽는 것만으로 온전한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단세포가 어떻게 시작해서 다세포로 진화하는지.. 그리고 오늘 날과 같은 고도화된 생물체들의 세상이 되었는지에 대한 가능성은 이해가 되었던 거 같다. 유전자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설명이 가득해서 한 번 더 읽으면 전보다는 이해하기 쉬울꺼 같다.
이기적 유전자 [ ***2397811 | 2019-10-07 ] 4 | 추천 (0)
책에서는 생각보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힝 다루고 있다. 철학적인 이야기까지 담겨있는데 제목이 이기적인 유전자임에 맞게 생명과학적이고 인간의 진화론에 대해서도 담겨있다. 유전자의 성향을 통해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수동적인지 능동적인지 행동들에 대해서도 서술되어 있고 여러 부분에서이야기 되고있어서 다양하게 읽을 수 있다. 이론적이면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은 것 같다.
유전자 [ ***2489487 | 2019-09-30 ] 3 | 추천 (0)
이책은 너무나도 어려운 책이였다. 유전자와 DNA를 좋아하고 관심이있어서 선택했던 책이였는데 읽는 과정이 너무 복잡했다. 이 책은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은 책이다. 이중에서 노화이론에 대해 재밌게 읽었는데 "개체의 생애 동안 일어나는 복제 과정의 유해한 오류와 유전 손상이 축적되어 생기는 이론이 있다' 노화롼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후퇴하며 손상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기적 유전자 [ ***2489565 | 2019-09-30 ] 4 | 추천 (0)
인간은 이기적이다. 또한 모든생물도 이기적이다. 왜냐하면 이기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고 더 이익을 창출할 수있기때문이다. 이에대한 여러가지 사례들이 나와 있다. 그 중 죄수딜레마를 가장 흥미롭게 보았다. 협력하여 좋은 결과도 낼 수있지만 서로 타협할 기회가 없다면 서로 배신하게될 것이고 이것을 나에게 적용해봤을때도 나라도 배신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들었다.
이기적 유전자 [ ***2413352 | 2019-09-29 ] 4 | 추천 (0)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 라고 선언한다. 이 주장은 생물학계를 비롯한 과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학계의 찬사를 받는 동시에 혹평도 받아 왔다. 저자는 인간을 포함해 모든 동물은 그저 유전자에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대로 행동하고 자신의 종족의 번식을 위해 이기적으로 행동한다고 말하는데 이를 우리의 삶에 적용하여 우리가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너무 자신만을 위해 살아왔는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겠다.
이기적 유전자 [ ***2495269 | 2019-04-09 ] 5 | 추천 (0)
‘이기적 유전자’는 진화론을 생명과학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관점에서까지 바라본다.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이 처음으로 이에 대한 답변을 주었다고 제시하고 있다. ‘자기 복제자’가 자신을 복제한 DNA 분자를 만들어내고, 이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생기면 진화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인간이라는 개체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인간을 DNA가 세대를 이어나가기 위한 ‘생존기계’라고 표현한다. 이 책은 인간을 유전자의 수동적 피난처로서 생겨난 존재라고 보고 있고, 유전자의 성향을 통해 개체의 행동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매파와 비둘기파, 보복자와 불량배, 소모전 등 개체 간의 싸움에 대한 내용이었다. 어떤 전략을 취하느냐에 따라 평균적 득점률이 달라지고, 안정적인 전략과 가장 이득이 되는 전략이 생겨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이기적 유전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 [ ***2413381 | 2019-04-02 ] 5 | 추천 (0)
나는 유전자에 대해서 자세히 모른다. 그러나 이 유명한 책을 한번 접하고 싶은 느낌을 받았다. 제목이 이기적 유전자. 이기적이라 함은 자신의 이익을 꾀하는 사람이라고한다. 그럼 이 제목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보고 난 후 나는 느꼈다. 이기적인 유전자가 이기적이지 않은 유전자보다 더 성공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성공하는 사람 즉 자기가 만족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다 이기적인 유전자를 가졌다. 사람은 선천적으로 이기적인 유전자를 형성하고 있으나 이를 바꾸려고 하면 자신과 맞지 않는 행동을 함으로써 정체성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유전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준다.
유전자의 위험성 [ ***2449805 | 2019-03-25 ] 3 | 추천 (0)
유전자는 여러가지를 함축해놓은 정보라고 생각한다. 한 범죄자의 가족을 조사해 보았을때 범죄를 저지른 사람 과반수와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것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점은 유전자는 범죄 행위에 대해 기억하고 있고 그것을 후대에 남긴다 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렇게 유전자는 이기적이며 무섭다. 또한 유전자는 더욱 발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손들 중에 극악한 범죄자가 나올 수 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방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유전자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기적인 유전자 [ ***2456653 | 2019-03-19 ] 2 | 추천 (0)
책을 읽으면서 얼마 전에 봤던 동영상 하나가 생각이 났다. DNA는 아주 이기적이라서 남성은 끝까지 자신의 종자 번식을 위해 사력을 다하지만, 여성은 자신이 나이 듦으로 번식을 할 수 없음을 빠르게 인지하고 번식의 자세 즉 종자 번식이 아닌 자신의 자녀들의 자녀를 돌봄으로 태세를 바꾸기에 여성이 오래 산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 이였는데 그 영상을 만들 자 또한 이기적인 유전자의 책을 통해 자신을 뛰어넘는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조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신기했던 책이었다.
유전자의 발판 [ ***2426973 | 2019-03-07 ] 3 | 추천 (0)
이 책은 나비와 같다. 왜냐하면 한번을 읽어서는 성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이해력이 부족한 것 일지도 모르지만, 이 책은 한번으로는 부족했다. 두번 세번 다시 읽을때야 비로소 이 책의 진가를 저자가 무슨 말을하는지 알아챌 수 있다. 난 여기서 저자인 리처드 도킨스의 접근법, 관점이 새로웠다. 보통 인간의 몸에서 명령을 내리는 것은 무엇인가, 질문을 하면 백이면 백 '뇌'라고 '자기자신'이라고 답한다. 하지만 저자는 'DNA' 즉 유전자라고 답하고 그 유전자는 극도로 이기적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이라는 생명체 자체가 그저 DNA를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발판이라고 설명하는 것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로 사람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다는 것에 감명깊었다.
이기적 유전자 :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 / 전면개정판[실은 4판] [ ***2413310 | 2018-12-21 ] 3 | 추천 (0)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나는 원래 한 집단 혹은 단체에 속해있는 적이 많았다. 그 경험을 통해서 배운 것은 이기적인 행동과 사고는 정말 안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정도의 이기심은 자신을 발전 시킬 순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서 등 돌려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알고싶었는데 이 책에서는 잘난 사람은 끝까지 잘난다. 이런 내용이었다. 극 사실적으로 맞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도 난 아니라고 얘기해주고싶고 아니라고 얘기하는 것을 듣고 싶었던 것 같다.
이기적 유전자 :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 [ ***2378249 | 2018-12-03 ] 4 | 추천 (0)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솔직히 잘 이해하지 못했고, 내용이 어려웠다. 특히나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삶에 대한 얘기들이 대부분이었으며, 뒤로 갈 수록 내가 이해하기에 힘든 부분들이 많았지만, 삶이란 도대체 뭘까라는 흥미를 책을 읽으며 가지다 보니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흥미를 붙이는 데는 꽤 효율적이었고, 뒤로 갈 수록 궁금해지기도 했지만, 결국 우월한 사람은 계속 우월하다라는 느낌의 내용들이 있다보니 다소 읽기가 조금 거북스러운 면도 있었던 거 같다.
인생은 되물림이다 [ ***2407814 | 2018-10-28 ] 5 | 추천 (0)
(200자 이상 500자 미만 입력) 개천에서 용난다 는 말이 있다. 물론 지금 세대에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예시이기도 하다. 어느샌가부터 용은 용에게서만 태어나는 존재가 되었다. 부모의 지식과 부가 그 아이에게 세습되고 그 아이 역시 본인의 자녀에게 더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 준다. 그 과정에서 열등한 유전자는 도태되고 결국 그 둘은 섞일 수 없는 영역의 것이 되어버린다. 결국 맞는 말이다. 잘난 사람만 살아남는다 는 것이. 안타까운 말이지만 결국 이게 현실이다.
삶에 대한 가장 무정한 방식의 대답 [ ***2407710 | 2018-04-05 ] 3 | 추천 (0)
삶이란 무엇일까. 는 갓 초등학교에 들어간 꼬마아이부터 늙은 철학자까지 가장 광범위하게 제기되는 의문이다. 그러게,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 의문에 리처드 도킨스는 이렇게 대답한다. 당신 유전자가 후대로까지 이어지기 위해서 투쟁하는 과정이라고. 유전자를 가지고 그 유전자를 이어받은 나와 닮은 개체들을 창조해내면서 유전자는 성공적으로 영생하게 된다. 이런 견지에서 삶과 이타적으로 보이는 자연스러운 행동들이 사실 자기 유전자를 후대에 넘기려는, '이기적인' 행위가 될 수 있음을 고발한다. 하지만 표현을 이기적이라고 해서 그렇지, 인간들이 이기적이라는 주장은 아니고, 유전자를 넘기려는 본능에 반항할 수 있는 생물도 인간이라고, 대표적으로 피임을 예로 들며 저자는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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