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상세정보

부가기능

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 인문학, 대구인물을 이야기하다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인문학, 대구인물을 이야기하다/ 김건우 [외 저].
개인저자김건우
김규종
김재웅
김필영
남철호
류동일
박종훈
배지연
신은화
유명자
윤정원
최영애
하수정
발행사항서울: 한국문화사, 2018.
형태사항193 p.: 삽화; 19 cm.
총서사항지역인문학시리즈. 대구인물편.
ISBN9788968176029
서지주기참고문헌: p. 191-193
주제명(지명)대구(광역시)[大邱]
일반주제명인문 과학[人文科學]
분류기호001.3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 소장정보

캠퍼스간대출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47050 산 001.3 김건우ㅇ 삼성캠퍼스/산학협력단/ 대출중 2026-08-24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549569 001.3 김건우ㅇ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서문 : 대구 사람들의 창조적인 힘이 발현되기를 = 5 
제1장 신앙을 위해 죽고 예술을 위해 살다
  성 이윤일 요한의 종교적 오디세이 -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서 ''대구 사람''이 되다 = 13
  이장희 시인, 자유로운 영혼과 섬세한 감각적 이미지 = 30
  고갱의 별, 이인성 화백 = 45
  대구가 낳은 음악가들 = 54
  대구의...

more더보기

목차 전체


서평(리뷰)

  • 서평(리뷰)
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 ***2456004 | 2019-06-21 ] 3 | 추천 (0)

최근들어 인문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첨단기기가 상용화되고 모든것이 자동화되며, 빠르게 급변하는 21세기에 한때 구시대 학문이라고 여겨지기까지 했던 인문학이 새삼 주목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생활양식의 변화' 도 큰 영향을 끼쳤을거라 생각된다. 과거에는 먹고사는 문제에만 치중해서, 취미 등 개인의 취향은 사치스러운 것으로 여겨졌는데 주 5일제를 넘어 52시간 근무가 행해지고, 각종 분야에선 자동화기계 인공지능이 자리를 대신하고있다. 사회시스템의 변화로 이제는 개인의 시간이 늘어났고, 자신과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가 생겼다. 그리고 이런 가운데 사람이 사는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고, 인간중심의 학문인 인문학이 다시 각광받게된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