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4
Chapter 01 흐린 믿음에도 나는 온통 그대를 향해 서 있습니다
종이배 하나 접어 = 13
하기야 슬픔 아니었다면 = 17
비가 그치면 = 19
눈을 감으면 = 21
어쩌면 모두 꿈 아닌 것들 = 23
푸른 자전거 = 25
아직 끝내고 싶지 않다 = 27
너무 늦게 알게 된다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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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4
Chapter 01 흐린 믿음에도 나는 온통 그대를 향해 서 있습니다
종이배 하나 접어 = 13
하기야 슬픔 아니었다면 = 17
비가 그치면 = 19
눈을 감으면 = 21
어쩌면 모두 꿈 아닌 것들 = 23
푸른 자전거 = 25
아직 끝내고 싶지 않다 = 27
너무 늦게 알게 된다 = 29
흐린 믿음에도 나는 온통 = 30
추억의 문은 견고하고 = 35
Chapter 02 너, 한 번도 앉지 않은 빈자리에 말간 햇살들이 잠시 머물다 간다
빈자리 = 39
까맣게 잊어가지요 = 43
아주 사소한 것까지 = 45
가지 말아야 할 곳 = 47
사막에서 모래 위에서 = 50
내가 잠깐 움켜쥐었던 = 53
훔치다 = 55
나는 아직도 사랑 때문에 괴롭다 = 57
잊어버리면 행복해질 수 있다 = 59
한없이 얇고 투명해지도록 = 61
Chapter 03 이렇게 하찮은 존재로 태어났어도 그대를 사랑할 수 있나
기다리는 동안 = 65
아무도 나를 모르는 그곳에 = 69
너를 노래하지 않아도 = 71
누가 믿을까 = 73
이렇게 하찮은 존재로 태어났어도 = 75
나를 발견해줄 때까지 = 79
모퉁이 저편에 서서 = 81
길을 잃었을까 = 82
나는 한 마리 풀벌레가 되어 = 87
이미 많은 비가 왔다 = 89
Chapter 04 사랑, 그 무모한 이름만으로 갈 수 없는 수많은 길들을 위하여
기도한다 사랑 = 93
이 세상 끝까지 갔더니 = 97
그럴 수 있다면 = 99
아무도 모르게 = 101
네게로 흘러가려는 마음 = 103
바람으로 털실을 짜서 = 105
이별이 나를 발견하지 못하도록 = 107
숨을 죽이는 이 연약한 사랑이 = 109
유리벽 너머에 = 111
이 긴 기다림의 그림자는 = 113
Chapter 05 찾아 헤매인 어느 길 하나 그대 아닌 것이 없었으니
마음속에 장마 그치지 않던 = 117
그것도 참 기쁜 사랑이지요 = 121
그 속에 수없이 부서지는 그대 = 123
이 사소한 그리움은 = 125
그까짓 바람 한 줄기도 = 127
그대의 부재는 더욱 무거워지는가9 = 129
한 번도 말한 적은 없지만 = 133
그 추억은 아름다워라 = 135
네가 서 있던 그 자리 = 137
그대 뒤에 또 그대 = 139
Chapter 06 하지 못한 말들은 칼날이 되어 따가운 봄빛 속에 무심히 반짝인다
왜 그때가 아니었니 = 143
한 조각 종이처럼 = 147
혹시 하고 기다려요 = 149
조각달 하나 = 151
나의 겨울은 서러웠는데 = 153
하지 못한 말들은 칼날이 되어 = 155
이제 겨우 일흔여섯 번째 봄이야 = 157
닿지도 못할 마음만 = 161
어째서 그렇게 = 163
여름은 지나갔으니 = 165
Chapter 07 목숨처럼 무서운 사랑도 무엇이 어떻다고 잊지 못하겠습니까
무슨 상관이냐 = 169
새야 너 춥지는 않니 = 173
붙잡아도 붙잡아도 = 175
눈 속에 갇혔지 = 177
새들은 모두 떠나가고 = 179
더 이상 자라지 않았으면 해 = 183
베이고 찢어진 곳마다 = 185
잊은들 잊지 않은들 = 187
믿을 수 있는 건 = 189
먼 훗날 그대가 물으면 = 191
Chapter 08 온종일 그대에게서 달아날 궁리만 하던 그때는 가도 가도 깊은 사막인 줄 알았습니다
마치 그러리라 작정했던 것처럼 = 195
지워집니다, 지워집니다, 되뇌며 = 199
끝이 없다 = 201
얼룩진다 = 203
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 = 205
후두둑 떨어져 내려요 = 207
기다리는 동안 = 209
아무도 몰랐지만 = 211
미소만 짓고 있다 = 213
알 것도 같았지 = 217
Chapter 09 아무리 멀어도 꿈이라면 닿겠지 아무리 그리워도 목숨은 건지겠지
묻는다 = 221
계절이 오기 전에 = 225
겨울이라서 다행이야 = 227
처음부터 그것은 = 229
그대 안녕하겠지 = 231
그해 삼월 = 233
저 혼자 설레다가 = 235
꽃을 피운다는 건 = 237
고스란히 갇혀 있다 = 239
우연히 생각났다 했지만 = 241
Chapter 10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가서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된다면
그림자 = 245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가서 = 249
너도 어디로든 흘러가라 = 251
돌이킬 수 있었을까 = 253
그 사소한 이야기는 = 254
당신과 나의 경우에는 = 257
사랑일 수밖에 없는 사랑을 = 259
네게 거짓말을 했어 = 263
눈 속에서도 얼지 않고 = 265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 267
에필로그 / 황경신 ; 김원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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