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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장편소설 / 세계문학판[실은 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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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장편소설/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개인저자Suskind, Patrick,1949-.
강명순,1960-.
판사항세계문학판[실은 5판].
발행사항파주: 열린책들, 2009.
형태사항376 p.; 20 cm.
총서사항열린책들 세계문학;082.
원서명Das parfum [d. Geschichte e. Mörders].
ISBN9788932909998
일반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연보: p. 291.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수록.
일반주제명Perfumes --Fiction
Murderers --France --Fiction
분류기호85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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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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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향수 [ ***2518870 | 2021-11-21 ] 5 | 추천 (0)
한번도 읽어본 적없는 장편소설, 거기에 행복이 아닌 어두운 책을 처음 접해보았다. 향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읽는데 흥미를 느끼기 정말 좋았지만 그루누이가 향을 구하는 전반적인 과정이 매우 비인간적임을 알 수 있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어릴 때부터 버려지고 하대받았지만 냄새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큰 재능을 가진 그루누이가 만약 정상적인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랐다면 뛰어나고 유명한 조향사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다.
서평 [ ***2494764 | 2020-12-30 ] 5 | 추천 (0)
한번도 밝음이 없는 우울한 소설, 그러나 향수의 제조과정 그리고 그르누이의 인생 여정과 사건을 적절하게 결합하여 흥미 진진하게 이끌어가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소설 이다. 트리거요소가 많지만 영화로든 책으로든 한번쯤 봐보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서평 [ ***2494975 | 2020-12-30 ] 5 | 추천 (0)
자기 자신의 결정에 대하여 확신이 없는 사람, 어떠한 선택에 대하여 후회를 하는 사람, 대인관계에서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대인관계에서 “을”이라는 그저 배려심 있고 착한 성격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의견과 주장도 말하지 못하며, 항상 상대방의 주장에 따르는 행동은 좋게 말하면 착하다. 나쁘게 말하면 줏대가 없다는 말입니다. 앞으로의 삶은 길고 각자의 긴 인생 동안 잘 선택하기 위하여 이 책을 읽고 자신의 행동을 고쳐나갈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평 [ ***2494537 | 2020-12-30 ] 5 | 추천 (0)
그녀의 향기는 다른 향기들이 모범으로 삼아 따르는 좀 더 고차원적인 법칙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것은 순수한 아름다움이었다. 그르누이는 이 향기를 소유하지 못하면 자신의 인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진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향수 냄새를 맡은 사람들의 얼굴 표정과 태도, 감정 등이 달라지는 것이 눈에 보였다. 물론 그들은 그 이류를 모르고 있었다. 처음에는 그를 보고 단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놀랐던 사람들은 향수를 마시자 훨씬 부드러운 눈길로 그를 쳐다보았다.
서평 [ ***2495178 | 2020-12-30 ] 5 | 추천 (0)
주인공은 향기에 의존해 세상을 배우며 향기에 계속 집착하는 그의 모습은 태어날 때부터 애정결핍을 보여주는데 아마 그를 사랑해줄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은 조향사가 되었을 것 같은 책입니다.
서평 [ ***2486002 | 2020-12-30 ] 5 | 추천 (0)
후각을 다루는 소설이 매우 새로웠다. 출판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문체가 예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빠르게 읽히는 책이다. 신선한 책을 원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서평 [ ***2486375 | 2020-12-30 ] 5 | 추천 (0)
나는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이 책만큼 과연 사람의 감각을 잘 다룬 책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섬세한 면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평 [ ***2467758 | 2020-12-30 ] 5 | 추천 (0)
사실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저자가 일본인 것부터 나와 너무 다른 대학생활을 한 것 같아 ‘아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게 했기 때문이다. 특히 ‘친구의 숫자와 우정의 깊이는 반비례한다’ 와 ‘하기싫은 공부는 하지마라’ 이 내용이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하기싫다고 안하게 되면 나에게 손해였다는 것이다. ‘뭘해도 배우는 것이 있고 경험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서 저 내용에 반대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그냥 가볍게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진짜 배울려고 읽으려고 하는 것이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서평 [ ***2467670 | 2020-12-30 ] 5 | 추천 (0)
평소에 당연히 가지고 있고 사용하고 있지만 책이나 소설의 주제로 찾아보기 힘들었던 후각을 주제로 한 책이라서 굉장히 흥미롭게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책에 흥미가 없거나 쉽게 책이나 소설에 흥미를 가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또는 새롭고 낯선 주제로 흥미로운 독서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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