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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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왜 인문학적 감각인가: 인공지능 시대, 세상은 오히려 단단한 인문학적 내공을 요구한다/ 조지 앤더스 지음; 김미선 옮김. |
개인저자 | Anders, George,1957- 김미선,역 |
발행사항 | 서울: 사이, 2018. |
형태사항 | 281 p.; 22 cm. |
원서명 | You can do anything :the surprising power of a "useless" liberal arts education |
ISBN | 9788993178845 |
일반주제명 | Vocational guidance --United States Education, Humanistic --United States College graduates --Employment --United States Bachelor of arts degree --United States |
분류기호 | 001.3 |
언어 | 한국어 |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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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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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540515 | 001.3 A545yㄱ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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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M0540516 | 001.3 A545yㄱ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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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문학적 감각, 인간이 가진 가장 가치 있는 재능 = 9
하이테크 시대, 인문학의 우아함을 가미할 줄 알아야
인문학이 다른 대안들에 비해 과연 더 나을까
순수 기술주의자들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다
빈약하고 모순투성이인 데이터와 마주했을 때 인문학적 내공은 진가를 발휘한다
테크놀로지 혁명, 오히려 다른 영역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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