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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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나를 위한 심리 수업/ 미즈시마 히로코(水島廣子) 지음; 박재현 옮김. |
개인저자 | 수도광자 박재현,1971- |
발행사항 | 서울: 샘터, 2018. |
형태사항 | 159 p.; 21 cm. |
원서명 | 「他人の目」が氣になる人へ :自分らしくのびのび生きるヒント |
ISBN | 9788946420915 |
일반주제명 | 심리 치료 |
분류기호 | 186.5 |
언어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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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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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550405 | 186.5 도광ㅌㅂ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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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M0550406 | 186.5 도광ㅌㅂ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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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 4
1장 왜 남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걸까?
나를 괴롭히는 ''작은 트라우마'' = 14
남의 시선에 신경 쓰는 만큼 자신이 없어진다 = 17
타인의 평가에 ''절대''는 없다 = 19
누구보다 혹독한 평가자, ''나'' = 22
남이 평가해주지 않는 나는 무가치한 걸까? = 24
평가에 감춰진 폭력성 =...