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시작하며 : 우리가 함께할 1년을 위하여 = 6
추천의 글 : 전 세계 술에 관한 유쾌한 알코올 탐험 한 잔! = 13
1-13주
위스키와 함께하는 한 달 = 22
1주. 하일랜드에서 아일랜드까지 : 스카치 위스키(Scotch)를 찾아서 = 25
2주. 미국의 이야기를 담다 : 버번 위스키와 라이 위스키(Bourbon With a S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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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시작하며 : 우리가 함께할 1년을 위하여 = 6
추천의 글 : 전 세계 술에 관한 유쾌한 알코올 탐험 한 잔! = 13
1-13주
위스키와 함께하는 한 달 = 22
1주. 하일랜드에서 아일랜드까지 : 스카치 위스키(Scotch)를 찾아서 = 25
2주. 미국의 이야기를 담다 : 버번 위스키와 라이 위스키(Bourbon With a Splash of Rye) = 40
3주. 250여 년의 증류 역사를 자랑하다 : 캐나다 위스키(Canadian Whisky) = 56
4주. 떠오르는 위스키 유망주 : 일본 위스키(Japanese Whisky) = 69
5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술 : 백주(Baijiu) = 73
6주. 중국술의 부드러운 이면 : 황주(Huangjiu) = 86
7주. 더 ''화끈한'' 밸런타인데이를 위하여 : 고추가 들어간 칠리 페퍼 맥주(Chili Pepper Beer) = 91
8주. 라이 위스키처럼 호밀의 풍미가 느껴지는 맥주 : 호밀 맥주(Brewing With Rye) = 98
9주. 나무 특유의 향에 증류주의 풍미를 입히다 : 배럴 숙성 맥주(Staring Down the Barrel) = 105
10주. 환각은 처음부터 없었다 : 21 세기의 압생트(Twenty-First-Century Absinthe) = 113
11주. 다크 초콜릿과 함께 즐겨보자 : 아이 리시 위스키(Irish Whiskey) = 122
12주. 영국 전통 맥주 문화를 한 잔으로 느끼고 싶을 때 : 캐스크 컨디션드 에일(Cask-Conditioned Ales) = 133
13주. 벚꽃 피는 봄에는 사케 : 사케(Saké) = 139
14-26주
14주. 니트로도 온더록스로도 부담 없이 즐기다 : 쇼츄(Shochu) = 156
15주.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초록 병 속 증류주 : 소주(Soju) = 168
16주. 가석방된 교도소 와인 : 프루노(Pruno) = 175
17주. 서민들의 술에서 까다로운 애주가들을 끌어들이는 술로 : 그라파(Grappa) = 181
18주. 싸구려 맛을 잊게 해주는 멕시코 증류주의 고급화 : 테킬라(Tequila)와 메즈칼(Mezcal) = 188
19주. 맥주 전에 풀케가 있었다 : 풀케(Pulque) = 199
20주. 칵테일의 조연 비터스 : 비터스(Artisanal Bitters) = 205
21주. 하루의 피로를 푸는 마무리 술 : 페르넷(Fernet) = 215
22주. 달콤한 꽃향기에 취하고 싶을 때 : 엘더 플라워 리큐어(Elderflower Liqueur) = 222
23주. 몰래 양조할 필요 없이, 합법이 된 술 : 밀주(Moonshine) = 229
24주. 토닉을 버리고 진을 들라 : 진(Gin) = 238
25주. 지중해 역사를 고스란히 담다 : 셰리주(Sherry) = 250
26주. 와인 위기에 빠진 영국이 찾아낸 술 : 포트 와인(Port) = 257
27-39주
27주. 세상을 두 바퀴 돌아야만 만들어지는 술 : 마데이라(Madeira) = 266
28주. 코냑 애호가의 암호 풀기 : 코냑(Cogna)c = 279
29주. 시큼함에 오만상이 찌푸려지는 맥주 : 사우어 맥주(The Sour Side of Beer) = 285
30주. 진정한 ''맥주 중의 샴페인'' : 괴즈(Gueuze) = 293
31주. 벨기에 수도원이 원조 : 트라피스트 맥주(Trappist Beer) = 299
32주. 달콤한 벌꿀주의 세계로 : 미드(Mead) = 308
33주. 와인의 한 분야로 당당히 자리 잡다 : 블루베리 와인(Blueberry Wine) = 317
34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안데스의 포도 증류주 : 피스코(Pisco) = 324
35주. 버려지는 카카오 과육의 재발견 : 솔베소(Solbeso) = 333
36주. 시카고를 표현하는 완벽한 상징 : 말로트(Malort) = 338
37주. 사탕수수 즙을 발효해 만든 럼의 브라질 사촌 : 카샤샤(Cachaca) = 348
38주. 멕시코의 독특한 맥주 칵테일들 : 차벨라와 미첼라다(Chavelas and Micheladas) = 355
39주. 인기 좋은 커피와 맥주의 만남 : 커피 맥주(Coffee Beer) = 360
40-52주
40주. 사과는 어때? 스페인의 사이다 : 시드라(Sidra) = 368
41주. 어른들을 위한 사과주스 : 아이스 사이다(Ice Cider) = 376
42주. 맥주와 사이다, 두 세계가 충돌하다 : 홉을 넣은 사이다와 위스키(Hopped Cider and Whiskey) = 385
43주. 새로운 활력을 주다 : 보드카(Vodka) = 395
44주. 무시무시한 가능성을 지닌 칵테일의 재발견 : 블러디 메리(Bloody Mary) = 401
45주. 베를린 장벽의 붕괴를 기념하는 술 : 베를리너 바이세(Berliner Weisse) = 408
46주. 위스키 한 잔에, 피클 주스 한 잔! : 피클백(Pickleback) = 415
47주. 색다른 게 당길 때에는 달달하게 : 고구마 맥주(Sweet-Potato-Based Beer) = 422
48주. 진저비어에 알코올을 허하라! : 진저 비어(Ginger Beer) = 428
49주. 스칸디나비아의 생명수 : 아쿠아비트(Aquavit) = 434
50주.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생각나는 술 : 글뤼바인(Gluhwein)과 글뢰그(Glogg) = 444
51주. 한겨울에 즐기는 열대 문화 : 티키(Tiki) = 450
52주. 새해를 맞이하는 색다른 방법 : 크레망 달자스(Cremant d''Alsace) = 462
마치며 : 질 좋은 술, 맛있는 술, 기억에 남는 술 = 468
칵테일 대모험 =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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