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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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bonpon 지음; 이민영 옮김. |
개인저자 | 본폰 이민영,역 |
발행사항 | 파주: 웅진지식하우스, 2019. |
형태사항 | 247 p.: 천연색삽화; 20 cm. |
원서명 | セカンドライフ, はじめてみました |
ISBN | 9788901229850 |
일반주기 |
'bon'은 남편, 'pon'은 아내의 별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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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기호 | 838 |
언어 | 한국어 |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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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548137 | 838 본폰ㅅㅇ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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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M0548138 | 838 본폰ㅅㅇ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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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 4
1 세컨드 라이프 시작하기
새로운 곳에서 살아볼까? = 14
언젠가는 더욱 나이를 먹을 테니 = 17
2 삶의 마지막 터전 찾기
우리가 꿈꾸는 노후 = 24
동네가 정해지면 다음은 집 = 28
낡은 아파트를 수리하다 = 33
3 이사는 고된 작업
드디어 날을 잡았다! = 44
살림살이를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