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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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전자책]: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다카다 아키카즈 지음; 신찬 옮김. |
개인저자 | 다카다 아키카즈,1935- 신찬 |
발행사항 | 서울: 매일경제신문사: 매경, 2018:; (교보문고,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천연색. |
기타형태 저록 |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9791155428061 |
일반주기 |
다카다 아키카즈의 한자명은 '高田明和'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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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高田明和,腦科學醫が敎える他人に敏感すぎる人がラクに生きる方法 : [私も80年間, HSP(敏感すぎる人) として苦しみました] |
요약 | “나는 예민해서 행복합니다!” 세상에서 20% 확률로 태어난다는 ‘예민보스’! 20% 안에 속한 당신은 섬세하고 멋진 사람이다. 요즘 세상에 신경 쓸 게 너무나도 많다. 인간관계, 다이어트, 자기계발…. 그 와중에 우리는 항상 자신을 크게 만들고 강하게 보이려 애써야 한다. 그런데 남들의 말 한마디가 너무나 신경 쓰이고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예민한 사람들은 외향적인 사람인 척하려고 억지로 대범한 척 행동을 해보기도 하고, 애써 크게 소리 내어 웃거나, 활발한 사람인 척 연기를 해 본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결코 내 자신이 아니다. 그렇게 마음이 더 쪼그라들고, 남들이 말하는 대로 정말 ‘자신감 없이’ 살아간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55428061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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