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지폐에서 꿈을 만나다 = 4
1. 색채로 표현한 인간성의 존엄 = 19
스페인
2. 현대사의 정곡을 찌르는 어두운 상처 = 31
부룬디
르완다
3. 유행을 주도하는 혁신의 아름다움 = 45
네덜란드
4. 깊숙한 우림에서 목격한 유혹의 춤 = 59
인도네시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푸아뉴기니
5. 초원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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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지폐에서 꿈을 만나다 = 4
1. 색채로 표현한 인간성의 존엄 = 19
스페인
2. 현대사의 정곡을 찌르는 어두운 상처 = 31
부룬디
르완다
3. 유행을 주도하는 혁신의 아름다움 = 45
네덜란드
4. 깊숙한 우림에서 목격한 유혹의 춤 = 59
인도네시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푸아뉴기니
5. 초원 제국의 눈부신 상상력 = 73
몽골
6. 덧없이 흐르는 세월 속 꿈같은 번영 = 85
일본
7. 제국주의의 강렬한 흔적 = 99
스페인
도미니카공화국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코스타리카
8. 치명적 매력을 지닌 적막의 섬 = 111
페로제도
9. 슬픔을 간직한 ''사막의 맨해튼'' = 123
예멘
10. ''오웰적인'' 부조리의 나라 = 137
미얀마
11. 지폐가 한낱 종잇조각으로 변할 때 = 147
독일
12. 여왕 머리 위의 원숭이 = 159
지브롤터
13. 공포스런 독재자의 광기 = 171
북한
이라크
리비아
14. 평온하고 안정적인 대지를 사모하며 = 185
코스타리카
방글라데시
과테말라
기니비사우
마다가스카르
에리트레아
스웨덴
인도
라오스
15. 속세의 흥망성쇠를 모두 지켜본 앙코르의 미소 = 197
캄보디아
16. 전통을 중시한 예술가들의 향연 = 211
프랑스
17. 동양의 진주의 어제와 오늘 = 227
홍콩
18. 카르파티아 산맥 아래 끝없이 이어지는 통곡 = 241
루마니아
19. 미소의 나라에 숨겨진 통치 신화 = 253
태국
20. 부조리와 허무가 어우러진 태양의 도시 = 263
알제리
21. 쓸모없는 어릿광대에서 ''세계 정복자의 정복자''가 되기까지 = 271
영국
22. 찬란한 영광의 시대를 기억하는 빛바랜 휘장들 = 283
포르투갈
마카오
앙골라
모잠비크
카보베르데
기니비사우
상투메 프린시페
23. 거북하게 느껴지는 몸뚱이 속의 나 = 299
독일
24. 격변하는 시대에 생각한 사랑의 이원론 = 315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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