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4
PART 1. 시체현상과 관련된 문제들
물에 떠오르는 시체 중에서 남자와 여자가 다른 자세로 떠오른다는 것이 진실일까? = 13
청산염 중독으로 사망한 경우 시반의 색깔은 과연 선홍색일까 = 17
인간이 사망한 후에는 혈관 속의 혈액이 굳어질까 = 21
수중 시체의 손발이 쪼글쪼글하거나, 피부에 닭살이 보이는 것은 어...
더보기
목차 전체
머리말 = 4
PART 1. 시체현상과 관련된 문제들
물에 떠오르는 시체 중에서 남자와 여자가 다른 자세로 떠오른다는 것이 진실일까? = 13
청산염 중독으로 사망한 경우 시반의 색깔은 과연 선홍색일까 = 17
인간이 사망한 후에는 혈관 속의 혈액이 굳어질까 = 21
수중 시체의 손발이 쪼글쪼글하거나, 피부에 닭살이 보이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 24
시체의 경직을 인위적으로 풀어버리면 다시 경직이 안 생길까? = 28
즉시성 시체경직이란 어떤 것일까? = 30
사망 후에도 생존 시의 표정이 유지될 수 있을까? = 33
사망 후에도 수염과 손톱이 자랄까? = 36
초생반응이란 어떤 것일까 = 38
물속에 던져 넣은 시체는 물고기의 먹이가 되어 완전히 없어질까? = 40
사망 직후의 시체에서 미라 소견을 볼 수도 있을까 = 46
PART 2. 사인과 관련된 문제들
찬물을 마시다가 갑자기 사망할 수도 있을까 = 55
익사체의 코와 입에서 나오는 흰색 거품의 정체는 무엇일까? = 58
''지연성 익사''란 무엇일까 = 61
''선풍기 사망''의 진실은 무엇일까 = 64
''지방간''만으로도 사망할 수 있을까 = 69
피부에서 아무런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도 감전사를 판단할 수 있을까 = 73
''수욕사''란 무엇일까? = 75
목욕 중의 사망은 왜 생길까? = 78
자신이 손으로 자기 목을 졸라서 자살하거나, 우연히 사망할 수도 있을까? = 85
사람이 벼락을 맞았는데도 생존하는 일이 드물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 91
감전 시 즉시 사망하지 않고 시간이 경과된 후 사망하는 사람의 사인은 무엇일까? = 93
''옻닭''을 먹고 사망하는 일은 왜 생길까? = 95
늙어서 사망하였을 때 ''노쇠사''라는 표현이 가능할까? = 98
''벌독 알레르기에 의한 사망''에서 지연반응이란 무엇일까? = 104
학대받아 숨진 아동의 사인은 무엇일까? = 111
불산 중독의 결과는 어느 정도일까? = 117
PART 3. 제대로 알아두고 싶은 궁금증
치명상을 입었을 때 어떤 활동이 가능할까? = 123
남자가 목을 매어 죽은 후에는 반드시 정액이 유출될까? = 127
목을 매어 죽으면 반드시 혀가 돌출될까? = 129
피하출혈의 색깔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 131
익사시체에서는 비장이 수축된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 136
뇌실질 내 출혈은 병적인 원인에 의해서만 생길까 = 138
끈을 묶어 매듭을 만들지 않고서도 자교사(自絞死)가 가능할까? = 144
부검을 하지 않아도 CT나 MRI 촬영만으로 사망자의 사인을 알 수 있을까? = 151
목이 심하게 꺾이면 어떻게 될까? = 158
''심진탕''이란 무엇일까? = 166
''본뜬손상''이란 무엇일까? = 169
''색전''이란 무엇일까? = 175
장이 파열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변화가 생길까? = 178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어떤 위험이 있을까? = 185
술을 얼마나 마시면 목숨을 잃을까? = 191
부검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부검에 동의하지 않으면 가족에게는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 = 201
물속의 시체가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을까? = 224
충격적인 난폭함은 어떻게 해서 발생할까? = 226
배변도 야구의 밀어내기에 비유할 수 있을까? = 230
참고문헌 = 233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