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세상의 모든 엄마여, 그대의 삶이 바로 시다
1 딸아, 너와 닿으면 희망이 보여
봄이 오는 쪽으로 -「실내악」 / 안현미 = 16
생의 모든 황홀한 순간들 -「인생」 / 샬럿 브론테 = 26
너만큼 멋진 선물은 없어 -「내 젊음의 초상」 / 헤르만 헤세 = 34
이 예쁜 짓을 못 봐 억울해서 어째 -「엄마는 너를 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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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세상의 모든 엄마여, 그대의 삶이 바로 시다
1 딸아, 너와 닿으면 희망이 보여
봄이 오는 쪽으로 -「실내악」 / 안현미 = 16
생의 모든 황홀한 순간들 -「인생」 / 샬럿 브론테 = 26
너만큼 멋진 선물은 없어 -「내 젊음의 초상」 / 헤르만 헤세 = 34
이 예쁜 짓을 못 봐 억울해서 어째 -「엄마는 너를 업고 자전거를 탄단다」 / 신현림 = 42
어디서든 외로워 마 함께 있으니 -「비로소」 / 이서화 = 50
지금 필요한 ''사랑한다''는 그 말 -「지금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 / 잭 로고우 = 58
아픔을 감싸주는 애정파스 -「파스」 / 정원도 = 66
딸의 남자친구가 온 날 -「삶은 아름다움을 팝니다」 / 새러 티즈데일 = 72
친밀한 타인 -「예언자」 / 칼릴 지브란 = 80
그저 그렇게 사는 우리는 위대해 -「그저 그렇게 사는」 / 이위발 = 86
2 가끔은 엄마도 위로가 필요해
기쁘고 힘겨운 엄마 -「부엌은 힘이 세고」 / 황종권 = 94
어떤 운명에도 굴하지 않고 -「인생 예찬」 / 헨리 롱펠로 = 100
혼자 이겨내는 당신을 위하여 -「강릉 가는 길」 / 윤후명 = 108
하루를 살더라도 후회 없이 -「잃어버린 것들」 / 셸 실버스타인 = 116
이대로 세월이 멈췄으면 하지 -「봄날 강변」 / 신동호 = 122
험한 세상에서 딸을 키운다는 것 -「목숨살이」 / 이시가키 린 = 128
넌 그저 꽃처럼 피어나면 돼 -「열두 살이 모르는 입꼬리」 / 강혜빈 = 136
나는 너와 닿고 싶어 -「강가에 내려간 적이 있다」 / 조원규 = 146
서로의 바깥이 되어주는 사랑 -「밤눈」 / 김광규 = 152
3 엄마, 곁에 계실 때 더 잘해드릴걸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는 한 -「봄 편지」 / 윤석정 = 160
두근두근 엄마의 꿈 -「나의 기도」 / 윤중목 = 168
예쁜 미소 지켜드릴걸 -「구찌베니」 / 권미강 = 176
엄마 잔소리 들을 수 있다면 -「어머니의 악기」 / 박현수 = 184
언젠가는 모두 헤어진다는 사실이 -「미인」 / 김영산 = 192
함께 시를 읊던 밤 -「생일」 /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 200
단순한 배려에 대한 생각 -「엔진」 / 이근화 = 208
시장은 엄마의 꿈과 소망이 보이는 곳 -「나비」 / 김사인 = 216
우리 엄마 숨통 트이는 날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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