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4
1부 외로움 :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 쓸쓸할 때
「따뜻함을 위하여」 / 틱낫한 = 18
「농담」/ 이문재 = 19
「쓸쓸한 세상」 / 도종환 = 21
「탈」 / 지셴 = 22
「삼십세」 / 최승자 = 24
「나의 삶」 / 체 게바라 = 25
「불망비」 / 윤후명 = 26
「집」 / 이시카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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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4
1부 외로움 :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 쓸쓸할 때
「따뜻함을 위하여」 / 틱낫한 = 18
「농담」/ 이문재 = 19
「쓸쓸한 세상」 / 도종환 = 21
「탈」 / 지셴 = 22
「삼십세」 / 최승자 = 24
「나의 삶」 / 체 게바라 = 25
「불망비」 / 윤후명 = 26
「집」 / 이시카와 타쿠보쿠 = 27
「이별에 부쳐」 / 수팅 = 30
「엄마」 / 재클린 우드슨 = 32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 = 34
「섬」 / 이성복 = 37
「새날」 / 이병률 = 38
「사랑을 잃었을 때」 / 케스트너 = 40
「안녕」 / 에두아르트 뫼리케 = 42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 알렉산데르 푸슈킨 = 43
「슬퍼합니다, 내 영혼이」 / 폴 베를렌 = 44
「약속」 / 프리드리히 니체 = 46
「바다」 / 백석 = 47
「우화의 강」 / 마종기 = 48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 루이제 린저 = 50
딸에게 쓰는 편지 1 = 52
2부 사랑 : 영원할 수 없기에 더 소중한 순간들
「비수」 / 프란츠 카프카 = 56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 P. 파울라 = 57
「네 부드러운 손으로」 / 페르 라게르크비스트 = 58
「당신의 전화」 / 다니엘 스틸 = 60
「이런 사랑 1」 / 버지니아 울프 = 61
「생일」 / 크리스티나 로제티 = 62
「좀 더 자주, 좀 더 자주」 / 베스 페이건 퀸 = 63
「우리 둘이는」 / 폴 엘뤼아르 = 64
「사랑은 우리만의 역사」 / 바브 업햄 = 66
「고마운」 / 켈리 클라손 = 68
「눈 오기 전」 / 무로우 사이세이 = 69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 70
「단 한순간만이라도」 / D. 포페 = 71
「여수」 / 서효인 = 72
「천생연분이라도 때때로 늦게 찾아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 루이스 로살레스 = 74
「성숙한 사랑」 / 앤 랜더스 = 75
「인연설」 / 한용운 = 76
「사랑은 그저 있는 것」 / 생떽쥐페리 = 78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 롱펠로 = 80
「오늘 그를 위해」 / 로레인 핸즈베리 = 82
「함께 있되 거리를 두어라」 / 칼릴 지브란 = 84
「재 같은 나날들」 / 에드나 밀레이 = 85
「빈집」 / 기형도 = 86
「선물」 / 기욤 아폴리네르 = 87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그대에게」 / 작자 미상 = 88
딸에게 쓰는 편지 2 = 91
3부 상처 : 강한 척 견뎌내기가 버거운 날에는
「마음껏 울어라」 / 메리 캐서린 디바인 = 94
「형태도 없이 내 마음이」 / 김성규 = 96
「이 또한 지나가리」 / 랜터 윌슨 스미스 = 98
「두 번은 없다」 /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 100
「저녁 기차」 / 이승훈 = 102
「놀다」 / 김일영 = 104
「절벽 가까이 부르셔서」 / 로버트 슐러 = 106
「슬픔 없는 앨리스는 없다」 / 신현림 = 107
「귀뚜라미」 / 두보 = 108
「오, 나는 미친 듯 살고 싶다」 / 알렉산드르 블로크 = 109
「내 안에 내가 찾던 것 있었네」 / 수전 폴리스 슈츠 = 110
「시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111
「육교를 건너며」 / 김정환 = 112
「바퀴처럼」 / 칼리다사 = 114
「방랑하며」 / 헤르만 헤세 = 115
「슬퍼하지 마라」 / 사디 = 116
「이별한 자가 아는 진실」 / 신현림 = 118
「적어두어라」 / 존 켄드릭 뱅스 = 120
「낙천」 / 김소월 = 121
「용기」 / 요한 괴테 = 122
「기도」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123
딸에게 쓰는 편지 3 = 124
4부 꿈 : 오늘보다 내일 더 빛날 너에게
「어떤 이력서」 / 에이브러햄 링컨 = 128
「나는 걱정했다」 / 메리 올리버 = 130
「바람이 불면」 / 이시영 = 132
「상처」 / 조르주 상드 = 133
「그대의 길」 / 하우게 = 134
「이 길의 끝」 / 인디언 격언 = 136
「''하필''이라는 말」 / 김승희 = 138
「산 너머 저쪽」 / 카를 부세 = 139
「먼 곳에서 찾지 마라」 / 맹자 = 140
「희망」 / 루쉰 = 141
「인간의 의미」 / 카비르 = 142
「인생 찬가」 / 롱펠로 = 143
「아침」 / 천상병 = 146
「걱정 많은 날」 / 황인숙 = 147
「서두르지 마라」 / 슈와프 = 148
「네 시간의 속도를 늦춰라」 / 성 프란체스코 = 150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체리 카터 스코트 = 152
「나는 삶을 두 배로 살겠다」 / 에이브러햄 카울리 = 154
「어디엔가 물은 있다」 / 잘랄루딘 루미 = 156
「더 이상 헤매지 않으리」 / 바이런 = 157
딸에게 쓰는 편지 4 = 159
5부 청춘 : 후회 없이 눈부신 이 순간을 즐길 것
「나무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 하우스먼 = 162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들」 / 작자 미상 = 163
「청춘」 / 사무엘 울만 = 166
「사랑스런 추억」 / 윤동주 = 168
「희망을 가지렴」 / 비센테 알레익산드레 = 170
「지금 하십시오」 / 찰스 스펄전 = 172
「부딪혀라」 / 피테르 드노프 = 174
「잠시 후면」 / 베로니카 A. 쇼프스톨 = 175
「웃어버려라」 / 헨리 루더포트 엘리어트 = 178
「보물 세 가지」 / 노자 = 179
「나를 사랑하라」 / 어니 J. 젤린스키 = 180
「여자들, 샬롬」 / 신현림 = 182
「여인숙」 / 잘랄루딘 루미 = 184
「나는 들었다」 / 척 로퍼 = 186
「이제 난 안다」 / 장 가뱅 = 188
「안다는 것」 / 노자 = 190
「또 다른 충고들」 / 장 루슬로 = 191
「약속」 / 김남조 = 192
「나는 배웠다」 / 오마르 워싱턴 = 193
「사랑법」 / 강은교 = 198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200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 울리히 샤퍼 = 202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나딘 스테어 = 204
딸에게 쓰는 편지 5 = 206
이 시를 쓴 사람들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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