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의 글 = 5
머리말 = 6
IMF 외환위기와 외환은행 매각 주요 사건 일지 = 18
론스타 투자 구조도 = 24
등장인물과 기관 = 26
제1장 외자 유치라는 망령과 헐값에 팔려나간 은행들
"나는 왕처럼 살고 있다" = 33
칼라일의 꼼수, 누가 누구를 속였는가? = 47
차라리 제일은행을 국유화했어야 했다 = 52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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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추천의 글 = 5
머리말 = 6
IMF 외환위기와 외환은행 매각 주요 사건 일지 = 18
론스타 투자 구조도 = 24
등장인물과 기관 = 26
제1장 외자 유치라는 망령과 헐값에 팔려나간 은행들
"나는 왕처럼 살고 있다" = 33
칼라일의 꼼수, 누가 누구를 속였는가? = 47
차라리 제일은행을 국유화했어야 했다 = 52
"모두 론스타의 사람이었다" = 65
결론을 미리 써놓고 시나리오를 짰다 = 73
론스타가 아니었으면 외환은행이 망했을까? = 81
모든 네트워크의 중심에 모피아가 있었다 = 87
외자 유치, 명분과 허울에 홀렸다 = 93
론스타가 전략을 바꾼 이유 = 101
''프로젝트 아틀라스''와 ''프로젝트 제우스'' = 111
론스타가 더블 플레이를 하고 있다 = 121
BIS가 저래도 되는가 = 131
"자격 요건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138
추경호 보고서에서 드러난 놀라운 사실 = 149
케이스 1은 왜 삭제되었을까 = 162
론스타의 짜고 치는 고스톱에 놀아났다 = 167
거짓말의 연속 = 176
제2장 투기자본과의 전쟁
노무현 정부 최대의 비리 사건 = 191
죽은 사람이 팩스를 보냈다 = 202
10인 비밀회동과 의문의 ''도장값'' = 219
"한 손에는 마이크, 한 손에는 여자" = 228
BIS 전망과 의문의 팩스 5장 = 238
"론스타는 투자 구조가 왜 이렇게 복잡한가요?" = 244
검찰 수사와 재판 결과, 무엇이 어떻게 달랐는가? = 252
누가 론스타의 눈치를 보는가? = 262
제3장 엑시트 플랜과 우리 안의 적들
비금융 주력자, 론스타 출생의 비밀 = 271
금융감독위원회가 숨기고 싶었던 것들 = 281
론스타가 속였는가, 금융 당국이 속였는가? = 287
론스타 구원투수, 김석동의 거짓말 = 294
론스타에 날개를 달아준 주식 처분 명령 = 300
론스타의 숨은 투자자를 밝혀라 = 307
로비스트 박순풍이 털어놓은 놀라운 이야기 = 313
론스타의 손을 들어준 대법원 = 328
"변양호는 론스타의 금메달리스트였다" = 336
''변양호 신드롬''이 말하지 않은 것들 = 262
그들만의 이너서클 = 350
제4장 주주 자본주의와 게임의 법칙
JP모건에 농락 당한 SK의 굴욕 = 365
소버린은 SK의 약점을 노렸다 = 374
브릿지증권의 운명 = 386
''먹튀''로 가는 다리, 골든브릿지 = 397
로스차일드에 놀아난 한국 정부와 만도기계 = 406
론스타가 발견한 세금 구멍 = 411
한몫 단단히 챙겨 나간 이강원 = 422
변양호와 보고펀드의 미션 임파서블 = 429
제5장 단군 이래 최대 소송과 ''먹튀''의 완성
도둑이 집주인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한다고? = 445
단군 이래 최대의 소송 = 460
국가 위에 군림하는 단 한 번의 소송 = 475
한국 정부의 수상쩍은 태도 = 483
그들이 언제나 풀려나는 이유 = 499
"진실을 말해주면 쓸 용기가 있습니까?" = 514
맺음말 = 527
부록 : 론스타와 대한민국 분쟁 관련 적요서 전문 = 537
스토리펀딩 후원에 참여해주신 분들 =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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