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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 서울대학교 최고의 '죽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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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서울대학교 최고의 '죽음' 강의/ 유성호 지음.
개인저자유성호
발행사항파주: 21세기북스: 북이십일, 2019.
형태사항277 p.: 삽도; 19 cm.
총서사항서가명강;01.
KI신서;7983.
ISBN9788950979409
서지주기참고문헌: p. 276-277
분류기호517.9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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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48021 517.96 유성호ㄴ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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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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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문의 분류 = 4
  주요 키워드 = 6
들어가는 글 : 삶의 품격을 높이는 ''죽음'' 공부 = 11
1부 죽어야 만날 수 있는 남자 
  법의학자 가방엔 누군가의 일생이 있다 = 21
  죽음과 동반을 결심하다 = 34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 48
  법의학 앞에 완전 범죄는 없다 = 56
  Q/A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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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리뷰)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 ***2478395 | 2021-06-18 ] 3 | 추천 (0)
법의학자가 쓴 책이지만 법의학이 아니라 죽음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다룬 책이다. 우선 1970년대 까지는 병원아 아니라 집에서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현대의 사람들은 어쩌면 병원에서 객사를 하고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치료에 열중하고 연명치료를 받기 보다는 병원을 나와 죽음ㅇ르 준비하고 편안한 장소에서 죽음을 맞이 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 또한 자살로 사망하는 사람이 교통사고 사망자보다도 더 많다는 점이 놀라웠고, 누구에게나 시련이 닥치면 가변게라고 죽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는 만큼 자살에 대한 예방책 또한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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