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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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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죽은 시인의 사회/ N. H. 클라인바움 지음; 한은주 옮김.
개인저자Kleinbaum, N. H
한은주
Schulman, Tom
판사항개정판.
발행사항서울: 서교, 2018.
형태사항340 p.; 21 cm.
원서명Dead Poets Society
ISBN9788988027400
일반주기 N. H. 클라인바움의 소설은 톰 슐만의 영화에 기초를 둠.
분류기호843.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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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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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 ***2505093 | 2021-11-05 ] 5 | 추천 (0)
이 책은 10대의 학생과 10대의 자녀가 있는 부모님이 읽어도 좋겠지만 대학교에 입학하고 본격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정해가며 방황하는 사람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보통의 경우 대입 준비, 취업, 결혼 등 나이대별로 적령기가 있다는 생각에 도전하지 못하고 경로에 맞춰 흘러가는 경향이 있는데 죽은 시인의 사회는 이 틀을 깨고 나이와 관계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자 나아가는데 도움과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서평 [ ***2503902 | 2020-12-30 ] 5 | 추천 (0)
독서 후 나는 ‘왜 더 이 책을 빨리 읽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 고등학교 시절 틀에 박힌 공부만 하면서 힘들었을 때 이런 책을 읽었더라면 내가 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부모님과 이야기하며 내가 더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평 [ ***2508994 | 2020-12-30 ] 5 | 추천 (0)
나처럼 진로뿐만 아니라 조그만한 일에도 방해물 때문에 할까말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책 중간쯤 ‘숲 속에 두 갈래의 길이 있었네, 나는 사람들이 덜 다닌 길을 골랐네, 그것이 내 인생을 바꾸어 놓았네’라는 프로스트의 시의 한 구절이 나옵니다. 우리는 남들과는 다른 길을 보면 두려움부터 느낀다. 하지만 그 길을 보고 도망만 가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다면 후회가 항상 자신을 뒤따라 다닐 것이다. 나는 안하고 후회하는 삶보다 해보고 나서 후회하는 삶이 더 멋있고 값지다고 생각한다.
서평 [ ***2499376 | 2020-12-30 ] 5 | 추천 (0)
사람에겐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반드시 믿으세요. 굳은 믿음을 갖고 달려간다면, 당신은 뜻하지 않은 곳에서 놀랄 만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카르페디엠
서평 [ ***2499772 | 2020-12-30 ] 5 | 추천 (0)
나는 이 책을 곧 대학에 진학하는 후배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나 또한 우리사회에 정해진 루트가 전부인 줄 알고 자랐다. 하지만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 간호사가 되고 싶어 간호학과에 진학했다. 그래서 그런지 대학에 와서 배우는 공부가 너무나도 소중하고 재밌다. 나의 후배들 또한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가 정말로 하고 싶어하는 것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젊은 이들에게 삶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책 [ ***2491590 | 2019-04-07 ] 5 | 추천 (0)
오늘날 대학 입학 설명회 장을 메우고 있는 사람들은 학생들이 아니라 학부모들이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미래를 좌우할 대학의 학과 선택도 주도적으로 결정하지 못할 정도로 의타적이 되어 버렸다. 청소년들이 아직 미숙하고, 그래서 기성세대들의 적절한 도움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청소년 역시 독립된 완전한 인격체인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기성세대들은 청소년들에게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펼쳐야 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 죽은 시인의 사회는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미래를 위해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잘 보여준다.
내 인생 책 [ ***2465050 | 2018-10-31 ] 5 | 추천 (0)
“오! 선장님! 나의 선장님!”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다. 키팅 선생님의 마지막을 학생들이 그의 가르침에 따라 행동한 것이다. 자신감이 없던 토드가 자기주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왔고,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닐의 꿈을 찾아주고, 학생들이 스스로 원하는 바를 향해 나아가도록 길을 잡아준 키팅 선생님은 참된 스승이자 인생의 푯대가 될 선장님이었다. 책을 다 읽은 후 나에게도 키팅 선생님 같은 분이 주변에 있었다면 남과 다른 생각을 하고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든 것을 남들과 비슷하게 하고, 혼자서 튀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는 내 주관이 없이 그저 부모님과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살아왔다. 그래서 지금부터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진정한 ‘Carpe diem’을 실천하기로 했다. 내가 사는 현재를 충분히 즐기면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여행을 시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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