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작가의 말 = 12
제1부 역사
001. 한국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20
002. 왜 북한을 ''은둔의 왕국''이라 부를까? = 23
003. 한국은 한 번도 자기 운명의 주인인 적이 없었을까? = 26
004. 일본 식민주의는 왜 한국인들에게 트라우마일까? = 29
00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어떻게 선포되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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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작가의 말 = 12
제1부 역사
001. 한국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20
002. 왜 북한을 ''은둔의 왕국''이라 부를까? = 23
003. 한국은 한 번도 자기 운명의 주인인 적이 없었을까? = 26
004. 일본 식민주의는 왜 한국인들에게 트라우마일까? = 29
00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어떻게 선포되었을까? = 32
006. 누가 한국전쟁을 시작했을까? = 35
007. 한국전쟁은 미소 분쟁일까? = 38
008. 한국전쟁의 세 가지 주요 국면은 무엇일까? = 41
009. 프랑스는 한국전쟁에 어떻게 개입하게 되었을까? = 44
010. 중국은 어떻게 북한을 구했을까? = 46
011. 한국전쟁의 승자는 누구일까? = 49
012. 38선은 정말 ''비무장 지대''일까? = 51
013. 젠킨스 하사는 왜 북한에서 40년을 보냈을까? = 54
제2부 정치
014. 김일성은 누구였을까? = 58
015. ''주체''란 무엇일까? = 61
016. 북한 엘리트 여성은 김일성 시대의 조국을 어떻게 보았을까? = 64
017. 1987년 KAL 858기 테러의 책임자는 누구일까? = 66
018. 북한은 어떻게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왕조가 되었을까? = 69
019. 김정일은 누구였을까? = 72
020. ''선군''은 무엇일까? = 76
021. 1995년 대기근으로 얼마나 많은 북한인이 죽었을까? = 79
022. 문 할머니는 어떻게 1995년 대기근에서 살아남았을까? = 81
023. 김정일은 어떻게 자신의 후계를 준비했을까? = 83
024. 김정일의 장례식에서 북한인들의 슬픔은 진심이었을까? = 87
025. 우리는 김정은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 = 89
026. 새 지도자와 함께 정치 구조는 어떻게 진화 중일까? = 92
027. 김정은과 함께 지배하는 자는 누구일까? = 94
028. 제7차 당대회는 북한의 새 시대를 예고할까? = 97
029. 퍼스트레이디는 소통 전략의 한 축일까? = 99
030. 김정은은 왜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시켰을까? = 102
3부 지정학
031. 북한 핵개발의 기원은 무엇일까? = 106
032. 북한 핵무기에 의혹이 있을까? = 109
033. 북한 탄도미사일 개발의 기원과 현실은 무엇일까? = 113
034. 핵위기는 어떻게 확산되었을까? = 117
035. 핵위협의 이면에 평양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 122
036. 북한 지도자들은 미치광이일까? = 125
037. 선전의 수사학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 128
038. 북한을 두려워해야 할까? = 131
039. 북한은 외교전을 어떻게 진행할까? = 134
040. 미국의 외교는 실패일까? = 137
041. 한국은 지역 외교전에서 발언권이 있을까? = 140
042. 일본은 워싱턴의 지시를 받을까? = 143
043. 북한에 납치된 일본 시민들은 누구일까? = 146
044. 재일 북한인들의 비중은 얼마일까? = 149
045. 블라디미르 푸틴의 러시아는 왜 평양에 접근할까? = 152
046. 중국은 한반도 평화의 열쇠일까? = 156
047. 유엔은 북한의 호전성을 해결할 수 있을까? = 159
048. 제재는 왜 비효과적일까? = 162
049. 유엔의 제재는 누구에게 영향을 미칠까? = 165
050. 북한의 외교는 무엇일까? = 168
051. 프랑스는 북한과 외교관계가 있을까? = 170
제4부 현실
052. 북한의 인권 상황은 어떠할까? = 174
053. 강제노동수용소의 현실은 어떠할까? = 177
054. 강제노동수용소에 있었던 사람의 증언은? = 179
055. 왜 북한 인민은 봉기하지 않을까? = 182
056. 북한에 반대세력이 있을까? = 185
057. 얼마나 많은 북한인이 남한으로 도피했을까? = 188
058. 북한인들은 왜 조국을 탈출할까? = 192
059. 북한 고위 외교관 태영호의 탈주는 무엇을 반영할까? = 194
060. 한국은 탈북자를 통합하기 위해 무엇을 할까? = 197
061. 북한과 남한은 같은 언어를 사용할까? = 200
062. 남한은 탈북자들의 엘도라도일까? = 203
063. 탈북자들은 왜 서울을 떠날까? = 206
064. 경희는 왜 미국이 아닌 독일에서 살 선택을 했을까? = 209
065. 햇볕정책에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일까? = 212
066. 북한의 도발 주기는 어떠할까? = 215
067. 서울은 개성공단 폐쇄로 상호협력의 희망을 버렸을까? = 218
068. 통일은 가능할까? = 220
제5부 경제
069. 북한의 경제 상황은? = 224
070. 북한은 경제개혁을 추진 중일까? = 226
071. 북한에서 여성의 경제적 비중은 어떠할까? = 228
072. 북한에 시장경제가 탄생했을까? = 231
073. 북한에 민간 은행ㆍ금융 제도가 정착되는 중일까? = 234
074.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들은 노예일까? = 237
075. 시베리아 이주 벌목꾼 민 씨는 어떻게 살아갈까? = 240
076. 단둥은 중국과 북한 사이의 상업적 입구일까? = 243
077. 옌볜 : 평양과 서울이 서로 당기는 중국의 작은 한국? = 246
078. 북한에 경제특구가 존재할까? = 248
제6부 사회와 문화
079. 북한 사회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 252
080. 북한 신흥 사업가 계급의 힘은 무엇일까? = 255
081. 북한에 소수집단이 있을까? = 257
082. 북한은 인종차별적인 나라일까? = 260
083. 북한에서 종교의 위치는? = 263
084. 북한에서 샤머니즘이 남아 있을까? = 266
085. 북한에서 여성의 지위는? = 269
086. 북한에서는 어떻게 사랑할까? = 272
087. 오늘날 북한에서의 삶은? = 275
088.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북한 일상의 하나일까? = 278
089. 북한에서 교육의 위상은? = 281
090. 북한의 의료체계는? = 284
091. 숙희는 북한 작가로서의 삶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 287
092. 송벽은 체제 예술가로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290
제7부 선전
093. 북한에 대해 말하는 모든 것을 믿어야 할까? = 294
094. 탈북자들은 어떻게 조종당할까? = 298
095. 탈북자들의 증언을 믿을 수 있을까? = 301
096. 평양에서 체포된 미국인들은 누구일까? = 305
097. 북한인들은 관광객들과 말할 권리가 있을까? = 308
098. 북한에 관광 특수가 있을까? = 311
099. 북한인들은 세계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 = 314
100. 할리우드는 소련을 북한으로 대체했나? = 317
심층 독서를 위한 정보 = 320
감사의 말 = 322
주석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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