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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 네덜란드 여성이 증언하는 일본군 위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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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네덜란드 여성이 증언하는 일본군 위안소/ 얀 루프-오헤른 지음; 최재인 옮김.
개인저자Ruff-O'Herne, Jan
최재인
발행사항고양: 삼천리, 2018.
형태사항307 p.: 삽도; 22 cm.
원서명Fifty years of silence:the extraordinary memoir of a war rape survivor(Rev. and updated ed.)
ISBN9788994898476
주제명(개인명)Ruff-O'Herne, Jan
분류기호334.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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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일본군 위안부라는 표현은 모욕적인 말이다 [ ***2466935 | 2021-02-02 ] 4 | 추천 (0)
따듯하고 부드러운 어떤 것이라는 의미를 가진 위안이라는 단어를 붙여 그분들을 '위안부'라고 부른다. 우리는 이를 언론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지만 사실은 모욕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분들은 일본 제국 군대에 의해 생겨난 전쟁의 피해자 분들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책 속 주인공 얀은 그 시대에 일본군이 자신에게 저지른 일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면서도,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도 없었다. 몇십년이 흘러 소녀가 할머니가 되어서야 세상에 밝힐 수 있었다. 얀은 용서하기 위해, 세상에 알리고 그들을 계속해서 마주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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