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한국어판 저자 서문 = 9
이춘근 추천 서문 = 13
들어가는 말 = 19
1부 셰일이 창조하는 신세계
01 제1차 셰일 혁명
셰일 암석 = 31
앞으로 다가올 셰일 혁명 = 37
02 제2차 셰일 혁명
유가 폭락 환경에서의 생존 전략 = 45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다 = 50
결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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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한국어판 저자 서문 = 9
이춘근 추천 서문 = 13
들어가는 말 = 19
1부 셰일이 창조하는 신세계
01 제1차 셰일 혁명
셰일 암석 = 31
앞으로 다가올 셰일 혁명 = 37
02 제2차 셰일 혁명
유가 폭락 환경에서의 생존 전략 = 45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다 = 50
결합하고, 통합하고, 확장하다 = 53
맥동(脈動, Micro-Seismic) 혁명 = 55
가지 뻗기 = 59
이만하면 자극이 됐는가? = 64
셰일 산업의 다음 단계 = 70
셰일의 또 다른 면 = 72
03 제3차 셰일 혁명
요즘 요리할 때 쓰는 연료는 = 83
규모의 경제 = 88
고용 창출 = 93
04 미국적인, 너무나도 미국적인 에너지
지리적 여건 = 103
인력 = 107
사유재산권 = 109
자본 = 111
기간시설 = 115
눈썹을 휘날리며 뒤쫓아 오지만 미국을 따라잡지 못하는 나라들 = 117
세계를 개조하다 = 124
2부 무질서
05 구세계의 종언(終焉)
세계적인 강대국이 갖추어야 할 지리적 여건 = 130
무역과 우리가 아는 세계 = 135
인구구조와 유동적인 세계 = 141
에너지 전략 = 153
2007년 : 셰일 시대가 동틀 무렵의 세계 = 158
2015년 : 셰일과 유동적인 세계 = 163
무질서 전쟁 = 172
06 지구전 : 유럽-러시아
러시아의 지리적 여건 : 뼈아픈 교훈 = 177
소련 해결책 = 180
어찌 해야 할까? = 181
1단계 : 우크라이나를 파괴하고 유럽을 갈라놓는다 = 184
2단계 : 스칸디나비아 반도 = 190
3단계 : 중심 축 = 199
4단계 : 남쪽 경계 = 207
주의를 시리아로 돌리다 = 211
지구전에서 어느 쪽에 내기를 걸어야 하나? = 215
지구전에서 미국의 역할 = 217
전쟁의 여파 : 유럽과 러시아 = 220
07 페르시아 만 전쟁 : 이란-사우디아라비아
이웃과의 만남 = 227
페르시아의 꿈과 독특한 책략 = 231
1단계 : 칼 = 235
2단계 : 매수(買收) = 238
전투 현장 = 241
이란의 난제(難題) = 251
1단계 : 페르시아 만 폐쇄 = 254
2단계 : 반란 = 261
3단계 : 침략 = 267
페르시아 만 전쟁에서 미국의 역할(또는 역할의 부재) = 272
후폭풍 : 골이 더 깊어지는 페르시아 만 = 274
08 유조선 전쟁 : 중국-일본
일본의 놀라운 힘 = 285
중국 : 취약성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 = 295
타이완이라는 쇠지레 = 305
한국은 누구와 손을 잡을 것인가? = 308
눈앞의 적 :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 314
전쟁은 돈을 벌 절호의 기회 :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 322
남아시아에서 역할 뒤집기 = 331
후폭풍 : 아시아 연안과 그 너머 = 338
09 어부지리를 얻는 16개 나라들
이제 약간의 희소식을 맛볼 차례 = 349
먼 귀향길 = 360
10 수퍼메이저(supermajor)의 세상
미국의 에너지 현황 = 369
탈세계화에 맞서기 = 373
유럽 에너지 현황 = 378
프랑스 : 제국으로의 귀환 = 381
영국 : 전쟁에 필요한 연료 공급 = 389
이탈리아 : 사업상 오찬의 지정학 = 397
무질서에 질서를 부여하기 = 401
3부 미국의 역할
11 미국의 가용수단
군사력은 여전히 미국을 따를 나라가 없다 = 410
미군의 역량은 미군에 국한되지 않는다 = 416
미국 경제는 세계 체제가 붕괴해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 420
12 동남아시아에서의 달러 외교
동남아시아에서 대성공하기 = 433
동남아시아 너머 = 446
13 중남미에서의 달러 외교
지리적 여건은 무자비하다 = 453
지리적 악조건의 정치 = 459
세 가지 예외 = 465
중남미 에너지 산업의 빛과 그림자 = 471
베네수엘라 : 호시절은 가고 = 474
브라질 : 끔찍했던 시절은 가고 = 480
아르헨티나 : 미래의 희망 = 485
트리니다드토바고 : 어딘가로 이어지는 다리 = 488
콜롬비아 : 제대로 하기 = 490
페루 : 사서 고생 = 492
에콰도르 : 진입 금지! = 494
카리브 해와 중미 : 강제 전환, 강제 통합 = 495
완전히 손을 떼지는 않는 초강대국 = 497
결론 : 셰일이 펼치는 신세계 = 499
부록 Ⅰ 셰일과 기후변화의 변모 = 503
부록 Ⅱ 그밖에 셰일 관련 우려 사항 = 519
부록 Ⅲ 석유와 천연가스 관련 자료 = 524
감사의 말 = 529
NOTES =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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